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퓨처스팀이 2015 시즌 모든 경기를 치르고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SK 퓨처스팀은 11일 강화 SK퓨처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퓨처스리그 고양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1-2로 아쉽게 패했다. SK는 이날 경기를 마지막으로 시즌 전적 41승53패8무, 중부리그 3위로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SK가 먼저 점수를 뽑았다. 1회초 SK는 선두 조성모가 고양 선발 민성기를 상대로 좌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치고 출루했다. 이어 곧바로 김웅빈의 우익수 희생플라이가 나왔고, 조성모가 홈을 밟아 1-0을 만들었다.

 

 

그러나 3회 선발 윤희상이 내려간 뒤 김태훈이 2실점하면서 점수가 뒤집혔다. 김태훈은 아웃카운트 두 개를 잘 잡고 노진혁과 마낙길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면서 한 점을 실점했고, 이어 박으뜸에게도 좌전안타를 맞으면서 마낙길이 홈인, 1-2로 역전을 당했다.

 

각각 한 회 뽑아낸 점수가 이날 SK와 고양의 처음이자 마지막 득점이었다. 4회부터는 양 팀 마운드의 호투 속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SK는 결국 2점만을 실점하고 고양에게 승리를 내줘야 했다.

 

이날 선발로 나선 윤희상은 2이닝을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았다. 그러나 김태훈이 2이닝 4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패전 투수가 됐다. 이어 이창욱(1이닝)과 김정빈(3이닝), 윤석주(1이닝)가 나와 각각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타선에서는 김웅빈과 김기현이 멀티히트를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한편 이 경기를 끝으로 2015 시즌을 마무리 지은 세이케 마사가즈 감독은 "일년 동안 감독하면서 부족한 부분도 많았는데, 잘 따라와 준 코치들과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올시즌을 돌아봤다.

 

조은혜 엑스포츠뉴스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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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퓨처스팀은 8일 이천 베어스 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퓨처스리그 두산 베어스 2군과의 경기에서 4-8로 패했다. SK는 이날 패하며 시즌 전적 41승8무52패를 기록하게 됐다. 순위는 중부리그 2위를 유지했다.

 

이날 선발 원용묵은 3⅓이닝 4피안타 6사사구 5탈삼진 2실점의 들쭉날쭉한 투구를 보이며 패전 투수의 멍에를 썼다. 이어 나온 이한진이 1⅔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다.

 

팔꿈치 재활 후 네번째 실전 경기에 나선 이건욱은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1실점으로 첫 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박세웅이 ⅓이닝 2실점을 하고 내려 간뒤 윤석주가 1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이날 마운드에서 총 11개의 볼넷이 나온 것이 패인이었다.

 

방망이는 뒤늦은 타이밍에 터졌다. 유서준과 김기현이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최정민과 함께, 경기 후반 교체 투입된 박철우와 조성모가 1타점씩을 보탰다.

 


SK는 6회까지 두산 선발 한주성의 공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며 0-6으로 두산에게 끌려갔다. 한주성은 이날 SK를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SK 타자들은 한주성이 내려간 7회에서야 점수를 만들어냈다. 박철우가 내야안타, 김기현이 우전안타를 치고 나가면서 무사 1,2루의 찬스를 만들었다. 그리고 1사 후 최정민의 적시타가 터지면서 박철우이 홈을 밟아 이날 첫 득점을 뽑아냈다. 이어지는 1사 2,3루. 조성모의 우전안타로 김기현이 홈인했고, 조성모는 이후 두산 포수 최용제의 실책으로 들어와 3-6으로 쫓았다.

 

그러나 두산은 7회말 볼넷과 내야안타로 출루한 최용재와과 신민재가 홍재용의 적시타와 김재환의 희생플라이로 득점하며 두 점을 보태고 달아났다. SK는 8회초 이양우가 좌전2루타를 치고 나가 박철우의 좌익수 희생플라이에 홈을 밟으면서 한 점을 추가했으나 그 이후 더 이상의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결국 벌어진 점수차를 좁히지 못하고 경기가 종료됐다.

 

한편 SK는 오는 11일 강화 SK퓨처스파크에서 고양 다이노스를 만나 올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조은혜 엑스포츠뉴스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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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가 두 경기 연속 고양 다이노스를 눌렀다.

 

SK 퓨처스팀은 6일 강화 SK퓨처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퓨처스리그 고양과의 경기에서 13-9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시즌 전적 41승8무51패를 마크해 중부리그 2위로 올라섰다.

