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의 기선 제압 결승포에 힘입어 SK 퓨처스팀(2군)이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SK 퓨처스팀은 19일 강화SK퓨처스파크에서 열린 KIA 2군과의 경기에서 1회 터진 박윤의 결승 투런포 등 초반부터 착실히 점수를 쌓은 끝에 4-3으로 이겼다. 연패에서 탈출한 SK 퓨처스팀은 36승46패8무를 기록했다.


시작부터 홈런포가 터져 나왔다. 1회 2사 후 박진만이 좌전안타로 출루했고 박윤이 KIA 선발 이종석을 상대로 중월 투런 홈런(시즌 14호)을 터뜨리며 가볍게 선취점을 냈다. 3회에는 연속 안타로 추가점이 나왔다. 선두 조용호가 중전안타를 치고 나갔고 1사 후 박진만의 우전안타로 주자를 모은 SK 퓨처스팀은 박윤이 다시 우전 적시타를 때리며 1점을 보탰다.


SK 퓨처스팀은 4회 2점을 내주며 추격을 당했으나 곧바로 1점을 달아났다. 4회 1사 후 김민식이 중전안타로 다시 포문을 열었고 박철우의 우전안타 때 주자가 3루까지 갔다. 여기서 박계현이 1루수 방면으로 스퀴즈를 대며 귀중한 1점을 추가했다.



이후 SK 퓨처스팀은 5회와 6회 선두타자가 출루했음에도 점수를 얻어내지 못했다. 8회에도 후속타 불발로 기회가 무산됐다. 그러나 투수들이 잘 막았고 9회 마지막 위기에서도 1실점으로 정리하며 팀 승리를 지켰다.


박윤은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고 박진만과 김기현이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중심타선에서만 총 7안타가 터져 나왔다. 마운드에서는 선발로 나선 원용묵이 4이닝 2실점(1자책점)으로 비교적 잘 던졌고 승리투수가 된 유상화(2이닝 무실점) 박세웅(1이닝 무실점)에 이어 고효준이 마지막 2이닝을 정리하며 세이브를 따냈다.


이날 MVP는 투수 부문에서 원용묵, 야수에서는 박윤이 선정됐다. 경기 후 세이케 감독은 “연패를 끊는 데 코치들과 선수들이 수고 많았다”라고 이야기했다. SK 퓨처스팀은 20일 이천에서 두산 2군과 경기를 갖으며 연승에 도전한다.


김태우 OSEN 기자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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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ㅈㅁㅅ 2015.08.21 02: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루키중에도거포가있던데~왜안쓰는지~

SK 퓨처스팀이 난타전 끝에 화성을 꺾었다.

 

SK 와이번스 퓨처스팀은 20일 경기도 화성구장에서 열린 화성 히어로즈(넥센 히어로즈 퓨처스팀)과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16-1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시즌 성적 17승 1무 19패를 기록, 5할 승률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중부리그 3위.

 

이날 SK는 윤중환(좌익수)-유서준(2루수)-임훈(우익수)-박윤(1루수)-이윤재(포수)-임재현(지명타자)-최정민(3루수)-박철우(유격수)-조용호(중견수)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취점 역시 SK 몫이었다. SK는 1회초 공격에서 유서준과 박윤이 볼넷으로 출루하며 찬스를 잡았다. 이어 2사 1, 3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윤재가 화성 선발 하해웅의 초구를 통타,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125m짜리 선제 3점 홈런을 날렸다.

 

2~4회 추가 득점에 실패한 사이 선발 김대유가 2점을 내주며 2-2 동점. 역전까지는 허용하지 않았다. 5회를 빅 이닝으로 만들며 다시 달아났다.

 


SK는 5회초 최정민의 좌전안타로 공격 물꼬를 튼 뒤 박철우 안타와 조용호 내야안타로 무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윤중환의 2타점 적시타로 4-2를 만든 SK는 유서준의 적시타와 임훈의 희생 플라이, 박윤의 3루타 등으로 대거 6득점했다.

 

이후 5회말 3실점하기는 했지만 6회와 7회에도 3점씩 보태며 15-7, 가볍게 승리를 추가하는 듯 했다.

 

하지만 승리는 쉽사리 다가오지 않았다. 8회말 등판한 김정빈과 이승진이 대량실점한 것. 김정빈이 아웃카운트 없이 3실점, 이승진이 ⅔이닝 4실점하며 점수는 순식간에 15-15 동점이 됐다.

