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 구단 시무식. SK 민경삼 단장과 김경기 수석코치가 이례적으로 구단 직원과 코칭스태프를 일일이 소개했다. 여느 구단 시무식과 비교하면 분명 이례적인 모습이다.


영광 재현을 위해 2015년 최고 화두로 '소통'을 강조하는 SK가 '원 팀'을 위해 노력하는 장면이다. 민경삼 SK 단장은 "프런트와 선수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기 위한 출발점이다"고 소개했다.



SK는 스프링캠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2015년의 출발에 앞서 '하나'가 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8~9일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라르고빌 리조트에서 구단 프런트와 선수단 200여 명이 함께한 1박2일 워크샵을 진행했다. SK 임원일(56) 사장과 민경삼(52) 단장을 비롯한 프런트와 김용희(60) 감독, 김광현(27), 박정권(34), 조동화(34) 등 1군·퓨처스·루키팀 코칭스태프 및 선수 전원이 모두 참가했다.



이번 워크샵은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8일 오전 11시 한 자리에 모였을 때만 해도 서로 친분이 없어 서먹서먹한 분위기였다. 김광현조차 "8년간 SK에서 뛰었지만 아직 프런트의 반밖에 모른다"고 말했을 정도이다. 이에 SK는 코치, 베테랑, 신인급 선수, 프런트를 제비뽑기를 통해 총 22개조로 나눴다. 서로 친분을 쌓고, 워크샵 종료 후에도 관계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차원이다. 


어색한 분위기를 깨트리기 위해 SK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준비했다. 2개조씩 한 팀을 구성해 총 11개팀이 협동심이 요구되는 각종 게임을 3시간여 진행했다. 좁은 발판 위에서 7명이 지면에 발을 딛지 않고 5초간 버티는 '대륙 정복', 한 사람이 공을 튀기면 반대편의 다른 사람이 원통에 튀어 오르는 공을 받는 '캐치볼', 길이가 다른 파이프를 서로 연결해 골프공이 떨어지지 않게 10m 이동하는 '미션 임파서블' 등 각종 게임이 3시간 동안 진행됐다. 대학교 입학 오리엔테이션이나 동아리 MT에서 볼 법한 프로그램. 각종 게임을 통해 단시간에 친해지고, 소통하기 위해서다. 마케팅팀 박찬훈 매니저는 "김용희 감독님이 시무식 때 말씀하신 '원팀' '원스프릿'에 중점을 두고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입단한 내야수 임재현(24)은 "1군 선배들과 만날 기회가 거의 없었다. 이번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1군 형들과 이야기도 많이 하고 친해지고 싶다"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참가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노력하며 하나가 됐고, 화개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웃음이 넘쳐났다. 문학사업팀의 김찬무 팀장은 '대륙 정복 게임은 내가 신입사원 워크샵에서 했던 게임이다"며 "위치선정, 힘의 배분 등 팀원들과 노하우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첫 주자로 나선 1팀이 실수 없이 한 번에 성공하자 분위기는 더욱 타올랐다. 1팀 김원형(43) 코치는 "우리 팀이 이 게임 탄생이래 최단기록을 세웠을 것"이라고 기뻐했다. 반면 박정권, 윤희상(30), 최정(28) 등으로 이뤄진 9팀은 "게임 시작부터 심판이 공정하지 않다"며 "게임을 보이콧 하겠다"고 했다. 김광현, 박희수(32), 진해수(29) 등이 속한 1팀에게 우승 메달이 걸어지는 순간, 손차훈 운영팀장이 "너희들은 이제 병역면제"라고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새롭게 SK 지휘봉을 잡은 김용희 감독은 선수단 미팅에서 당부를 잊지 않았다. 김 감독은 "우리는 다시 일어나야 한다. 우리 스스로가 절실함을 느끼고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선수들의 의지를 일깨웠다. 특히 "미국 인디언들이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100% 비가 온다고 한다. 그 이유는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이다. 그만큼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끝장을 본다는 이야기이다.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144경기를 치루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목표는 그 144경기에서 이겨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다"며 의미있는 이야기를 전했다. 김 감독은 끝으로 "우리 선수 한명 한명이 모두 보석이라고 생각한다"며 "항상 밝게 웃는 얼굴로 진력을 다해서 움직이자"고 말했다.


