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다리 벌리고~

워밍업으로 스트레칭 중인 선수들


이번엔 누워서, 쭉쭉~

워밍업으로 스트레칭 중인 선수들


코치님, 주환이 타격 어떻게 보세요? 3D로 본다!!

김경기 코치와 이야기 중인 김강민, 박재상 선수


자, 가볍게 다리 들고~

타격훈련 중인 홍명찬 선수


이건 안타야! 내가 봤어!

타격훈련 중인 박재상 선수


자, 오늘 야간훈련은~ 

투수들에게 이야기하는 조웅천 코치


그렇지, 상현아 나이스배팅!

김상현 선수를 지도하는 김경기 코치


힘차게 돌리자! 아자!

타격훈련하는 박재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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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가볍게 다리 들고~

윤희상 선수의 라이브 피칭



뛸 생각 하지 말아요 다 보고 있으니까

1루 주자를 견제하며 던지는 김광현 선수


나도 가볍게 다리 들고~

타격하는 김강민 선수



야, 안 뛰어 걱정말고 던져!

주자 김강민, 1루수 박정권 선수


얼마나 잘 던지나 볼까? 

타석에 들어선 조동화 선수


웨이트 할 때는 호흡이 중요해!

숨을 내쉬며 웨이트 중인 박정배 선수

(뒤쪽의 아주머니들의 뒤태가....)


사우나가 아닙니다. 수건 내려주시죠

열심히 훈련 중인 신윤호 선수


웨이트하는데 이렇게 잘 생길 수 있나요.

모델포스 풍기며 웨이트 중인 이한진 선수


흐읍- 올라가! 올라가라고!

웨이트 중인 조인성 선수


코치님, 왜 이러세요. 다리는 왜 드는거죠?

스트레칭 중인 채병용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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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어진 팔뚝을 기대하세요!

웨이트 트레이닝 중인 박재상 선수


내 팔뚝도 굵어질거야!

웨이트 트레이닝 중인 김상현 선수


꿀벅지를 위하여!

하체 웨이트 중인 나주환, 조동화, 허웅 선수


만세~ 만세~ 만세~

수줍은 표정으로 웨이트 중인 임훈 선수


누워서 자는거 아닙니다! 복근을 위한 체조 중이에요!

체조훈련 중인 박정권 선수


우와! 저게 뭐야?

워밍업 도중 폭발한 사쿠라지마 화산

(다행히 피해는 없다고 합니다)


이게 바로 새신랑 스타일!

뒷 머리를 묶은 윤희상 선수


헉헉.... 코치님 너무 많이 뛰는거 아니에요?

런닝 훈련 중 쉬고 있는 채병용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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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손이야 장갑이야?

배팅 연습 전 테이핑을 해 손바닥을 보호한 선수


힘차게 방망이를 돌리는 박정권 선수



자, 방망이 짧게 쥐고~

타격 훈련 중인 박진만 선수


내가 어떻게 치나 한번 볼까?

카메라를 확인하는 조동화 선수


코치님.. 헉헉 잠깐만요.. 헉헉

펑고로 수비훈련 중인 나주환 선수


열심히 훈련하니 밥이 꿀맛이네!

오전 훈련을 마치고 점심 식사를 하는 박정권, 박진만 선수


자, 빠른공 갑니다~

피칭 훈련 중인 이건욱 선수


우아하고 가볍게 다리 들고

피칭 훈련 중인 박규민 선수


아이돌 화보같은 비주얼!

신인 듀오 이건욱, 박규민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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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 구장 앞 SK와이번스를 환영하는 플래카드



자, 오늘은 말이야~ 이렇게 저렇게....

시합 전 조웅천 코치와 미팅 중인 투수들



네가 1번, 네가 2번....

코치들과 미팅 중인 야수들



상현아 그렇게 말고 이렇게 쳐봐

김상현 선수를 지도하는 김경기 코치



어디, 잘 치나 볼까~?

배팅 폼을 촬영하는 김경기 코치와 스태프



타격하는 박재상, 김상현, 이재원 선수



돌 직구를 던져주마!

선발투수로 등판한 채병용 선수



여건욱-이건욱 건욱 브라더스의 투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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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구장에서 수비 훈련 중인 선수들


수비 훈련을 마치고 녹초가 되어버린 선수들


"기다려, 내가 너 잡으러 간다" 공을 향해 뛰는 이영욱 선수


나도 뛴다! 쿵쿵쿵쿵! 공을 향해 뛰는 채병용 선수


어서와~ 이번엔 이쪽이지?

