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번스 스토리/와이번스人'에 해당되는 글 203건

  1. 2012.09.07 [Player] 윤길현과 함께하는 소셜 인터뷰
  2. 2012.09.07 [Player] 최윤석과 함께하는 소셜인터뷰
  3. 2012.09.07 [Player] 채병용과 함께하는 소셜인터뷰

 

Q1. 야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미투데이 탕헤르)

 - 초등학교 때 반대항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했어요. 우승 후 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이 야구 한번 해보라고 해서 야구를 시작했죠.

 

Q2. 새로운 구종을 던질 수 있다면 꼭 던지고 싶은 공은 무엇인가요? (트위터 lovekh29)

 - 싱커를 던지고 싶네요. 슬라이더에 자신이 있는데 그와 반대 궤적을 그리는 싱커를 던지면 더 위력적인 투구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Q3. 더운 날씨에 컨디션 조절을 위한 특별한 노하우가 있나요? 특별히 챙겨먹는 보양식은요? (미투데이 야야v / 트위터 yeln304)

 - 밤에 잠을 많이 자는 편이에요. 11시만 되면 자다보니 올림픽은 보지도 못하네요. 보양식은 홍삼, 비타민, 마그네슘 같은 영양제를 챙겨먹어요. 보양식도 좋지만 잠이 보약인 것 같아요.

 

Q4. 윤길현 선수의 좌우명은 무엇인가요? (미투데이 플러스초이스)

 - 좌우명이라 말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진정한 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마음에 새기고 있어요. 노력하는 만큼 그 보답도 올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Q5. 투수 말고 매력적인 포지션은 무엇인가요? (트위터 lovekh29)

 - 중학교 때까지 유격수를 봤고, 고교 시절에는 외야수로도 뛰었어요. 어릴 때 유격수로 뛰어서인지 유격수가 가장 매력적인 것 같아요. 그리고 유격수는 내야의 중심이자 리더잖아요. 지금 유격수를 볼 수 있다면 보고 싶냐고요? 아니요, 무조건 투수요~ 이제 투수가 편해요!

 

Q6. 경기 중 불펜에서 선수들이 모여서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 건가요? (미투데이 솔이)

 - 잡담을 많이하죠, 게임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옛날 이야기도 많이해요. 예를 들면 게임을 보면서 '야, 저거 스트라이크 아니냐? 저게 볼이냐?'라고 하기도 하고, 우승했던 시절 이야기도 하고요. 잡담은 음.. 여자친구 이야기하면서 서로 자랑도 하고 그래요.

 

Q7. 팀내 미남순위를 뽑아주세요~ 윤길현 선수는 몇등!? (미투데이 준수짱)

 - 음.. 1위는 박희수! 2위는 제춘모! 3위는.. 윤길현? ㅎ 일단 박희수는 요즘 대세구요, 제춘모는 예전의 대세, 3위를 나를 뽑은 이유는.. 그래도 윤길현이니까요!

 

Q8. 올 시즌 정우람 선수가 타석에 들어선 적이 있는데요. 타석에 들어선다면 자신있나요? (미투데이 s2thdud)

 - 2009년 타석에 들어선 적이 있는데요. 그때 상대 투수였던 곽정철선수가 150Km가 넘는 직구만 던졌어요. 공을 때리긴 했지만 2루 땅볼, 좀 아쉽더라고요, 다시 타석에 들어서면.. 직구만 던저주면 칠 수 있을 것 같아요!