 

최악의 상황은 막았다. 9회초 홍명찬의 희생 플라이로 16-15를 만든 SK는 9회말 이창욱이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으며 경기를 끝냈다.

 

SK 타선은 이날 18안타 8볼넷을 기록하며 활발한 공격을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박윤은 단타, 2루타 2개, 3루타, 볼넷, 몸에 맞는 볼 등 4타수 4안타 2사사구 4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유서준도 3안타 3타점 4득점으로 2번 타자 역할을 완벽히 해냈으며 윤중환도 2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최정민과 조용호도 멀티히트.

 

마운드에서는 선발 김대유가 5이닝 9피안타 1탈삼진 4사사구 7실점에 그친 가운데 김민형만이 2이닝 무안타 3탈삼진 2사사구 무실점, 이날 등판한 5명 투수 중 유일하게 실점하지 않았다.

 

경기 후 세이케 마사카즈 퓨처스팀 감독은 이날 경기 MVP로 투수 김민형, 야수 박윤을 선정한 뒤 "경기는 이겼지만 이런 경기는 다시는 하지 않았으면 한다. 중간계투들이 더욱 책임감을 갖고 경기에 임했으면 한다"고 말하며 경기내용에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난타전 끝에 승리한 SK는 21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화성과 맞붙는다.

 

고동현 마이데일리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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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퓨처스팀이 이틀 연속 투수진의 부진 속에 한화 이글스 퓨처스팀에 졌다.


SK는 11일 서산구장에서 벌어진 2015 KBO리그 퓨처스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마운드가 전반적으로 흔들린 탓에 5-12로 패배했다. 이날 SK는 한화(7개)보다 많은 안타를 쳤음에도 불구하고 졌다. 투수진이 볼넷을 12개나 내주며 난조를 겪은 것도 아쉬웠다.


SK 선발 김대유는 2이닝 동안 2피안타 6볼넷 6실점(5자책점)으로 무너졌다. 뒤이어 마운드에 오른 김민형과 이승진도 각각 2이닝 2실점, 3이닝 4실점으로 무너졌다. 타선에서 8번타자 박철우와 9번타자 유서준이 각각 4타수 3안타,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분전했으나 마운드의 부진을 메울 수는 없었다.이틀 연속 한화에 패하며 2연패에 빠진 SK는 시즌 7패째(2승1무)를 떠안았다.


SK는 2, 3회 투수진이 흔들리면서 한화에 분위기를 내줬다. 선발 등판한 김대유는 2회 1사 후 볼넷 4개를 연달아 내주면서 한 점을 내줬고, 이어진 1사 만루에서 이도윤에게 2타점 적시타를 얻어맞아 3실점했다. 3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김대유는 볼넷 2개와 유격수의 실책으로 무사 만루의 위기를 자초했다.



SK는 마운드를 김민형으로 교체했으나 김민형이 몸에 맞는 볼과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정유철에게 희생플라이를 맞아 1-6으로 뒤처졌다. SK는 4회 안정광의 볼넷과 박철우의 안타로 만든 2사 1,2루에서 유서준이 2타점 좌전 적시 2루타를 작렬해 3-6으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이어진 수비 때 김민형이 또 다시 2점을 내주면서 추격의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SK는 5회 마운드를 이어받은 이승진이 볼넷 3개와 3루타 1개, 안타 1개를 얻어맞고 3점을 헌납, 3-11까지 뒤처지면서 한화에 승기를 내줬다. SK는 6회 박윤의 좌월 솔로포와 1사 1,3루에서 터진 유서준이 좌전 적시타로 2점을 만회했지만 이후 추가점을 내지 못한채 한화에 무릎을 꿇었다.


김희준 뉴시스 기자 jinx@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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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퓨처스팀이 마운드의 부진 속에 한화 이글스 퓨처스팀에 완패했다.


SK는 10일 서산구장에서 벌어진 2015 KBO리그 퓨처스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1-10으로 졌다. 전날 화성 히어로즈(넥센 히어로즈 퓨처스팀)에 11-7로 이겨 2연패에서 벗어났던 SK는 이날 패배하면서 상승세를 잇지 못했다. 시즌 6패째(2승1무)다.


