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SK 스마트팬북] 관상의 법칙
2014 SK와이번스의 운명, 이 얼굴 안에 있소이다! 사람은 저마다 제각각인 얼굴 형태를 가지고 있다. 한배에서 태어난 쌍둥이일지라도 미묘한 차이까지는 숨기지 못한다. 때문에 한 사람을 평가할 때 가장 쉽게 이용되는 것이 얼굴이다. 최근에는 눈, 코, 입 등의 생김새로 미래의 운을 점치는 관상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개성 넘치는 외모를 가진 우리 선수들은 어떤 미래를 가지고 있을까? 2014년 SK와이번스의 운명을 이끌어갈 선수들의 재미있는 관상을 알아보자! 대박 신화를 이룰 ‘리더상’ 박진만 주변에 사람이 차고 넘치리라 “먼저 박진만 주장의 관상을 보겠소.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얼굴의 음(陰)과 양(陽)이 잘 조화되어 있다는 점이요. 관상에서 양(陽)은 뼈대를, 음(陰)은 살을 뜻하오.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