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퓨처스팀 고양 다이노스와 접전을 펼쳤지만 1승을 추가하지는 못했다SK 27일 고양구장에서 열린 2015 KBO 퓨처스리그 고양과의 경기에서 4-6으로 졌다3연패에 빠진 SK 37498, NC 49417무가 됐다.


SK 1 1점을 내줬지만 3회에 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최정민과 박철우의 연속 안타로 무사 1,3루를 만든 SK는 김재현의 중견수 쪽에 떨어지는 2루타에 힘입어 한 점을 뽑았다상승세는 계속됐다. 김기현은 4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완 손정욱을 상대로 21스트라이크에서 4구째를 타격해 우중간 펜스를 넘기는 비거리 125m짜리 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1호 홈런.


SK 4회말 2-3으로 역전 당했지만 벤치의 작전으로 6회에 동점을 만들었다. 1사 후 박윤과 김기현이 연속 안타를 쳐 1 1,3루를 만들었다. 이어 기습적으로 더블스틸을 시도해 한 점을 뽑아냈다7 SK는 다시 역전에 성공했다. 대타 허웅은 2 1루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쳐 1루 주자 김재현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하지만 SK 8회에 고효준이 이창섭과 김민욱에게 홈런을 허용하며 4-6으로 역전 당했다.



타자 쪽에서는 김기현이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박윤이 4타수 2안타, 김재현이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SK 선발 김태훈은 5이닝 7피안타 3볼넷 3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이닝동안 2실점한 고효준은 패전 투수가 됐다.


경기 후 세이케 마사가즈 퓨처스팀 감독은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성민 MK스포츠 기자 ball@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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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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