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이번스 캠페인, 손편지로 전하세요 '김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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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고, 경희대 시절 팀의 에이스로 군림하며 2 1번으로 프로에 지명된 선수. 하지만 그의 프로생활은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순탄하지 않았다는 말보다는 굴곡이 많았다는 말이 더 잘 어울릴 것 같네요. 하지만 그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크게 성공은 하지 못해서 미련이 남긴 하지만, 하고 싶은 만큼 선수 생활을 했고 새로운 길을 찾아 끝없이 도전했기 때문입니다.

 

 SK와이번스의 재활코치인 김경태코치의 이야기입니다. 김경태 코치는 1998 2 1번 지명으로 LG유니폼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부상으로 3시즌 만에 구단으로부터 방출통보를 받았죠. 이후 팀을 두산으로 옮겼지만 2시즌 만에 다시 방출 통보를 받습니다. 2번째 방출을 당하고 그는 대만리그에 진출하지만 쓸쓸히 귀국길에 오릅니다. 3번째 방출을 경험한 2003, 김경태는 선수 은퇴를 선언하고 트레이너로 변신합니다. 트레니어 생활을 했지만 그의 야구에 대한 열정은 여전히 타오르고 있었습니다. 2004 4 SK 와이번스의 공개 테스트에 지원하여 당당히 합격한 김경태. SK로 팀을 옮긴 2004 21경기에서 5 2 4홀드 2.3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불펜에서 팀의 마운드를 지킵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습니다. 2007시즌 종료 후 SK로부터 4번째 방출 통보를 받습니다. 모두가 끝이라고 이야기 했지만 김경태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그 도전의 중심에는 너클볼이 있었습니다.

 

 2007 TV를 통해 본 웨이크필드의 너클볼을 보고 던지기 시작했다는 너클볼. 처음에는 원하는 궤적이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포기할까 생각했지만 지금까지 유일하게 던져보지 않은 공이라서 꼭 던지겠다고 마음먹은 김경태. 완벽한 너클볼을 배워보고자 웨이크필드와 그의 스승인 필 니크로에게 편지를 보냈으나 답장이 오지 않았습니다. 미국까지 날아가서 웨이크필드를 만나려고 했으나 실패. 혼자서 무작정 너클볼을 던졌습니다. 너클볼의 궤적이 나오기 시작했으나 실전에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구속이 느린 것이 문제였습니다. 구속을 끌어올리기 위해 손톱이 깨져가며 연습을 했고 그 결과 실전에 사용가능한 너클볼을 장착할 수 있었습니다.

 

 

 

 너클볼을 장착하고 친정팀 LG로 복귀했습니다. 하지만 2009 2홀드만을 기록한 채 또 다시 방출통보를 받습니다. 더 이상은 국내에서 자신을 원하는 팀이 없다는 것을 느낀 그는 외국으로 눈을 돌립니다. 일본 독립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고 미국, 멕시코, 도미니카 공화국 등을 돌며 새로운 팀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그에게 허락된 선수생활은 여기까지였습니다.

 

 2012시즌 SK 재활군 투수코치로 부임한 김경태 코치는 수술선수, 군제대선수, 부상선수들의 기술 및 체력훈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선수로는 최고자리에 오르지 못했지만 선수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사적인 부분까지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지도자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특히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많은 부상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는 만큼 선수들이 몸 상태에 두려움을 버리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표라고합니다.

 

 코치 생활을 시작하면서 선수 개개인의 컨디션을 체크하고 특성과 상태를 파악하는 것에 가장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선수의 특성과 몸 상태를 알고 있어야 갑작스러운 부상이나 문제 발생시 즉각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김경태 코치에게 물었습니다. 국내에 몇 안되는 너클볼 투수로서 너클볼을 전수해주고 싶은 선수가 있는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김경태 코치는 너클볼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너클볼은 다른 구종과 달리 투구 매커니즘이 달라 너클볼을 던지는 순간 다른 공을 모두 포기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너클볼을 던진 이유는 새로운 공을 던지겠다는 도전의식이 다른 공을 던져야 한다는 마음가짐보다 컸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른 공을 모두 포기한다는 각오가 되어 있지 않다면 너클볼을 절대 던지지 말라고 충고합니다.

