SK 와이번스 퓨처스팀이 화끈한 공격력을 보여줬다.


SK 1일 성대구장에서 열린 2015 KBO 퓨처스리그 kt 위즈 퓨처스팀과의 경기에서 장단 13안타를 몰아치며 8-8로 비겼다이로써 SK 34398, kt 343710무가 됐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SK가 잡았다. 중심 타선이 해결했다. 중전 안타를 친 선두 타자 4번 박윤은 5번 박재상의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3회에는 안정광, 4회에는 임재현의 적시타로 한 점씩을 뽑았다.

5회에는 스리런 홈런이 터졌다. 6번 타자 포수 이윤재가 5 2 2,3루 상항에서 정성곤을 상대로 볼카운트 2 1스트라이크에서 4구째를 타격해 좌측 펜스를 넘기는 비거리 105m짜리 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7. 6-0으로 도망갔지만 호투하던 선발 김정빈이 갑자기 흔들리며 SK 6회말에 5점을 내줬다.



한 점 차 리드에서 SK 8회 연속 타자 홈런으로 도망갔다. 선두 타자 박재상은 양형진을 상대로 풀카운트에서 6구째를 타격해 중앙 펜스를 넘겼다이어 이윤재가 양형진의 초구를 공략해 좌측 펜스를 넘기는 비거리 115m짜리 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8. SK는 승리를 가져오는 듯 했지만 8 1, 9회에 2점을 내주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타석에서는 이윤재가 4타수 2안타(2홈런) 4타점, 박재상이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안정광이 5타수 4안타 1타점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세 번째 투수로 나온 윤석주는 2이닝 무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홀드를 챙겼다.


SK 2일 오후 1시에 성대구장에서 kt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전성민 MK스포츠 기자 ball@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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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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