투수진의 부진이 아쉬웠다. 선발 등판한 유상화는 5이닝 동안 홈런 두 방을 포함해 7개의 안타를 맞고 6실점하며 흔들렸다. 뒤이어 마운드에 오른 박규민도 3이닝 5피안타(1홈런) 4실점을 기록했다. 타선도 3안타에 그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선발 유상화가 2회말 1사 1루에서 박노민에게 우중월 투런포를 얻어맞아 선취점을 내준 SK는 4회 유상화의 제구가 흔들리면서 한화에 또 다시 2점을 헌납했다. 4회 선두타자 오준혁에게 안타를 맞은 유상화는 지성준을 볼넷으로 내보내 무사 1,2루의 위기를 자초했다. 고동진은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던 유상화는 후속타자 박노민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유상화는 결국 이어진 1사 만루의 위기에서 장운호에게 2타점 좌전 적시타를 얻어맞았다.



SK는 5회 유상화가 2사 후 오준혁, 지성준에게 2루타와 좌월 투런 홈런을 연달아 얻어맞으면서 0-6으로 뒤처졌다. SK는 6회 마운드를 박규민으로 교체했지만 신통치 못했다. 6회 첫 상대인 박노민에게 중월 솔로포를 얻어맞은 박규민은 안타와 2루타를 연달아 맞고 또 다시 실점했다. 이도윤과 노수광을 몸에 맞는 볼과 볼넷으로 내보내 무사 만루의 위기를 이어간 박규민은 조정원에게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맞아 실점이 '4'로 늘었다.


타선이 정재원, 김기현에 막혀 한 점도 뽑지 못해 0-10까지 뒤처진 SK는 9회초 윤중환의 안타와 최정민의 몸에 맞는 볼, 박윤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김재현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다. 그러나 후속타자 안정광이 삼진으로 돌아서면서 추가점을 뽑지 못하고 한화에 그대로 무릎을 꿇었다.


김희준 뉴시스 기자 jinx@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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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be back”

영화 터미네이터의 명대사처럼!!

정말로 또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정말 아쉽게도 이번을 마지막으로

SK 가고시마 마무리훈련 포토스토리가 막을 내립니다ㅜㅜ


, 그럼 마지막까지 힘차게포토스토리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상쾌하게 훈련을 시작하는

SK선수단입니다.



김무관 타격코치님의 지도를 받는 박 윤 선수!



타격 뿐만 아니라 수비 모습도 멋진 박 윤 선수입니다~



나도 질 수 업뜸!!

의욕 넘치는 표정의 신현철 선수도 빼꼼~



뿌듯.jpg

멋진 수비 후 밝은 미소를 지어보는 박 윤 선수!

내년 시즌이 더욱 기대됩니다!



김무관 타격코치님 바쁘셔~ 바쁘셔~

이명기 선수 또한 개인지도를 하고 계시네요!



하지만 코치보다 더 바쁘신 분이 계시는데요~

바로 김용희 감독님이십니다!!



배팅볼도 던져주시고!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꼼!!! 지켜봐 주시고요~



뒤통수가 따갑지 않니?.jpg

채병용 선수의 피칭 또한 꼼꼼히!



어이쿠 힘들어라~ 땀 범벅ㅜㅜ”

조금만 더 힘내세요!!



그 옆에는 오잉? 박경완 육성총괄 in 가고시마!



훈련도우미를 자청한 박총괄님!

그가 던져주는 배팅볼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요!!



!!!!박정권선수였습니다!!

야무지게 다문 입에서

훈련에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거 같습니다!



...

집중된 타격 후에는

빵끗 미소로 반겨주는 박정권 선수입니다! (빠져든다아~)

 


야외 훈련 뒤에는

선수단 '야간 특강' 시간이 있었습니다!



코치님의 말씀 하나하나 경청하며

메모에 집중하는 선수들!

공부합시다!



코치님의 강연을 끝으로 하루일과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이어지는 고된 훈련이었지만





오직 내년 시즌 도약만을 생각하며

환한 웃음으로 마음을 다잡으며

열심히 훈련 하였습니다.



11 30일로 SK와이번스의 가고시마 마무리훈련은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무사히 끝나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이렇게 포토스토리로나마 팬 여러분들께

SK와이번스의 근황을 전할 수 있어 값진 시간이었던 거 같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마무리 훈련 포토스토리는 끝이 나겠지만

또 다른 알찬 내용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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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날씨에 다들 건강 조심하고 계신가요?

어느새 SK와이번스의 시즌이 끝난 지 한달즈음 되어가는데요~

시즌 후 우리 선수들의 모습을 궁금해 하실 팬 분 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바로 바로

SK와이번스 가고시마 마무리 훈련 포토스토리!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지난 10 26

SK와이번스 선수단은 2014년 마무리 훈련을 위해

일본으로 날아갔습니다.