 

Q9. 김강민 선수는 사투리를 쓰는데, 윤길현 선수는 사투리를 잘 안쓰는 것 같아요. 고향이 대구 맞나요? (트위터 I-Seafighter)

 - 19살까지 대구에서 살았어요. 지금도 고향 친구들 만나면 사투리 잘 씁니다. 부모님이 두분 다 서울 분이셔서 어릴 때 표준말을 같이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무튼 확실히 대구출신 맞습니다~

 

Q10. 채병용 선수는 결혼하고 딸바보 아빠가 되었는데 부럽지 않나요? 결혼이나 자녀 계획은요? (트위터 lion5418)

 - 안 부러울리가 없죠. 무지 부럽습니다. 결혼 계획은..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요?(웃음) 자녀는 딸, 아들 가리지 않고 힘 닿는 데까지!? ㅎㅎ

 

Q11. 가장 기억에 남는 팬 이야기 해주세요~ (미투데이 비룡군단)

 - 수 많은 팬이 생각나지만 그중에서도 군대 있을때 면회오시던 팬이 생각나네요. 입대 전부터 인사도 하고 많이 챙겨주셨는데 면회도 와주시니까 감사하더라구요. 근데 요즘은 팬이 줄어든 느낌이에요. 좀 아쉽기도 하고,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쉽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Q12. 야구를 하지 않았다면 무엇을 했을 것 같은가요? (트위터 hyein970707)

 - 어려서부터 문화재 쪽에 관심이 많았어요. 화석캐고 이런거 있짜나요. 그래서 야구선수를 안했으면 고고 학자가 되어 있을 것 같네요.

 

Q13. 올해와 내년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트위터 krkrai123, 페이스북 김성훈)

 - 올해는 1군에서 공을 던지는 것이 목표에요. 몸상태는 만족할 만큼까지는 올라온 것 같구요. 내년에는 필승조나 선발진에 합류하고 싶네요. 그 중에 굳이 고르라면 선발이죠. 투수는 선발 욕심이 있을 수밖에 없으니까요. 내년에는 팀에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본 인터뷰는 7월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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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선구안이 좋은데 노하우가 있나요? (페이스북 이영은 / 트위터 I-seafighter)
 - 프로 3년차에 접어들고 여유가 생기면서 공을 오래 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타석에서 공을 오래 보다보니 자연스럽게 선구안이 좋아진 것 같네요.



Q2. SK 선수들이 김재현, 김성현 선수와 함께 스머프라는 별명을 지어줬는데 맘에드시나요? 학창시절 별명은 무엇인가요? (미투데이 여행수첩)
 - 별명 지어준 걸 어떻게 아시나 모르겠네요ㅎ 재밌어서 맘에들어요. 근데 우리끼리 있을때는 절대 안불러요, 다른 선수들만 부르죠. 학창시절에는 꼬북이 닮아서 '꼬북이'라고 불렸고요, 고 1때는 심부름 하면서 '최양'이라는 별명도 있었네요.


Q3. 김성현, 김재현 선수와 경기 후 따로 놀기도 하나요? (트위터 1223_victoria)
 - 제가 집이 멀어서(서울) 경기 끝나고 집에 곧바로 가다보니 못 어울려요. 이야기도 잘 통하고 성격도 잘 맞아서 함께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Q4. 최윤석에게 김성현이란? (트위터 윤지섭 외 6명)
 - 어려운 질문이네요. 같은 포지션에서 경쟁하다보니 주변에서는 '경쟁자'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경쟁자 보다는 친구라고 이야기 하는 게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같은 포지션에 동갑내기다 보니 도움이 되는 점도 많고요.



Q5. 자신에게 부족한 점과 남들보다 낫다고 생가갛는 점은 무엇인가요? (미투데이 솔라씨 / 트위터 Attracitif-girl / 페이스북 곽준규)
 - 주변에서 이야기 하는 것처럼 부족한 점은 타격이겠죠? 컨텍이나 파워 상관없이 타격이 전체적으로 부족한 것 같아요. 괜찮은 점은 당연히 수비에요, 그 중에서 풋워크 하나는 자신있어요.


Q6. 수비력 상승약과 타격감 상승약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면? (트위터 gpdus0730)
 - 타격감 상승약 받는다고 수비가 낮아지는 건 아니죠? 그럼 당연히 타격감 상승약이죠. 이런 약이 있으면 수비와 타격을 겸비할 수 있겠네요^^



Q7. 등번호 13번을 쓰는 이유가 있나요? 바꿀 수 있다면 달고 싶은 번호는? (트위터 okskjs, speial1729)
 - 사실 13번에 큰 의미는 없어요. 프로 오기 전에는 1번, 7번, 14번, 16번을 달았었구요,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번호는 7번이에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숫자거든요.