 

 탄탄대로의 길을 달려왔지만 프로에서 무려 6번의 방출을 경험한 김경태 코치. 프로 통산 7 7 5.2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성적표를 보여주면 실패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자신의 선수 생활은 100점 만점에 90점이었다고 이야기합니다. 하고 싶은 만큼 선수생활을 했고, 끊임없이 도전했기 때문입니다. 김경태 코치는 끊임없이 도전했고 지금도 SK 재활군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부상으로 자신감을 잃은 선수들에게 먼저 다가서며 선수들이 이전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김경태 코치. 그의 더 큰 도전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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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고와 경성대를 대표하는 타자였습니다. 2010년 야구인의 밤에서 우수선수상을 받기도 했구요. 당연히 신인 드래프트 상위 지명이 예상됬지만 4학년 때 끝없는 추락을 경험했습니다. 상위 지명은 커녕 야구를 관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자신의 이름이 불린 선수. 9라운드 전체 85번, 턱걸이로 프로 무대를 밟은 SK와이번스의 한동민 선수 이야기 입니다.

 

 한동민은 190cm 95kg의 좋은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신체조건에서 나오는 호쾌한 타격에 높은 평가받았지만 그의 약점은 송구 능력이었다네요.

 

 ‘ 3때 처음 어깨가 아팠는데 대학교 3학년 때까지는 괜찮더라구요. 근데 4학년 때 다시 어깨가 아프더라구요. 졸업을 앞두고 있어서 통증을 참고 운동을 계속했는데 결국은 통증이 점점 심해지더라구요.’

 

 사실 한동민은 2012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드래프트 후순위에 지명되기는 했지만 타격에 상당한 재능이 있다고 판단하여 명단에 포함이 된 것이지요. 하지만 통증을 참고 운동했던 어깨가 문제였습니다. 결국 한동민은 스프링캠프 출발 직전 명단에서 제외되고 재활군에 편성되었습니다. 재활군에서 어깨 재활훈련을 마친 한동민은 김상진 투수코치에게 지도를 받게 되었습니다. 외야수가 왜 투수코치의 지도를 받은 것일까요? 한동민은 던지는 것이 문제였기 때문에 던지는 것에 전문가인 투수코치의 지도를 받은 것입니다. 김상진 코치의 지도하에 송구 연습에 매진한 한동민은 자신의 어깨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상진 코치의 말을 빌리자면 농담반 진담반으로 투수 전향을 해도 될 어깨가 되었다고 하네요^^

 

 한동민은 지난해 11 13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부산고-경남고 라이벌 빅매치에 경남고 대표로 출전했습니다. 이날 한동민은 우익수로 출장하여 멋진 다이빙캐치와 1타점 적시타를 기록했지만 팀은 9회말 부산고 대표 박계원의 3타점 적시타로 아쉽게 패했다.

 

 ‘8회까지 시합을 앞서고 있어서 당연히 이기겠구나 생각하고 있는데 역시 시합은 끝나야 아는 거더라구요. 그 경기에서 끝내기 안타를 맞으신 분이 고등학교 때 코치님이었던 전광렬 코치였어요. 코치님이 덕아웃으로 들어오시길래 끝내기, 그런거 괜찮습니다라고 말한 기억이 나네요. 부산고에 역전패 했다는게 분하기도 했지만 재밌는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끝내기 안타를 맞고 들어온 코치님에게 농담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한동민은 밝고 쾌활한 성격입니다. 지난 1월초, 선수단과 프런트가 한자리에 모인 워크샵에서 한동민은 신인 중 유일하게 발표에 나섰습니다. 발표에서 신인 다운 패기와 유머러스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어 많은 이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한동민 선수의 롤 모델은 박정권 선수라고 합니다. 타격도 잘하고 수비도 잘하는 다재다능한 선수가 되고 싶어 박정권선수를 롤모델로 삼고있다고 합니다. 롤모델을 뛰어 넘어 1군 자리를 차지하고 싶다는 당당한 포부도 품고 있습니다.