SK 구단 관계자는 "처음에는 서로 어색해했다. 그런데 승부욕과 운동신경이 강한 선수들과 프런트의 두뇌가 합쳐치며 재미있게 어울렸다"고 귀띔했다. 올해부터 새롭게 합류한 박슬기 마케팅팀 매니저는 "TV로만 보던 선수들과 함께 게임을 하니 너무 즐거웠다. 시즌에 돌입하면 선수들과 마주칠 일이 많다고 들었는데 오늘을 계기로 시즌 때 보다 친근하게 웃으면서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형석 일간스포츠 기자 ops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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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SK와이번스 가고시마 마무리 훈련 포토스토리가 또 돌아왔습니다.

포토스토리 3탄 출바알!!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시작하겠습니다!



시작은 역시 스트레칭이죠?

쭉쭉~ 쭉쭉~



스트레칭 후~ 본격 훈련시작!

이재원 선수의 타격 모습이네요~

 


그런 선수들의 모습을

꼼꼼히 메모하는 김용희 감독님!



단순 메모 뿐 아니라

직접 훈련지도까지 해주시는 감독님!

"이렇게~ 이렇게~"

명(名)선수 출신 감독님의 위엄!



코치님들도 질 수 없죠?!

김원형 투수코치님의 훈련지도장면입니다~

열정적인 지도 중!



훈련도 즐겁게!

항상 기분이 좋아 보이는 정우람 선수!

보는 팬들도 기분 좋아지는 미소!

 


여기 또 즐거운 분들 추가요~

여건욱 선수, 채병용 선수

두 선수의 케미 돋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타자의 꿈을 가졌던 것일까요?

이한진 선수의 엉덩이를 배트로 가격하는 채병용 선수ㅎㅎ



위풍당당.jpg

훈련하러 가는 모습이 마치 사무라이 검객 같은 김기현 선수입니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오늘의 포토스토리 마지막 사진은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는 박정권 선수의 모습입니다~

지켜만 보지 마시고 함께 훈련하세요 ㅎㅎ!!



이상 평화로운 훈련 모습이었습니다~


가고시마 마무리 훈련은 마무리 되었지만,

포토스토리는 계속됩니다!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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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섬 2014.12.03 17: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박정권선수 사진좀 많이 올려주세욧

 

 

쌀쌀해진 날씨에 다들 건강 조심하고 계신가요?

어느새 SK와이번스의 시즌이 끝난 지 한달즈음 되어가는데요~

시즌 후 우리 선수들의 모습을 궁금해 하실 팬 분 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바로 바로

SK와이번스 가고시마 마무리 훈련 포토스토리!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지난 10 26

SK와이번스 선수단은 2014년 마무리 훈련을 위해

일본으로 날아갔습니다.

 

 

작년에 이어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 종합운동공원에서

10 26일부터 11 30일까지 36일 동안의 일정이 있으며,

김용희 신임감독님을 포함한 선수단 5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사쓰마 센다이시 종합운동공원의 한 면에는

SK와이번스의 훈련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걸려있었습니다.

 

 

 

이제 SK와이번스 마무리 훈련

포토스토리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맑은 날씨 아래

우리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마운드 위에서도..실전처럼!

 

 

 

던지고!

 

 

받고!!

 

 

 

반가운 이름! 김원형 코치의 뒷모습도~ 한 컷!

 

 

 

이건욱 선수가 훈련장 한 켠에서 섀도우 피칭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티 배팅중인 타자들의 모습도 보이네요~

 

 

모두 집합!!!!

새롭게 수석코치로 부임한 김경기 코치의 카리스마를 볼 수 있는

작전 타임~

 

 

 

경청하는 선수들~

 

 

 

전체적인 야외 훈련 샷을 마지막으로~

 

 

이제는 실내 훈련장으로 Go Go!