 

SK가 먼저 점수를 냈다. 1회말 SK는 김웅빈이 고양 선발 박민석을 상대로 좌전안타를 치고 출루해 연이어 터진 이진석의 좌전안타와 이윤재의 중견수 뜬공에 차근차근 진루했다. 그리고 김기현의 내야안타 때 홈을 밟으면서 1-0의 리드를 잡았다.

 

이후 선발 이승진이 2회 2점, 3회 1점을 허용하면서 1-3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SK는 3회 2점을 더 내고 3-3의 균형을 맞췄다. 유서준이 볼넷에 출루, 이진석의 3루타에 홈인했다. 이진석은 이윤재의 희생플라이에 들어왔다.

 


그리고 4회, SK가 대거 5점을 뽑아내고 달아났다. SK는 5회말 안정광이 좌전2루타로 출루해 최정민의 땅볼로 진루, 나세원의 희생플라이로 득점에 성공했다. 점수는 4-3. 이어 고양 구창모 상대 유서준과 이진석의 투런 홈런이 연달아 터지면서 4점을 추가, 어느새 8-3이 됐다.

 

SK는 5회 이창욱이 올라와 4점을 더 내주면서 고양의 추격을 허용, 6회 유상화가 또 한 점을 실점하면서 또다시 8-8 동점이 됐다. 그러나 SK는 6회 또다시 빅이닝을 만들어내면서 고양의 추격을 뿌리쳤다.

 

SK는 6회말 유서준이 우전안타, 이진석과 허웅이 연속 볼넷으로 걸어나가면서 2사 만루의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임재현까지 볼넷을 얻어내면서 밀어내기로 한 점을 추가, 다시 9-8의 리드를 잡았다. 이어 곧바로 터진 대타 박철우의 적시 좌전2루타에 주자들이 모두 들어오며 3점을 추가, 12-8을 만들었다.

 

이후 SK는 8회말 고양 강장산 상대 조성모의 솔로 홈런으로 한 점을 더 보태 13-8로 도망갔고, 9회초 중전안타를 치고 나간 고양 박지원이 유서준의 실책으로 득점해 한 점을 허용했으나 결국 13-9 승리로 경기를 종료시켰다.

 

이날 선발 이승진은 2이닝 2피안타 2사사구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고, 이어 나온 이창욱이  3이닝 4실점을, 유상화가 ⅓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이어 김대유가 3⅔이닝을 책임져 2피안타 1탈삼진 비자책 1실점으로 호투하고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골고루 터진 타선에서는 특히 상위 타선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1번 유서준과 3번 이진석이 하나씩의 홈런을 포함해 각각 2안타 2타점 3득점 2도루, 3안타 3타점 3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2번 김웅빈도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그밖에도 조성모가 솔로 홈런으로, 박철우가 1안타 3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이날 투수 MVP로는 김대유가, 야수 MVP로는 이진석이 선정됐다. 세이케 감독은 경기 후 "고생 많았다. 잘 쉬고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하자"고 선수단을 독려했다.

 

한편 SK는 오는 8일 이천에서 두산 베어스를 만나 경기를 치른다.

 

조은혜 엑스포츠뉴스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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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퓨처스팀이 투타 조화를 앞세워 고양 다이노스를 눌렀다.

 

SK 퓨처스팀은 4일 강화 SK퓨처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퓨처스리그 고양과의 경기에서 9-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시즌 40승(8무51패) 고지를 밟았다.

 

SK가 1회 선취점을 냈다. 1회말 고양 선발 민성기를 상대, 볼넷으로 출루한 유서준이 도루로 2루까지 진루했고 곧바로 터진 김웅빈의 중전안타에 홈을 밟아 1-0의 리드를 잡았다.

 

2회초 김정빈이 고양 조평호에게 볼넷, 박지원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1-1 동점이 됐지만 SK는 3회 3점을 더 추가하고 다시 리드를 되찾았다. 3회말 선두 조용호가 내야안타로, 유서준이 중전안타로 출루하면서 무사 1,2루. 곧바로 김웅빈의 3루타가 터지면서 주자가 모두 홈인했다. 김웅빈은 이진석의 좌중간 안타에 들어오며 4-1을 만들었다.

 


이후 선발 김정빈이 내려가고 윤석주가 올라와 한 점을 더 내줘 4-2로 쫓겼으나 SK는 7회 4점을 더 뽑아내고 점수를 벌렸다. 선두 조용호가 볼넷으로 나가 김웅빈의 3루타에 홈을 밟았고, 김웅빈은 이진석의 우전안타에 들어와 6-2가 됐다. 