 

 신인이었던 올해 한동민의 목표는 1군에서 대타요원으로 활약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마 시절까지 팀의 간판 타자로 활약한만큼 타격에는 자신이 있는 것이지요. 프로 데뷔는 화려하지 않았지만 출발은 괜찮았습니다. 시즌 초 퓨처스리그에서 주전 외야수로 꾸준히 출장한 한동민은 5월 2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되며 기회를 잡았습니다. 5월 3일 KIA전에 대타로 출장하며 영광스런 프로 데뷔 순간을 맛보게 됩니다.

 

짧은 1군 생활을 마치고 2군으로 내려간 한동민은 7월 8일 다시 1군에 등록됩니다. 한동민은 7월 11일 프로 데뷔 첫 선발 출장에 이어, 7월 14일 두산전에는 대주자로 베이스를 밟은 후 헤스퍼트 슬라이딩으로 홈에서 득점을 올리며 팬들의 머리 속에 강렬한 기억을 남깁니다. 이후 20여일간 1군에서 대타로 경기에 나서며 경험을 쌓은 한동민은 7월 25일과 27일 각각 1안타씩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수비 중 왼손 인대를 다치며 1군 생활을 마무리 합니다.

 

올해 1군 성적은 7타수 2안타 1득점, 부상이 아니었다면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도 있었기에 아쉬움은 남기도 하지만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한해였습니다. 시즌 막판 애리조나 교육리그에 이어 플로리다 마무리 훈련에도 합류하여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한동민 선수. 많은 경험과 함께 내년에는 1군에서 더 좋은 활약을 펼쳐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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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야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미투데이 탕헤르)

 - 초등학교 때 반대항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했어요. 우승 후 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이 야구 한번 해보라고 해서 야구를 시작했죠.

 

Q2. 새로운 구종을 던질 수 있다면 꼭 던지고 싶은 공은 무엇인가요? (트위터 lovekh29)

 - 싱커를 던지고 싶네요. 슬라이더에 자신이 있는데 그와 반대 궤적을 그리는 싱커를 던지면 더 위력적인 투구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Q3. 더운 날씨에 컨디션 조절을 위한 특별한 노하우가 있나요? 특별히 챙겨먹는 보양식은요? (미투데이 야야v / 트위터 yeln304)

 - 밤에 잠을 많이 자는 편이에요. 11시만 되면 자다보니 올림픽은 보지도 못하네요. 보양식은 홍삼, 비타민, 마그네슘 같은 영양제를 챙겨먹어요. 보양식도 좋지만 잠이 보약인 것 같아요.

 

Q4. 윤길현 선수의 좌우명은 무엇인가요? (미투데이 플러스초이스)

 - 좌우명이라 말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진정한 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마음에 새기고 있어요. 노력하는 만큼 그 보답도 올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Q5. 투수 말고 매력적인 포지션은 무엇인가요? (트위터 lovekh29)

 - 중학교 때까지 유격수를 봤고, 고교 시절에는 외야수로도 뛰었어요. 어릴 때 유격수로 뛰어서인지 유격수가 가장 매력적인 것 같아요. 그리고 유격수는 내야의 중심이자 리더잖아요. 지금 유격수를 볼 수 있다면 보고 싶냐고요? 아니요, 무조건 투수요~ 이제 투수가 편해요!

 

Q6. 경기 중 불펜에서 선수들이 모여서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 건가요? (미투데이 솔이)

 - 잡담을 많이하죠, 게임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옛날 이야기도 많이해요. 예를 들면 게임을 보면서 '야, 저거 스트라이크 아니냐? 저게 볼이냐?'라고 하기도 하고, 우승했던 시절 이야기도 하고요. 잡담은 음.. 여자친구 이야기하면서 서로 자랑도 하고 그래요.