 

 

작년에 이어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 종합운동공원에서

10 26일부터 11 30일까지 36일 동안의 일정이 있으며,

김용희 신임감독님을 포함한 선수단 5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사쓰마 센다이시 종합운동공원의 한 면에는

SK와이번스의 훈련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걸려있었습니다.

 

 

 

이제 SK와이번스 마무리 훈련

포토스토리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맑은 날씨 아래

우리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마운드 위에서도..실전처럼!

 

 

 

던지고!

 

 

받고!!

 

 

 

반가운 이름! 김원형 코치의 뒷모습도~ 한 컷!

 

 

 

이건욱 선수가 훈련장 한 켠에서 섀도우 피칭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티 배팅중인 타자들의 모습도 보이네요~

 

 

모두 집합!!!!

새롭게 수석코치로 부임한 김경기 코치의 카리스마를 볼 수 있는

작전 타임~

 

 

 

경청하는 선수들~

 

 

 

전체적인 야외 훈련 샷을 마지막으로~

 

 

이제는 실내 훈련장으로 Go Go!

 

 

훈련에 앞서 11월 4일 이른 아침,

실내연습장에서
가고시마 현과 사쓰마센다이시 등에서 준비해주신

SK와이번스를 위한 환영식이 있었습니다.


 

관계자님들은 환영식 선물로

흑우와 흑돼지, 닭고기 등 선수들의 영양을 보충해줄

가고시마 특산품을 가득 안겨 주었습니다.



음식은 선수단이 묵고 있는 호텔로 배달되어

맛있게 잘 먹어치웠다는 후문...^0^
특히 흑소는 선수들이 줄서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고 하네요~

 

 

 

자 다시 훈련! 훈련!
실내훈련장에서도 끝나지 않는 불
...

 

 

 

넓디 넓은 실내 연습장 안에 있는 우리 선수들~

 

 

허웅 선수, 공 받을 준비하세요!

 

 

 

이재원 선수의 단독 송구샷!

 

 

 

실내연습장에서도 빠질 수 없는 단체샷! ! !

 

 

 

훈련 외적으로 보너스 사진 나갑니다~!

 

 

 

호잇~ 카메라를 발견하고 얼굴을 들이대는 김재현 선수!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입니다!

다들 한 유연함 하시네요~

 

 

 

단체 스트레칭~

 

 

 

보너스 사진을 마지막으로!

SK와이번스 가고시마 마무리 훈련 포토스토리를 마치겠습니다.

 

SK와이번스는 내년 시즌을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훈련이 끝나는 날 까지, 아니 한국에 돌아오기까지

선수단 여러분들 모두 건강히 돌아오시길 바라겠습니다.

 

 

 

가고시마 포토스토리는 앞으로도 계속되니 그때까지 여러분 모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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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4.11.18 19: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 크게 다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비율 조절을 잘못하신거 같아요.제대로 안보입니다;;

  2. dd 2014.12.01 19: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건욱선수는 어떻게 되는건지요? kbo에서 임의탈퇴 안풀어준다는 소문도 있고..

박윤과 김도현의 홈런포를 앞세운 SK 퓨처스팀이 LG 2군을 꺾고 연패에서 탈출했다.


박경완 감독이 이끄는 SK 퓨처스팀은 24일 송도 LNG구장에서 열린 LG 2군과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박윤의 선제 2점포와 김도현의 쐐기 3점포, 그리고 2회 이후 1점도 내주지 않은 탄탄한 마운드의 힘을 묶어 8-3으로 이겼다. 이전 2경기에서 LG 2군에 모두 진 SK 퓨처스팀은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고 34승36패11무를 기록했다.


1회부터 공방전이 벌어졌다. SK 퓨처스팀이 먼저 3점을 냈다. 선두 김재현의 볼넷과 임재현의 3루수 방면 내야안타로 기회를 잡은 SK 퓨처스팀은 이대수가 좌전 적시타를 치며 선취점을 뽑았다. 임재현의 3루 도루 실패, 김도현의 삼진으로 추가점에 실패하는 듯 했으나 박윤이 LG 선발 유경국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퓨처스 13호)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다만 1회 연거푸 실책이 나오는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3점을 내줬다. 선두 문선재에게 볼넷을 내줬고 양원혁의 타석 때 1루수 실책이 나왔다. 최승준 정의윤에게 연속 좌전 안타를 맞은 선발 박규민은 유재호의 타구도 유격수 실책이 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자책점은 1점이었다.