 

이어 이진석의 도루 후 안정광의 우전안타로 만들어진 1사 1,3루에서 고양 투수 변강득의 폭투로 이진석이 득점에 성공했다. 안정광은 이양우의 우전 적시2루타에 들어오면서 SK는 8-2로 도망갔다.

 

8회초에는 내야안타로 출루한 고양 강민국이 3루수 임재현의 실책으로 3루까지 진루, 정성민의 2루타에 들어오면서 8-3이 됐지만 SK 역시 곧바로 한 점을 추가했다. 8회말 SK는 유서준이 중전안타를 치고 나가 두 개의 도루를 연달아 성공시켰고, 김웅빈의 우전안타로 홈을 밟으면서 한 점을 더 뽑아내 9-3으로 6점의 점수차를 유지했다. 이후 9회는 김대유가 완벽하게 틀어막으면서 결국 SK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이날 투수 MVP로는 김정빈이, 야수 MVP로는 김웅빈이 뽑였다. 선발로 등판한 김정빈은 5이닝3피안타 4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쾌투하며 시즌 세번째 승리를 올렸다. 이어 나온 윤석주가 1⅔이닝 1실점, 유상화가 1⅓이닝 비자책 1실점으로 홀드를 챙겼다. 마지막 투수로 나온 김대유는 1이닝 퍼펙트로 막았다.

 

타선에서는 1루수 및 2번타자로 선발 출전한 김웅빈이 3루타 2개를 포함해 5타수 5안타 5타점이라는 매서운 타격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유서준은 톱타자로 나서 4타수 2안타 3득점에 도루 3개를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여기에 이진석이 2안타 2타점, 이양우가 1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조은혜 엑스포츠뉴스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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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퓨처스팀이 전날 끝내기 승리의 여세를 몰지 못하고 LG에게 완봉패를 당했다. 투수 이건욱의 호투만이 위안거리였다.

 

SK 퓨처스팀은 3일 강화 SK퓨처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퓨처스리그 LG 트윈스 2군과의 경기에서 0-9로 대패했다. SK는 이날 패배하면서 시즌 전적 39승8무51패가 됐다.

 

SK 타자들은 LG 선발 이준형을 상대로 9이닝 동안 산발 5안타에 그치며 단 한 점도 뽑아내지 못했고, 결국 완봉패의 수모를 당해야했다. 수비에서도 집중력을 보이지 못하며 투수 실책 두 개를 포함해 총 4개의 실책을 범했다.

 

이날 선발로 나온 이한진은 6이닝 11피안타 2탈삼진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이어 나온 유상화가 1⅓이닝 비자책 2실점을 기록했고, 박세웅이 ⅔이닝 2실점을 하고 내려간 뒤 이건욱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3회말 SK는 선두 임재현이 내야안타로 출루해 조용호의 희생번트에 2루까지 진루했고, 이진석이 볼넷으로 걸어나가면서 1사 1,2루를 맞이했으나 유서준과 김민식이 외야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찬스가 무산 됐다.

 

4회말에는 안정광이 좌전안타를 치고 출루했으나 후속 이윤재와 조성모가 연속 삼진으로, 나세원이 투수 앞 땅볼로 맥없이 돌아섰다. 5회말 역시 조용호의 좌전안타와 유서준의 볼넷으로 2사 1,2루가 됐지만 김민식이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이닝이 끝났다.

 

한편 1회초 문선재의 2루타와 2사 후 나성용,김영관,김창혁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2실점을 한 이한진은 2,3회를 잘 막았으나 4회 김영관에게 우전2루타, 신민기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하며 한 점을 더 실점했고,  7회 올라오자마자 세 타자 연속 안타를 맞으며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하고 두 점을 더 내준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8회에는 실책이 겹치면서 4점을 더 헌납했다. 유상화가 올라와 강병의를 볼넷으로 내보냈고, 다음 타자 김창혁의 타구를 유격수 유서준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득점까지 허용했다. 이어 투수가 박세웅으로 교체됐으나 두 점을 더 실점하고서야 길었던 8회가 끝났다. 

 

이후 이건욱만이 9회초 올라와 윤정우-강병의-박재욱으로 이어지는 중심 타선을 K-K-K,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퍼펙트 무실점으로 깨끗하게 마무리 지었다. 

 

팔꿈치 재활 후 첫 실전 등판에 나선 지난달 25일 삼성전, 한 타자를 상대해 파울플라이로 처리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던 이건욱은 두번째 등판이었던 지난 1일 화성전에서도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조은혜 엑스포츠뉴스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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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퓨처스팀이 화성 히어로즈에게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SK는 2일 강화 SK퓨처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퓨처스리그 화성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시즌 전적 39승8무50패를 만들며 중부리그 2위 화성과의 승차를 한 경기차로 좁혔다.