 

Q7. 팀내 미남순위를 뽑아주세요~ 윤길현 선수는 몇등!? (미투데이 준수짱)

 - 음.. 1위는 박희수! 2위는 제춘모! 3위는.. 윤길현? ㅎ 일단 박희수는 요즘 대세구요, 제춘모는 예전의 대세, 3위를 나를 뽑은 이유는.. 그래도 윤길현이니까요!

 

Q8. 올 시즌 정우람 선수가 타석에 들어선 적이 있는데요. 타석에 들어선다면 자신있나요? (미투데이 s2thdud)

 - 2009년 타석에 들어선 적이 있는데요. 그때 상대 투수였던 곽정철선수가 150Km가 넘는 직구만 던졌어요. 공을 때리긴 했지만 2루 땅볼, 좀 아쉽더라고요, 다시 타석에 들어서면.. 직구만 던저주면 칠 수 있을 것 같아요!

 

Q9. 김강민 선수는 사투리를 쓰는데, 윤길현 선수는 사투리를 잘 안쓰는 것 같아요. 고향이 대구 맞나요? (트위터 I-Seafighter)

 - 19살까지 대구에서 살았어요. 지금도 고향 친구들 만나면 사투리 잘 씁니다. 부모님이 두분 다 서울 분이셔서 어릴 때 표준말을 같이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무튼 확실히 대구출신 맞습니다~

 

Q10. 채병용 선수는 결혼하고 딸바보 아빠가 되었는데 부럽지 않나요? 결혼이나 자녀 계획은요? (트위터 lion5418)

 - 안 부러울리가 없죠. 무지 부럽습니다. 결혼 계획은..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요?(웃음) 자녀는 딸, 아들 가리지 않고 힘 닿는 데까지!? ㅎㅎ

 

Q11. 가장 기억에 남는 팬 이야기 해주세요~ (미투데이 비룡군단)

 - 수 많은 팬이 생각나지만 그중에서도 군대 있을때 면회오시던 팬이 생각나네요. 입대 전부터 인사도 하고 많이 챙겨주셨는데 면회도 와주시니까 감사하더라구요. 근데 요즘은 팬이 줄어든 느낌이에요. 좀 아쉽기도 하고,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쉽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Q12. 야구를 하지 않았다면 무엇을 했을 것 같은가요? (트위터 hyein970707)

 - 어려서부터 문화재 쪽에 관심이 많았어요. 화석캐고 이런거 있짜나요. 그래서 야구선수를 안했으면 고고 학자가 되어 있을 것 같네요.

 

Q13. 올해와 내년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트위터 krkrai123, 페이스북 김성훈)

 - 올해는 1군에서 공을 던지는 것이 목표에요. 몸상태는 만족할 만큼까지는 올라온 것 같구요. 내년에는 필승조나 선발진에 합류하고 싶네요. 그 중에 굳이 고르라면 선발이죠. 투수는 선발 욕심이 있을 수밖에 없으니까요. 내년에는 팀에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본 인터뷰는 7월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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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선구안이 좋은데 노하우가 있나요? (페이스북 이영은 / 트위터 I-seafighter)
 - 프로 3년차에 접어들고 여유가 생기면서 공을 오래 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타석에서 공을 오래 보다보니 자연스럽게 선구안이 좋아진 것 같네요.



Q2. SK 선수들이 김재현, 김성현 선수와 함께 스머프라는 별명을 지어줬는데 맘에드시나요? 학창시절 별명은 무엇인가요? (미투데이 여행수첩)
 - 별명 지어준 걸 어떻게 아시나 모르겠네요ㅎ 재밌어서 맘에들어요. 근데 우리끼리 있을때는 절대 안불러요, 다른 선수들만 부르죠. 학창시절에는 꼬북이 닮아서 '꼬북이'라고 불렸고요, 고 1때는 심부름 하면서 '최양'이라는 별명도 있었네요.