그러나 SK 퓨처스팀은 2회 선두 윤중환의 내야안타로 다시 포문을 열었고 1사 후 박철우 김재현 임재현의 연속 3안타, 그리고 이대수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2점을 추가했다. 이후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졌으나 SK 퓨처스팀은 홈런의 힘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8회까지 네 번의 타석에서 삼진만 4개를 당했던 김도현이 9회 기어코 우월 3점 홈런(퓨처스 14호)을 쳐내며 경기의 마침표를 찍었다.



박윤은 선제 2점포를 포함, 5타수 3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임재현도 멀티히트를 기록했으며 김도현은 4개의 삼진을 딛고 홈런을 쳐내는 괴력을 발휘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박규민이 5이닝 동안 83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 2사사구 3실점(1자책점)으로 가능성을 내비쳤고 이상백(3이닝 무실점) 허건엽(1이닝 무실점)은 여전히 좋은 투구 내용으로 1군 진입이 가능한 자원임을 과시했다.


SK 퓨처스팀은 하루를 쉰 뒤 26일 오후 1시부터 수원에서 kt와 경기를 갖는다.


김태우 OSEN 기자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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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퓨처스팀이 롯데를 대파했다.

 

SK 와이번스 퓨처스팀은 20일 인천 송도 LNG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11-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SK는 시즌 성적 33승 11무 34패를 기록, 5할 승률에 다가섰다. 순위는 북부리그 4위 유지.

 

SK는 1회 선취점을 뺏겼다. 선발로 나선 이한진은 1회 1아웃 이후 이여상에게 볼넷과 도루, 이창진에게 내야안타를 맞으며 1, 3루에 몰린 뒤 폭투로 1실점했다.

 

1회말 공격에서 삼자범퇴로 물러난 타선은 2회 경기를 뒤집었다. 선두타자로 나선 박윤의 내야안타와 김기현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조성우의 동점 적시타로 1-1 균형을 이뤘다. 이어 2점을 추가하며 3-1로 앞섰다.

 


3회 숨을 고른 SK 타선은 4회 '빅 이닝'을 만들었다. 타자 일순하며 대거 6득점한 것. 선두타자 김기현의 2루타를 시작으로 12명의 타자가 6안타, 3볼넷으로 6점을 추가하며 단숨에 9-1로 달아났다. 특히 조성우는 한 이닝에 두 개의 안타를 때렸다.

 

SK는 6회 박윤의 1타점 2루타 등으로 2점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6번 타자 3루수로 나선 조성우는 5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4번 타자로 등장한 박윤 역시 5타수 4안타 1타점 1득점으로 제 몫을 완벽히 해냈다. 팀이 때린 13안타 중 7안타를 두 명이 합작한 것이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이한진이 5회까지 실점을 최소화했다. 이한진은 5회까지 8사사구를 허용하며 제구 난조에 시달렸지만 적시타를 맞지 않으며 단 1점만 내줬다. 5이닝 2피안타 2탈삼진 8사사구 1실점으로 시즌 6승(5패)째. 이후 등판한 신윤호-임경완-허건엽은 4이닝 무실점을 합작했다.

 


경기 후 박경완 퓨처스팀 감독은 "전체적으로는 타자들이 잘쳐줘 큰 점수차로 이긴 경기였다"면서 "선발 이한진은 5이닝 1실점을 기록했는데 많은 점수차가 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볼넷을 8개나 줬다는 것은 앞으로 반성해야할 부분이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불펜투수들에 대해서는 "뒤이어 나온 신윤호, 임경완, 허건엽이 1개의 안타도 내주지 않으며 경기를 틀어막은 점을 칭찬하고 싶다"고 평했다. 신윤호(2이닝)-임경완(1이닝)-허건엽(1이닝)은 6회부터 9회까지 롯데 타자들을 단 한 번도 내보내지 않았다. 그 중에서도 수훈 투수로 선정된 신윤호에 대해 "그동안 몸이 안 좋아 오랜만에 등판했는데 구위나 운영 부분이 좋았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어 박 감독은 "타격에서는 0-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조성우의 작전성공 뒤 주루플레이가 좋았다. 그것이 오늘 승리의 발판이었던 것 같다"고 말한 뒤 "수훈 타자는 조성우와 박윤이다. 특히 박윤은 4안타를 치며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대승으로 5할 승률에 다가선 SK 퓨처스팀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인천 송도 LNG구장에서 롯데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고동현 마이데일리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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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퓨처스팀이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삼성에 패했다. 