 

SK가 먼저 리드를 잡았다. SK는 2회말 화성 선발 송신영을 상대로 선두 이윤재가 우전안타, 조용호가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그리고 2사 후 유서준의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타가 터지면서 주자가 모두 홈인, 2-0으로 앞섰다.

 

6회에 SK가 한 점을 추가했다. 6회말 SK는 안정광이 좌전안타로 출루해 김기현의 땅볼에 진루, 이어 나온 이윤재의 중전안타에 홈을 밟으면서 한 점을 더 내고 3-0을 만들었다.

 

그러나 선발 김태훈이 내려간 뒤 윤석주가 8회 화성에게 2점을 내줬다. 윤석주는 7회 올라와 무사 1,2루의 위기를 실점없이 잘 막았지만 8회초 홍성갑에게 볼넷, 안태영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했고, 임동휘에게 좌전2루타를 맞으면서 2실점했다.

 


3-2로 쫓기던 9회초, 마운드에는 이창욱이 올라왔다. 이창욱은 송우현에게 2루타를 맞은 뒤 홍성갑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했고, 폭투로 2번에게 득점을 내주면서 3-3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승부의 추는 결국 SK의 쪽으로 기울었다. 9회말 화성 이정훈을 상대해 김기현의 내야안타, 허웅의 우전안타 후 조용호의 희생번트로 1사 2,3루가 됐다. 이어 이진석이 고의사구로 걸어나가면서 1사 만루.

 

그리고 타석에는 대타 조성모가 들어섰다. 조성모는 이정훈의 초구를 받아쳐 외야를 가르는 중전안타를 터뜨렸고, 김기현이 홈을 밟으면서 결국 SK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이날 선발 김태훈은 6이닝 7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승리와는 인연이 닿지 못했다. 이어 나온 윤석주(2이닝 2실점)가 홀드를, 이창욱(1이닝 1실점)이 승리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유서준이 귀중한 1안타 2타점을 올렸고, 김기현이 2안타 1타점, 이윤재가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9회말 대타 조성모의 안타는 승부를 가르는 결승타가 됐다.

 

투수 MVP로는 김태훈이, 야수 MVP로는 조성모가 뽑혔다. 경기 후 세이케 마사가즈 감독은 "결승타를 친 조성모도 잘했지만, 앞서 결승타가 나올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준 선수들도 칭찬하고 싶다"고 전했다.


조은혜 엑스포츠뉴스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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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9.03 17: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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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1일 강화 SK퓨처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퓨처스리그 화성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5-11로 패했다. SK는 이날 패배로 시즌 전적 38승8무50패를 만들었다.

 

선취점은 SK가 먼저 냈다. 유서준이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출루해 곧바로 터진 김민식의 우전안타에 홈을 밟았다. 상대 우익수의 실책으로 2루까지 진루한 김민식은 안정광의 우전안타에 3루에 안착했고, 김기현의 땅볼 때 홈인하며 2-0을 만들었다.

 

선발 원용묵이 2회초와 3회초 2점씩을 허용해 2-4로 점수가 뒤집혔지만 SK가 곧바로 따라잡았다. 3회말 이진석이 3루수 실책, 유서준이 우전2루타, 김민식이 볼넷으로 출루하면서 무사 만루가 됐다. 이어 선발 김정인의 보크로 이진석이 홈인, 유서준은 안정광의 좌전 적시타에 들어오면서 두 점을 추가해 4-4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화성에게 4회초와 5회초 각각 1점씩을 더 내주면서 다시 리드를 뺏겼다. 7회초에는 이창욱이 올라와 3루수 실책까지 겹치며 두 점을 더 내줘 점수는 4-8로 벌어졌다.

 


SK는 7회말 나세원이 볼넷으로 나가 김민식의 우전안타에 진루, 안정광의 우익수 희생플라이에 홈을 밟으면서 한 점을 쫓아 5-8을 만들었다. 그러나 8회말 김대유가 김광영의 투런 홈런 포함 3점을 더 내줬고, 결국 5-11 화성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이날 선발 원용묵은 5이닝 9피안타(1홈런) 1사사구 3탈삼진 6실점(5자책점)을 하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원용묵에 이어 이한진(1이닝 무실점)-이창욱(1이닝 비자책 2실점)-김대유(1이닝 3실점)-이건욱(1이닝 무실점)이 올라와 경기를 끝냈다.