Q3. 김성현, 김재현 선수와 경기 후 따로 놀기도 하나요? (트위터 1223_victoria)
 - 제가 집이 멀어서(서울) 경기 끝나고 집에 곧바로 가다보니 못 어울려요. 이야기도 잘 통하고 성격도 잘 맞아서 함께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Q4. 최윤석에게 김성현이란? (트위터 윤지섭 외 6명)
 - 어려운 질문이네요. 같은 포지션에서 경쟁하다보니 주변에서는 '경쟁자'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경쟁자 보다는 친구라고 이야기 하는 게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같은 포지션에 동갑내기다 보니 도움이 되는 점도 많고요.



Q5. 자신에게 부족한 점과 남들보다 낫다고 생가갛는 점은 무엇인가요? (미투데이 솔라씨 / 트위터 Attracitif-girl / 페이스북 곽준규)
 - 주변에서 이야기 하는 것처럼 부족한 점은 타격이겠죠? 컨텍이나 파워 상관없이 타격이 전체적으로 부족한 것 같아요. 괜찮은 점은 당연히 수비에요, 그 중에서 풋워크 하나는 자신있어요.


Q6. 수비력 상승약과 타격감 상승약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면? (트위터 gpdus0730)
 - 타격감 상승약 받는다고 수비가 낮아지는 건 아니죠? 그럼 당연히 타격감 상승약이죠. 이런 약이 있으면 수비와 타격을 겸비할 수 있겠네요^^



Q7. 등번호 13번을 쓰는 이유가 있나요? 바꿀 수 있다면 달고 싶은 번호는? (트위터 okskjs, speial1729)
 - 사실 13번에 큰 의미는 없어요. 프로 오기 전에는 1번, 7번, 14번, 16번을 달았었구요,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번호는 7번이에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숫자거든요.



Q8. 자신의 롤모델은 누구인가요? (미투데이 학교따위, SKno29 / 페이스북 정미림)
 - 아직도 정근우 선수에요. 일단 공수주가 있고, 여유가 있잖아요. 그 중에서도 가장 부러운 점은 넓은 시야에요. 경기 중에 옆에 있는 것 자체로 편해져요. 카리스마도 있고 수비위치도 잡아주고 도움이 많이 되요~

 

Q9. 덕아웃에서 선수들과 대화할 때 항상 웃고 있는데 주로 어떤 대화를 나누나요? (트위터 suzy911211 외 3명)
 - 경기 중에는 시합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해요. 상대 전력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누고, 방금 전 일어난 플레이에 대해 이야기도 나눕니다. 사적인 이야기도 나누긴 하는데... 글쎄요, 무슨 이야기를 나눌까요^^?

 


Q10. 원정 이동 중 차안에서 듣는 음악은 무엇인가요? 좋아하는 가수는? (트위터 simaukioki 외 3명)
 - 주로 K-POP를 들어요~ 특히 최신곡을 챙겨 듣고요, 요즘 자주 듣는 음악은 대세인 강남 스타일~ 좋아하는 아이돌은 없고 버스커 버스커를 좋아해요. 목소리가 좋아서요



Q11. SK 팀내 외모순위를 뽑아주세요 (트위터 ji-juschrist 외 8명)
 - BEST 3을 뽑자면, 1위는 광현이, 2위는 강민이형, 3위는 음.. 훈이 형이요. 저는 팀 외모 BEST 10 정도 뽑으면 들어가지 않을까요?



Q12. 자신의 응원가가 맘에 드시나요? (페이스북 bella ara go / 트위터 lovekh29, okskjs)
 - 기존에 있던 응원가는 신나서 맘에 들어요. 그리고 이번에 새로운 응원가가 나왔는데 새 응원가는 가사가 맘에 들어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합니다. 난나나나~



Q13. 내야의 살림꾼... 집에서도 살림꾼인가요? (미투데이 skwyverns)
 - 내야에서는 살림꾼인데, 사실, 집에서는 살림꾼이 아니에요. 근데 그냥 느낌이 나중에 집안일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딱히 이유는 없는데 느낌이 그래요~ 잘하는 음식은.. 답하지 않겠습니다;



Q14. 야구 경기가 없는 날 무엇을 하나요? (페이스북 김희원)
 - 다른 사람들과 비슷해요. 친구들을 만나기도 하고 집에서 쉬기도 하고요. 쉬는 동안에는 야구 생각 안하려고 노력하는데 사실 그게 잘 안되요. 자꾸 야구 생각이 나더라구요.