 

 

훈련에 앞서 11월 4일 이른 아침,

실내연습장에서
가고시마 현과 사쓰마센다이시 등에서 준비해주신

SK와이번스를 위한 환영식이 있었습니다.


 

관계자님들은 환영식 선물로

흑우와 흑돼지, 닭고기 등 선수들의 영양을 보충해줄

가고시마 특산품을 가득 안겨 주었습니다.



음식은 선수단이 묵고 있는 호텔로 배달되어

맛있게 잘 먹어치웠다는 후문...^0^
특히 흑소는 선수들이 줄서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고 하네요~

 

 

 

자 다시 훈련! 훈련!
실내훈련장에서도 끝나지 않는 불
...

 

 

 

넓디 넓은 실내 연습장 안에 있는 우리 선수들~

 

 

허웅 선수, 공 받을 준비하세요!

 

 

 

이재원 선수의 단독 송구샷!

 

 

 

실내연습장에서도 빠질 수 없는 단체샷! ! !

 

 

 

훈련 외적으로 보너스 사진 나갑니다~!

 

 

 

호잇~ 카메라를 발견하고 얼굴을 들이대는 김재현 선수!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입니다!

다들 한 유연함 하시네요~

 

 

 

단체 스트레칭~

 

 

 

보너스 사진을 마지막으로!

SK와이번스 가고시마 마무리 훈련 포토스토리를 마치겠습니다.

 

SK와이번스는 내년 시즌을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훈련이 끝나는 날 까지, 아니 한국에 돌아오기까지

선수단 여러분들 모두 건강히 돌아오시길 바라겠습니다.

 

 

 

가고시마 포토스토리는 앞으로도 계속되니 그때까지 여러분 모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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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4.11.18 19: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 크게 다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비율 조절을 잘못하신거 같아요.제대로 안보입니다;;

  2. dd 2014.12.01 19: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건욱선수는 어떻게 되는건지요? kbo에서 임의탈퇴 안풀어준다는 소문도 있고..

‘본인과 팀의 위기를 극복했던 홈런’ 박정권의 홈런 이야기

 

지난 18일, 문학 야구장에서는 한국프로야구 역대 66번째 100호 홈런을 기록한 박정권 선수의 기록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두 자릿수 홈런을 10년 동안 달성해야 얻을 수 있는 영예인 100호 홈런은 거포의 상징이다. 이 의미 있는 시상에 문학 야구장을 방문한 많은 팬들은 축하의 응원 보냈고 박정권 선수는 이에 화답하듯 미소를 지었다.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될 박정권 선수의 100호 홈런. 그의 홈런이야기가 시작된다.

 


<박정권의 100호 홈런 그리고 포함되지 않은 홈런>

 

박정권 선수의 100호 홈런의 시작은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7년 4월 14일 두산 선발 김명제를 상대로 쏘아 올린 홈런은 공식적으로 그가 기록한 1호 홈런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의 이름을 야구팬과 관계자에게 알린 홈런은 2004년 시범경기에 있었다. 2004년 3월 29일 당시 현대와의 시범경기가 수원구장에서 열렸다. 현대의 마운드에는 6년 연속 10승 이상을 올리며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정민태가 있었다. 그러나 이런 정민태를 상대로 4회에 낯선 신인이 대형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한다. 그 주인공이 바로 박정권이었다. 이 홈런으로 신인 박정권은 2004년 1군 무대를 밟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상무에서의 군 복무 이후 박정권은 2007년부터 SK의 주축 선수로 1군 무대에서 활약하게 된다. 박정권은 페넌트레이스에서도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무엇보다도 포스트시즌에서의 활약이 그를 스타로 만들었다. 통산 100호 홈런에 포함되는 기록은 아니지만, 포스트시즌에서의 9개 홈런은 그가 큰 무대에서 얼마나 강했는지 알 수 있게 한다.

 

결정적 홈런은 2010년 삼성 라이온즈와의 1차전에서 기록했다. 상대 투수 이우선을 상대로 쐐기 투런 홈런을 작렬시키며 아슬아슬한 리드에서 팀을 구해냈다. 그리고 이 홈런은 박정권을 한국 시리즈 MVP로 이끌었다.

