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퓨처스팀 상무를 꺾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SK 28일 강화 SK퓨처스파크에서 열린 상무와의 2015 KBO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5-2로 이겼다이로써 3연패에서 탈출한 SK 38498, 상무는 662113무가 됐다.


SK 2회에 4점을 집중시키며 연패 탈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1번 타자 이진석은 2 1사 만루에서 정영일을 상대로 좌중간을 가르는 3타점 짜리 3루타를 쳐냈다이어 최정민이 볼넷을 얻어냈고 이대수가 우익수 희생 플라이를 친 데 힘입어 SK 4-0으로 도망갔다.



선발 문광은이 4이닝 2피안타 사사구 2, 2탈삼진 무실점, 두 번째 투수 김정빈이 3이닝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이어가며 분위기를 살렸다상무가 8회초 1점을 뽑아내자 SK 역시 8회말에 바로 1점을 더 추가했다선두 타자 박윤이 우전 안타로 출루했고 이어 터진 김기현의 우익수 쪽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쐐기점이 됐다.


야수 MVP 3타수 1안타 3타점 1볼넷을 기록한 이진석이, 투수 MVP는 승리 투수가 된 김정빈이 받았다경기 후 세이케 마사가즈 2군 감독은 상무를 상대로 연패를 끊어서 기쁘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전성민 MK스포츠 기자 ball@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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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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