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퓨처스팀이 삼성 라이온즈에 패하며 연승을 이루지 못했다SK 8일 경산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2-6으로 졌다.


7일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던 SK는 연승에 실패하며 10171무가 됐다. 삼성은 13141무를 기록했다0-0으로 팽팽했던 경기는 4회 나온 SK의 실책으로 인해 분위기가 바꿨다. 선발 이한진은 2사 후 채태인에게 우익수 쪽 안타, 이상훈에게 우익수 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허용하며 2 2,3루 위기에 몰렸다.


박정권은 권현규의 1루 쪽 타구를 처리하지 못하는 실책을 범했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모두 홈을 밟았다.

삼성은 7 4점을 집중시켰다. SK의 두 번째 투수로 나선 김정빈은 1이닝 4피안타 4사구 1 4실점 4자책점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SK는 끝까지 경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8 1사 후 윤중환이 볼넷을 얻었고 유서준이 좌익수 쪽에 안타를 쳐내며 1 1,2루를 만들었다. 이어 3번 나주환의 2루 땅볼로 2 2,3루가 됐다박정권은 조현근의 초구를 받아쳐 중견수 쪽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로 연결했다. 삼성은 9회부터 권오준을 올려 팀 승리를 지켜냈다.


SK 선발 이한진은 5이닝 4피안타 3탈삼진 4사구 2 2실점(비자책점)을 기록했지만 패전 투수가 됐다. 시즌 3(1). 8 2군으로 옳긴 진해수는 1이닝 무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마크했다.


SK 타선에서는 3번 나주환이 4타수 2안타, 4번 박정권이 4타수 1안타 2타점, 7번 나세원이 4타수 2안타로 활약했다.

 

전성민 MK스포츠 기자 ball@maekyung.com

Posted by SK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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