 

<2014년 박정권의 홈런>

 

과거 박정권의 홈런은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것뿐만 아니라 본인의 위기를 극복하는 상황에서 터져 나왔다. 2014년에도 박정권은 팀의 연패 상황이었던 최근 5경기에서 4홈런을 작렬시키며 팀의 해결사를 자처하고 있다. 이처럼 팀과 자신의 위기를 스스로 헤쳐나가는 박정권은 SK의 중심타자임에 분명하다.

 

앞으로도 팀을 승리로 이끄는 그의 홈런이 계속 펼쳐지기를 기대해 본다.

 

 

[기사 작성 : 홍보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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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퓨처스팀이 2연승을 달렸다.


SK 와이번스 퓨처스팀은 8일 화성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화성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SK는 이번 주 치른 5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달아오른 타격감은 꾸준히 이어졌다. SK는 이날 11안타로 6득점을 올렸다. 박재상이 3안타 1타점 1득점, 박정권이 2안타 1타점 2득점, 허웅이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승리를 합작했다.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한 최정은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SK가 앞서면 화성이 뒤쫓는 흐름이었다. SK가 1회말 1사 3루에서 최정의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화성이 4회 동점을 만들었다. 볼넷으로 걸어나간 선두타자 오윤이 홍성갑의 좌전 안타와 백승룡의 희생번트로 3루에 안착한 뒤 장시윤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았다.


SK가 7회말 3점을 더했다. 선두타자 박정권이 LG 선발 구자형으로부터 좌월 솔로포를 뽑아내 2-1로 앞섰다. SK는 김연훈의 좌전 적시타와 박재상의 중견수 오른쪽으로 빠지는 적시타를 더해 4-1로 달아났다.


화성이 8회초 다시 따라붙었다. 로티노의 중전 안타와 오윤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 2루에서 홍성갑이 이창욱으로부터 좌월 스리런포를 뽑아냈다. 점수는 4-4 동점이 됐다.


승부는 8회말에 갈렸다. 박정권의 볼넷과 조성우의 좌측 안타로 만든 1사 2, 3루에서 허웅이 우익수 오른쪽으로 빠지는 2타점 적시타를 날려 2점 차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 이승진이 4이닝 3피안타 4사사구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두 번째 투수로 나선 이재영이 퓨처스 경기 첫 등판서 3이닝 4탈삼진 무실점으로 퍼펙트 피칭을 했다. 이창욱이 1이닝 3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뒀고, 이상백이 1이닝 무실점으로 4세이브를 기록했다.


박경완 감독은 "선발 이승진이 전 경기보다 많이 좋아진 모습을 보였다. 이재영이 거의 퍼펙트로 던져준 게 오늘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타자들은 동점 허용 이후 득점하는 과정이 매우 좋았다. 오늘 승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을 보인 결과다"라고 만족스러운 평가를 했다.


SK 퓨처스팀은 10일 오후 1시 이천구장에서 두산과 맞대결을 벌인다. 올 시즌 두산전 상대 전적은 6승 3패로 앞서있다.


한상숙 조이뉴스24 기자 sk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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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가 오키나와에서 열린 넥센히어로즈와의 연습경기에서 4대8로 패배하며 3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SK와이번스 선수단은 2월 22일 구시가와 구장에서 일곱번째 연습경기를 치렀다.

 

SK는 3회초에 넥센 타선을 막지 못하고 대량 실점하면서 패배를 기록했다. 연습경기 4승 1무 2패.

 

SK는 1회초 선발 전유수가 김하성, 유재신, 로티노 세 타자를 내야 뜬공-삼진-2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1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2회에도 2사 3루 상황에서 서동욱을 1루수 앞 땅볼로 처리하고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SK는 3회초 1사 2루에서 넥센 1번 김하성에게 좌중간 2루타를 허용하며 연습경기 첫 선취점을 빼앗겼다. 이어 유재신, 로티노, 강지광, 문우람, 서동욱에게 안타를 내주며 5점을 추가 실점했다. 0대6.