Q15. 이성을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구체적인 이상형은? (페이스북 이경미 외 7명)
 - 일단 성격이 활발해야되요. 그리고 두번째로 예의 바른 사람이면 좋겠어요. 그리고 뭐라고 이야기해야 할까요, 전체적으로 느낌(?)이 좋은 사람이 었으면 좋겠어요~



Q16. 팬 페스트에서 복근을 공개했는데, 자신있어서 공개한 것 인가요? (페이스북 yeeji shin / 미투데이 김가나)
 - 사실은 정광이가 복근을 안까서(?) 팬들이 아쉬워 하는 것 같아서 제가 공개한거에요.. 복근도 없는데 분위기게 휩쓸려서 그렇게 됬네요.. 복근은 자신 없어요 ㅠㅠ



Q17. 야구를 안했으면 지금의 모습은? (미투데이 SK빠, 준수짱 / 페이스북 김예빈)
 - 야구를 안했어도 다른 운동을 하고 있을 것 같아요.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많이 뛰어 놀았거든요. 어떤 운동일지는 모르겠지만 운동 선수가 되어 있을 것 같아요^^


(위 인터뷰 8월 중순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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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공익근무를 마치고 복귀한 소감은? (트위터 younghywon)

 - 일단 기뻐요. 몸 상태도 좋아지고 모든 일이 잘 풀리는 것 같네요. 복귀하고 모든 것이 새롭게 느껴지긴 하는데요, 그래도 돌아왔다는 것 자체가 기쁩니다.

 

Q2. 공익근무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언제인가요? (트위터 shin_dongju)

 - 다른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경기를 하고 있는데, 그 자리에 내가 없다는 것이 가장 힘들었어요. 그래서 TV도 잘 안보고 경기도 잘 안봤습니다. 경기를 보면 계속 뛰고 싶으니까요.

 

Q3. 군복무 전과 후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훈련이나 경기중 하는 생각이 다른가요? (페이스북 seungwoo jeong)

 - 가장 큰 차이는 조심하게 된다는 거에요. 수술과 재활을 거치고 나니까 서두르지 않고 조심스럽게 공을 던지게 되더라구요. 지금도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페이스를 끌어 올리고 있어요.

 

Q4. 인천남구리틀야구단이 최근 중학생 야구단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는데요. 알고 계신가요? 기분은 어떠신지요? (미투데이 희미)

 - 최근에 우승 소식을 듣고 뿌듯했습니다. 리틀야구단 아이들 모두가 야구에 대한 열정이 엄청났어요. 야구선수가 되고 싶은 이유를 물어본 적이 있는데 공부보다 좋다는 애들도 있을 정도로 마음 가짐이 다르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근데 가르친다는 것은 참 어렵더라구요. 그냥 공 던지는게 훨씬 편한 것 같아요.

 

Q5. 팀내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 선수가 있나요? (트위터 xiahJYJ)

 - 전 지금까지 어떤 선수를 라이벌이라고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라이벌 의식이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되더라구요. 라이벌이라는 생각보다는 어떤 선수던지 장점을 배우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Q6. 복귀 후 새로 장착한 무기가 있나요? 가장 자신 있는 구질은요? (페이스북 김오성)

 - 새로운 구질을 연마하기보다는 내가 던질 수 있는 공을 가다듬고 있어요. 자신 있는 공은.. 하나만 고르기 힘드네요. 내 공을 믿고 던지니까 다 자신있습니다.