Q8. 자신의 롤모델은 누구인가요? (미투데이 학교따위, SKno29 / 페이스북 정미림)
 - 아직도 정근우 선수에요. 일단 공수주가 있고, 여유가 있잖아요. 그 중에서도 가장 부러운 점은 넓은 시야에요. 경기 중에 옆에 있는 것 자체로 편해져요. 카리스마도 있고 수비위치도 잡아주고 도움이 많이 되요~

 

Q9. 덕아웃에서 선수들과 대화할 때 항상 웃고 있는데 주로 어떤 대화를 나누나요? (트위터 suzy911211 외 3명)
 - 경기 중에는 시합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해요. 상대 전력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누고, 방금 전 일어난 플레이에 대해 이야기도 나눕니다. 사적인 이야기도 나누긴 하는데... 글쎄요, 무슨 이야기를 나눌까요^^?

 


Q10. 원정 이동 중 차안에서 듣는 음악은 무엇인가요? 좋아하는 가수는? (트위터 simaukioki 외 3명)
 - 주로 K-POP를 들어요~ 특히 최신곡을 챙겨 듣고요, 요즘 자주 듣는 음악은 대세인 강남 스타일~ 좋아하는 아이돌은 없고 버스커 버스커를 좋아해요. 목소리가 좋아서요



Q11. SK 팀내 외모순위를 뽑아주세요 (트위터 ji-juschrist 외 8명)
 - BEST 3을 뽑자면, 1위는 광현이, 2위는 강민이형, 3위는 음.. 훈이 형이요. 저는 팀 외모 BEST 10 정도 뽑으면 들어가지 않을까요?



Q12. 자신의 응원가가 맘에 드시나요? (페이스북 bella ara go / 트위터 lovekh29, okskjs)
 - 기존에 있던 응원가는 신나서 맘에 들어요. 그리고 이번에 새로운 응원가가 나왔는데 새 응원가는 가사가 맘에 들어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합니다. 난나나나~



Q13. 내야의 살림꾼... 집에서도 살림꾼인가요? (미투데이 skwyverns)
 - 내야에서는 살림꾼인데, 사실, 집에서는 살림꾼이 아니에요. 근데 그냥 느낌이 나중에 집안일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딱히 이유는 없는데 느낌이 그래요~ 잘하는 음식은.. 답하지 않겠습니다;



Q14. 야구 경기가 없는 날 무엇을 하나요? (페이스북 김희원)
 - 다른 사람들과 비슷해요. 친구들을 만나기도 하고 집에서 쉬기도 하고요. 쉬는 동안에는 야구 생각 안하려고 노력하는데 사실 그게 잘 안되요. 자꾸 야구 생각이 나더라구요.



Q15. 이성을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구체적인 이상형은? (페이스북 이경미 외 7명)
 - 일단 성격이 활발해야되요. 그리고 두번째로 예의 바른 사람이면 좋겠어요. 그리고 뭐라고 이야기해야 할까요, 전체적으로 느낌(?)이 좋은 사람이 었으면 좋겠어요~



Q16. 팬 페스트에서 복근을 공개했는데, 자신있어서 공개한 것 인가요? (페이스북 yeeji shin / 미투데이 김가나)
 - 사실은 정광이가 복근을 안까서(?) 팬들이 아쉬워 하는 것 같아서 제가 공개한거에요.. 복근도 없는데 분위기게 휩쓸려서 그렇게 됬네요.. 복근은 자신 없어요 ㅠㅠ



Q17. 야구를 안했으면 지금의 모습은? (미투데이 SK빠, 준수짱 / 페이스북 김예빈)
 - 야구를 안했어도 다른 운동을 하고 있을 것 같아요.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많이 뛰어 놀았거든요. 어떤 운동일지는 모르겠지만 운동 선수가 되어 있을 것 같아요^^


(위 인터뷰 8월 중순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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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공익근무를 마치고 복귀한 소감은? (트위터 younghywon)

 - 일단 기뻐요. 몸 상태도 좋아지고 모든 일이 잘 풀리는 것 같네요. 복귀하고 모든 것이 새롭게 느껴지긴 하는데요, 그래도 돌아왔다는 것 자체가 기쁩니다.