SK는 13일 송도 LNG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5-14로 졌다. 62경기를 치르면서 25승 29패 8무 승률 4할6푼3리를 기록한 SK는 북부리그 5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4위 화성에는 승차 없이 승률(4할6푼6리)에서 3리 뒤졌다.  


타선은 9안타로 5점을 뽑아냈으나, 마운드가 9개의 볼넷을 허용하면서 14점을 내주는 바람에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2회초에만 볼넷 4개를 내주고 먼저 실점했다. 선발 투수 백인식이 연속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가 됐고, 채상병의 2타점 좌전 적시타와 희생플라이 두 개로 4점을 잃었다. 3회 5점을 헌납해 분위기가 기울었다. 백인식과 이상백은 3회 안타 4개와 볼넷 2개를 허용했고, 폭투까지 겹쳐 한꺼번에 5실점 했다. 점수는 0-9로 벌어졌다. 



SK가 4회말 2점을 만회했다. 박재상의 볼넷, 박윤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2루에서 김도현의 좌측 적시타와 홍명찬의 유격수 땅볼 때 1점씩을 올려 2-10으로 추격했다. SK는 5회초 1사 2, 3루에서 백상원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 내줬다. SK가 5회말 곧바로 1점을 만회했다. 1사 후 박인성이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때린 뒤 윤중환의 좌측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SK는 6회 선두타자로 나선 박윤의 우월 솔로포로 추가점을 뽑았다. 7회초 좌전 안타로 출루한 이상훈이 정현의 우익수 희생플라이 때 홈으로 들어와 1실점 했다. SK는 8회 1사 후 터진 조성우의 좌측 2루타를 시작으로 5득점째를 올렸다. 9회 문광은이 볼넷과 2루타를 맞고 추가 2실점을 했다. 


백인식이 2.1이닝 4피안타 5볼넷 4피안타 3탈삼진 7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이어 이상백(2.2이닝 4실점), 김대유(2이닝 1실점), 문광은(2이닝 2실점)이 차례로 등판했다. 


SK는 올스타전 휴식기 이후 19일 오후 1시 송도 LNG구장에서 고양 원더스와 맞붙는다. 


한상숙 조이뉴스24 기자 sk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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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퓨처스팀이 아쉬움 속에 한 주간 경기를 마무리했다.

 

SK 와이번스 퓨처스팀은 1일 수원 성균관대 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퓨처스리그에서 4-16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SK는 3연패를 기록하며 시즌 성적 15승 3무 18패가 됐다. KT에 승률에서 밀려 순위도 북부리그 4위로 내려갔다.

 

SK는 경기 초반 승기를 빼앗겼다. 2회 1점을 내준 SK는 3회 선발 이승진이 아웃카운트 한 개도 잡지 못하고 무너지며 대거 9실점했다. 이어 등판한 윤석주도 불을 끄지 못했고 0-10이 됐다.

 

이러한 흐름은 3회에도 이어졌다. 윤석주가 4회 4실점하며 0-14까지 끌려 갔다. 6회와 7회 허건엽이 한 점씩을 더 허용, 경기는 0-16이 됐다. 타선도 힘을 쓰지 못했다. KT 선발 황덕균에 묶여 6회까지 한 점도 뽑지 못했다.

 

그래도 SK는 8회부터 힘을 내며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 8회 선두타자 허웅의 좌중간 홈런으로 이날 첫 득점에 성공한 SK는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박재상의 우월 홈런까지 터지며 8회 2점을 올렸다.

 

9회 추가 득점을 기록했다. 선두타자 김도현이 볼넷으로 걸어 나간 상황에서 4번 타자 박윤이 유희운의 2구째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0m짜리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후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며 그대로 경기 마무리.

 


박윤의 활약이 위안이었다. 박윤은 9회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한 주간 7경기에서 홈런 4개를 터뜨리며 장타력을 과시했다. 허웅 역시 이틀 연속 홈런포.

 

마운드는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선발 이승진이 2이닝 6피안타 7실점, 윤석주가 3이닝 6피안타 7실점에 그쳤으며 허건엽 또한 1⅔이닝 2실점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7회부터 등판한 이창욱만이 1⅓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SK 퓨처스팀은 3일부터 구리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주중 3연전을 치룬다.


고동현 마이데일리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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