 

Q7. 복귀 후 상대하고 싶은 팀이 있나요? (미투데이 여행수첩)

 - 어떤 팀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어요. 1군에 등록되면 그 상황에 따라 상대팀이 결정 되겠죠. 어떤 팀을 만나고 싶기 보다는 어서 1군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지고 싶네요.

 

Q8. 최근에 살이 빠지신 것 같은데, 다이어트 비결이 있나요? (페이스북 인윤선)

 - 비결이라 하기는 그렇지만,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공익 근무할때는 꾸준히 운동을 못했는데, 복귀하고 꾸준히 운동을 하니까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네요. 체중관리하기도 편하구요.

 

Q9. '이 맛에 야구한다!'라고 느끼는 순간 있나요? (페이스북 서유미)

 - 3살 된 큰 딸이 이제 막 말하기 시작했어요. 한번은 딸이 '아빠 화이팅!'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그때 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힘도 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책임감도 생기더라구요.

 

Q10. 선발 투수와 불펜 투수 중 목표로 하는 것이 있나요? (트위터 hdsw115 / 미투데이 루나o, 어흥냥 / 페이스북 이현우)

 - 지금까지 야구를 하면서 선발에 대한 욕심을 내본적은 없는 것 같아요. 팀의 상황에 따라서 보직이 결정 되는 것이고, 저는 그 보직에 맞춰서 공을 던지면 되는거니까요. 저에게 주어진 보직에 맞게 추격조든, 불펜이든, 상관없이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위 소셜인터뷰는 채병용선수가 1군 엔트리에 진입하기 전인 7월초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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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과 응원은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과 팀을 응원하며 스트레스도 날리고 즐거움도 배가되는 효과가 있죠, 응원의 기본은 응원막대죠? 응원 막대를 들고 응원가를 부를때 가지고 온 가방 때문에 불편한 경험 한번쯤은 있으셨을겁니다. 특히 여자분들은 그런 경험이 더욱 많으시겠죠?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바로 문학야구장 내에 비치된 물품보관함입니다~

 

2012시즌을 앞두고 생긴 물품보관함은 카드로 문을 여닫을 수 있는 최신형 물품보관함입니다. 카드형 물품 보관함이 뭐가 그렇게 대단하냐? 라고 의아해 하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카드형 물품보관함의 가장 큰 특징은 한번 카드를 발급 받으면 반납할 때까지 몇번이고 문을 여닫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품보관함에 가방을 넣어두었다가 지갑이 필요하면 잠시 문을 열고 다시 잠글 수 있기에 일반 물품보관함보다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물품보관함의 이용 시간은 경기장 개문 시간부터 경기 종료 후 1시간까지 입니다. 1회 사용료는 1천원이며 카드를 발급 받을 때는 보증금 1천원을 포함하여 2천원을 입금하셔야 합니다. 보증금 1천원은 카드 반납시 반환됩니다.

 

물품보관함은 문학야구장 내 2곳에 있습니다. 1층 1루측 복도와 2층 1루측 복도인데요, 복도에 설치가 되어 있기에 지정석, 비지정석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합니다. 경기장에서 가방때문에 불편하게 관람하지 마시고 물품보관함에 소지품을 맡기고 편하게 관람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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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쥬블랑카 2014.08.03 23:4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늘 문학경기장 처음갔는데요, 물품보관함 있다는걸 검색하고 가서 막상 경기전에 이용하려고보니 여성고객들만 이용하게 해놨더라구요(참고로 저는 남자입니다.) 그래서 고객센터에 가서 물어봤더니 남자들은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하더라고요. 그러면 남자들은 개인짐이있더라도 불편하게 경기관람을 해도 된다는 뜻인가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더 황당했던건 짐이꽤있고 비가오는 날씨라서 도저히 가방을 가지고 경기관람을 할수 없던터라 고객센터에 가서 남자가 사용할수있는 보관함이 없으니까 잠시 맡아달라고 했더니 다른 고객들과의 형평성을 거론하면서 물품을 잠시 보관해줄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여기서 형평성이라는 말이 경기장 쪽에서 언급할수 있는 내용인지 의구심이 갔습니다. 그러면 애초부터 여성이 사용할수 있는 보관함은 필요하고 남성이 쓸수있는 보관함은 마련해놓지 않는다는게 형평성에 부합한 논리인지요. 아무리 여성마케팅이 중요한 시대라고 하지만 정말 화가났습니다. 이게 역차별이 아니고 뭡니까. 저는 다음부터 문학경기장을 이용할 일이 잘없겠지만 정말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선발 출장하는 선수들의 이름이 호명됩니다. 아나운서의 소리와 함께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달려나갑니다. 잠시 뒤 경기장에는 애국가가 울려퍼지고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됩니다. 야구장에서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하지만 SK와이번스의 홈 구장인 문학야구장에서는 조금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나운서의 소개와 함께 그라운드로 뛰어가는 선수들, 선수들이 뛰어가는 그라운드 앞에는 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그라운드로 입장하기 전에 그라운드에 서있는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그라운드로 달려갑니다. 문학야구장에서만 볼 수 있는 '위닝로드' 입니다. 위닝로드는 팬이 경기장에 입장하는 선수들과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이벤트로 내가 좋아하는 선수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어줄 수 있습니다!