 

Q2. 공익근무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언제인가요? (트위터 shin_dongju)

 - 다른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경기를 하고 있는데, 그 자리에 내가 없다는 것이 가장 힘들었어요. 그래서 TV도 잘 안보고 경기도 잘 안봤습니다. 경기를 보면 계속 뛰고 싶으니까요.

 

Q3. 군복무 전과 후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훈련이나 경기중 하는 생각이 다른가요? (페이스북 seungwoo jeong)

 - 가장 큰 차이는 조심하게 된다는 거에요. 수술과 재활을 거치고 나니까 서두르지 않고 조심스럽게 공을 던지게 되더라구요. 지금도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페이스를 끌어 올리고 있어요.

 

Q4. 인천남구리틀야구단이 최근 중학생 야구단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는데요. 알고 계신가요? 기분은 어떠신지요? (미투데이 희미)

 - 최근에 우승 소식을 듣고 뿌듯했습니다. 리틀야구단 아이들 모두가 야구에 대한 열정이 엄청났어요. 야구선수가 되고 싶은 이유를 물어본 적이 있는데 공부보다 좋다는 애들도 있을 정도로 마음 가짐이 다르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근데 가르친다는 것은 참 어렵더라구요. 그냥 공 던지는게 훨씬 편한 것 같아요.

 

Q5. 팀내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 선수가 있나요? (트위터 xiahJYJ)

 - 전 지금까지 어떤 선수를 라이벌이라고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라이벌 의식이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되더라구요. 라이벌이라는 생각보다는 어떤 선수던지 장점을 배우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Q6. 복귀 후 새로 장착한 무기가 있나요? 가장 자신 있는 구질은요? (페이스북 김오성)

 - 새로운 구질을 연마하기보다는 내가 던질 수 있는 공을 가다듬고 있어요. 자신 있는 공은.. 하나만 고르기 힘드네요. 내 공을 믿고 던지니까 다 자신있습니다.

 

Q7. 복귀 후 상대하고 싶은 팀이 있나요? (미투데이 여행수첩)

 - 어떤 팀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어요. 1군에 등록되면 그 상황에 따라 상대팀이 결정 되겠죠. 어떤 팀을 만나고 싶기 보다는 어서 1군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지고 싶네요.

 

Q8. 최근에 살이 빠지신 것 같은데, 다이어트 비결이 있나요? (페이스북 인윤선)

 - 비결이라 하기는 그렇지만,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공익 근무할때는 꾸준히 운동을 못했는데, 복귀하고 꾸준히 운동을 하니까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네요. 체중관리하기도 편하구요.

 

Q9. '이 맛에 야구한다!'라고 느끼는 순간 있나요? (페이스북 서유미)

 - 3살 된 큰 딸이 이제 막 말하기 시작했어요. 한번은 딸이 '아빠 화이팅!'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그때 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힘도 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책임감도 생기더라구요.

 

Q10. 선발 투수와 불펜 투수 중 목표로 하는 것이 있나요? (트위터 hdsw115 / 미투데이 루나o, 어흥냥 / 페이스북 이현우)

 - 지금까지 야구를 하면서 선발에 대한 욕심을 내본적은 없는 것 같아요. 팀의 상황에 따라서 보직이 결정 되는 것이고, 저는 그 보직에 맞춰서 공을 던지면 되는거니까요. 저에게 주어진 보직에 맞게 추격조든, 불펜이든, 상관없이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위 소셜인터뷰는 채병용선수가 1군 엔트리에 진입하기 전인 7월초 진행하였습니다)

Posted by SK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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