 

SK는 3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최정의 희생플라이로 첫 득점을 올렸지만 5회초 신윤호가 문우람에게 투런포를 허용해 또다시 2실점 했다. 1대8.

 

6회말 임훈과 김재현의 적시타로 2점을 올린 SK는 9회말 1점을 따라붙었으나 더 이상 점수를 얻지 못해 넥센에 4대8로 졌다.

 

SK는 전유수(3이닝 6실점)-신윤호(2이닝 2실점)-백인식(1이닝 무실점)-제춘모(1이닝 무실점)-이창욱(1이닝 무실점)-박정배(1이닝 무실점)이 이어 던졌다.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처음으로 등판한 백인식은 6회초 선두타자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세타자를 1루수 땅볼-삼진-유격수 앞 땅볼로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마감했다.

 

타선에서는 연습경기 첫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박정권이 5타수 2안타 1득점으로 분전했다.

 

다음 연습경기는 23일 KIA타이거즈와 킨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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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넷째날. 인천의료원 방문 행사


SK와이번스 선수단과 임직원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몸이 안 좋은 인천시민들에게 힘이 되주고자 행복더하기 릴레이 네 번째로 6일(금) 인천의료원을 방문했습니다. 이날 인천시 동구에 위치한 인천의료원을 찾은 선수들은 이곳의 많은 분들과 만나 과일과 위로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습니다.


병실로 향하기 전 설명을 듣는 선수들


병실로 들어가는 조웅천 코치와 선수들


사인볼을 선물받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머님

윤희상 선수는 "빨리 나으셔서 야구장에 저 보러 오세요"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빨리 나으세요!

선수들이 직접 병실마다 귤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환자분과 이야기를 나누는 박정권 선수


"만나서 너무 반가워요" 김강민 선수의 손을 꼭 잡고 반가움을 표시하시는 할머님


환자분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는 박정권 선수


이어진 사인회에서 조웅천 코치가 대표로 꽃다발을 받았습니다. 


"아버님 빨리 나으셔야 합니다!" 사인하는 김강민 선수



3일부터 6일까지 총 4일 간에 걸친 ‘행복더하기 릴레이’는 SK 와이번스 선수단과 임직원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SK 와이번스는 지역사회에 행복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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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가볍게 다리 들고~

윤희상 선수의 라이브 피칭



뛸 생각 하지 말아요 다 보고 있으니까

1루 주자를 견제하며 던지는 김광현 선수


나도 가볍게 다리 들고~

타격하는 김강민 선수



야, 안 뛰어 걱정말고 던져!

주자 김강민, 1루수 박정권 선수


얼마나 잘 던지나 볼까? 

타석에 들어선 조동화 선수


웨이트 할 때는 호흡이 중요해!

숨을 내쉬며 웨이트 중인 박정배 선수

(뒤쪽의 아주머니들의 뒤태가....)


사우나가 아닙니다. 수건 내려주시죠

열심히 훈련 중인 신윤호 선수


웨이트하는데 이렇게 잘 생길 수 있나요.

모델포스 풍기며 웨이트 중인 이한진 선수


흐읍- 올라가! 올라가라고!

웨이트 중인 조인성 선수


코치님, 왜 이러세요. 다리는 왜 드는거죠?

스트레칭 중인 채병용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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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어진 팔뚝을 기대하세요!

웨이트 트레이닝 중인 박재상 선수


내 팔뚝도 굵어질거야!

웨이트 트레이닝 중인 김상현 선수


꿀벅지를 위하여!

하체 웨이트 중인 나주환, 조동화, 허웅 선수


만세~ 만세~ 만세~

수줍은 표정으로 웨이트 중인 임훈 선수


누워서 자는거 아닙니다! 복근을 위한 체조 중이에요!

체조훈련 중인 박정권 선수


우와! 저게 뭐야?

워밍업 도중 폭발한 사쿠라지마 화산

(다행히 피해는 없다고 합니다)


이게 바로 새신랑 스타일!

뒷 머리를 묶은 윤희상 선수


헉헉.... 코치님 너무 많이 뛰는거 아니에요?

런닝 훈련 중 쉬고 있는 채병용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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