 

경기 시작전 선수들에게 힘을 전해 줄 수 있는 위닝로드 이벤트~ 어떻게 참가할 수 있을까요?

 

위닝로드는 홈페이지 Marketing 메뉴의 '이벤트 신청' 게시판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글을 쓰실 때, 'Winning Road 이벤트'를 선택하고 글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신청 기한은 3연전 시작 2일전까지(화,수,목요일 경기가 있다면 일요일까지 접수 가능)입니다. 당첨자는 3연전 시작 하루 전날까지 별도 공지 없이 개별 연락드리고 있습니다.단, 갑자기 불참자가 생겨 인원 변동이 생긴다면 예비 당첨자에게 조금 늦게 연락이 갈 수 도 있습니다^^ 또한 당일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SK와이번스 상의 유니폼을 꼭 착용해야 하니 신청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선수들에게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전하는 위닝로드! 나와 하이파이브를 한 손으로 삼진을 잡고, 홈런을 친다고 생각하니 상상만 해도 설레이지 않으신가요? 혹시 이 글을 보고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승리의 하이파이브는 계속 됩니다!

위닝로드 신청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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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야구장에는 다른 야구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공간이 있습니다.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경기를 볼 수 있는 바비큐존, 잔디 위에 돗자리를 깔고 편하게 경기를 볼 수 있는 그린존은 문학야구장에서만 볼 수 있는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문학야구장의 변화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2012시즌을 앞두고 팬 편의시설 강화를 위해 만들어진 시설, 바로 터치 라운지 입니다.

 

 터치 라운지는 1층 1루측 복도에 위치해 있습니다. 멤버십게이트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2011시즌까지 파우더룸으로 운영하던 공간입니다. 파우더룸을 리모델링 하여 팬이 활용할 수 있는 터치 라운지로 변경하였으며, 파우더룸에 있던 수유실은 1층 복도 중앙로비(스카이박스 출입구 앞)로 이동하였습니다. 운영 시간은 경기장 개문 시간부터 경기 종료시까지입니다.

 

 터치 라운지의 가장 큰 특징은 식수, 원두커피, 노트북, 프린터, 휴대폰 충전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는 것입니다. 휴대폰 충전(아이폰도 가능)과 노트북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원두커피는 500원, 프린터는 한 장당 1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두커피와 프린터 요금으로 인한 수익금은 2012시즌 종료 후 전액 사회공헌 활동에 이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되어 있어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실내에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간단한 업무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TV도 설치되어 있어 경기 소식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경기장에서 조용히 쉴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을 겁니다. 또한 핸드폰 배터리가 떨어져 당황한 경험도 있을 것입니다. 터치 라운지는 팬 여러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휴대폰 충전기나 원두커피, 조용히 쉴 공간이 필요하다면 터치 라운지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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