 

타선에서는 유서준은 2루타만 세 개를 터뜨리며 4타수 3안타 2득점으로 펄펄 날았고, 안정광이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조은혜 엑스포츠뉴스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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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퓨처스팀 상무를 꺾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SK 28일 강화 SK퓨처스파크에서 열린 상무와의 2015 KBO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5-2로 이겼다이로써 3연패에서 탈출한 SK 38498, 상무는 662113무가 됐다.


SK 2회에 4점을 집중시키며 연패 탈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1번 타자 이진석은 2 1사 만루에서 정영일을 상대로 좌중간을 가르는 3타점 짜리 3루타를 쳐냈다이어 최정민이 볼넷을 얻어냈고 이대수가 우익수 희생 플라이를 친 데 힘입어 SK 4-0으로 도망갔다.



선발 문광은이 4이닝 2피안타 사사구 2, 2탈삼진 무실점, 두 번째 투수 김정빈이 3이닝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이어가며 분위기를 살렸다상무가 8회초 1점을 뽑아내자 SK 역시 8회말에 바로 1점을 더 추가했다선두 타자 박윤이 우전 안타로 출루했고 이어 터진 김기현의 우익수 쪽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쐐기점이 됐다.


야수 MVP 3타수 1안타 3타점 1볼넷을 기록한 이진석이, 투수 MVP는 승리 투수가 된 김정빈이 받았다경기 후 세이케 마사가즈 2군 감독은 상무를 상대로 연패를 끊어서 기쁘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전성민 MK스포츠 기자 ball@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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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퓨처스팀 고양 다이노스와 접전을 펼쳤지만 1승을 추가하지는 못했다SK 27일 고양구장에서 열린 2015 KBO 퓨처스리그 고양과의 경기에서 4-6으로 졌다3연패에 빠진 SK 37498, NC 49417무가 됐다.


SK 1 1점을 내줬지만 3회에 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최정민과 박철우의 연속 안타로 무사 1,3루를 만든 SK는 김재현의 중견수 쪽에 떨어지는 2루타에 힘입어 한 점을 뽑았다상승세는 계속됐다. 김기현은 4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완 손정욱을 상대로 21스트라이크에서 4구째를 타격해 우중간 펜스를 넘기는 비거리 125m짜리 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1호 홈런.


SK 4회말 2-3으로 역전 당했지만 벤치의 작전으로 6회에 동점을 만들었다. 1사 후 박윤과 김기현이 연속 안타를 쳐 1 1,3루를 만들었다. 이어 기습적으로 더블스틸을 시도해 한 점을 뽑아냈다7 SK는 다시 역전에 성공했다. 대타 허웅은 2 1루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쳐 1루 주자 김재현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하지만 SK 8회에 고효준이 이창섭과 김민욱에게 홈런을 허용하며 4-6으로 역전 당했다.



타자 쪽에서는 김기현이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박윤이 4타수 2안타, 김재현이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SK 선발 김태훈은 5이닝 7피안타 3볼넷 3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이닝동안 2실점한 고효준은 패전 투수가 됐다.


경기 후 세이케 마사가즈 퓨처스팀 감독은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성민 MK스포츠 기자 ball@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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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퓨처스팀의 4번 타자 박윤이 시즌 16호 홈런을 쳐냈다.


SK 26일 이천구장에서 열린 2015 KBO 퓨처스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3-7로 졌다2연패에 빠진 SK 37488, LG 36538무가 됐다이날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박윤은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16호를 쳐낸 박윤은 홈런 21개를 기록 중인 한동민(상무), 19개를 쳐낸 허정협(화성)에 이어 퓨처스리그 홈런 부문 3위를 달리고 있다SK 4회에 5, 6회에 2점을 내주며 끌려가는 경기를 했다. SK 선발 원용묵은 5이닝 7피안타 4볼넷 4탈삼진 7실점(6자책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하지만 SK는 포기하지 않았다. 박윤은 7 2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장진용을 상대로 1볼에서 2구째를 노려쳐 우측 펜스를 넘기는 비거리 105m짜리 홈런으로 연결했다홈런은 SK 선수들에게 힘을 줬다. 8 2사 후 조성모가 2루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이어 터진 박계현의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SK 9 1사 후 최정민이 우익수 쪽에 떨어지는 3루타를 쳤고 이어 박윤이 초구를 받아 쳐 좌익수 쪽에 희생 플라이를 친 데 힘입어 한 점을 더 얻었다투수 쪽에서는 두 번째로 마운드에 오른 유상화가 1이닝 무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세 번째 투수 이재영이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제 몫을 다했다.

 

전성민 MK스포츠 기자 ball@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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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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