이영욱 선수에게 공을 던져주는 조웅천, 김원형 코치


자, 간다! 피칭 훈련 중인 채병용, 이한진 선수


신중하게 공을 던질 준비를 하는 임경완, 여건욱 선수


포수를 향해 공을 던지는 김준 선수


선배님들 아직 안 끝나셨어요? 투구 차례를 기다리는 백인식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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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퓨처스팀이 5 한화 퓨처스팀과의 연습경기(서산 구장)에서 0:3으로 패했습니다.

 

이 경기는 비록 연습경기이긴 하지만 박경완 퓨처스 감독이 경기를 지휘하는 첫 경기로 의미가 있었습니다.

 

박경완 감독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새로 입단한 신인들의 모습도 체크했고 나 역시 감독으로서 시합운영이나 교체 타이밍,시합을 풀어가는 능력을 체크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연습게임을 좀 더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계속 단조로운 연습보단 시합을 가끔 가지는 것이 선수들에게도 유익하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SK 퓨처스팀은 12일 12시 30분부터 인천 문학구장에서 두산 퓨처스팀과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입니다.



한화 관계자와 반갑게 인사하는 박경완 감독


환하게 웃으며 훈련을 지켜보는 박경완 감독


코치들과 함께 훈련을 지켜보는 박경완 감독


수비훈련을 지켜보는 박경완 감독


뒤쪽으로 자리를 옮겨 지켜보는 박경완 감독


선수들의 타격훈련을 돕는 강혁 코치


경기 전,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중인 윤재국 코치


김민식 선수를 지도하는 최창호 코치


경기 중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는 박경완 감독


경기를 지켜보는 박경완 감독


경기 중 선수들을 지도하는 박정환 코치


사인을 지시하는 박경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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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고 벌 받는거 아닙니다~ 육상경기장에서 몸을 푸는 선수들


줄을 넘는 훈련 중인 이영욱, 김광현 선수

쪼그려 앉아 훈련을 돕고있는 박규민, 이건욱 선수


줄을 지나가는 훈련 중인 신윤호, 윤희상 선수

무념무상으로 줄을 잡고있는 박정배, 이재영 선수


줄을 넘어가는 진해수, 전유수 선수. 

줄을 잡고있는 박희수 선수까지 '수' 브라더스가 모두 모였네요. 제춘모 선수도 보이네요.


누워서 체조 동작 중인 선수들


선글라스파와 맨눈(?)파의 만남


인자한 미소로 맞아주시는 김경기 코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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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센다이 구장에서 타격 훈련 중인 선수들


볼에 바람을 불며 공을 때려내는 박재상 선수


팔 근육이 포인트! 한동민 선수


베테랑의 여유가 보이는 우아한 스윙. 박정권 선수


가볍게(?) 다리를 들고 타격 훈련 중인 이재원 선수


베테랑의 여유가 보이는 우아한 스윙(2) 박진만 선수


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한 듯한 나주환 선수


보조구장에서 수비 훈련 중인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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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연 캠리에 이어서 SK와이번스 스프링캠프 기사를 쓰게 된 산캠리입니다이렇게 기사로 여러분을 다시 찾아뵐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쁘네요혹시나 저와 주연캠리, 그리고 현주 캠리처럼 해외 취재단이 되고 싶으신 분들망설이지 말고 지금 열려 있는 SK텔레콤 캠퍼스리포터 7기에 지원하는 거 잊지 마세요!

 

, 그럼 이제는 주연캠리에 이어서 SK 와이번스의 스프링캠프 현장을 더 엿보도록 할까요?

 

사실 산캠리는 SK 와이번스의 팬인 주연캠리와는 다르게 야구 입문자에 가까운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주연 캠리 뒤를 따라 다니면서 선수들에 대한 소개를 듣고 SK 와이번스의 매력을 조금씩 알아가게 되었는데요. 그럼에도 훈련 후에 이어진 시범 경기는 시범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손에 땀을 쥐는 경기였답니다.

 

, 시범 경기만의 매력도 있었는데요. 잠시 후에 더 알려드릴게요!

 

자 그럼 일단 시범 경기를 쭉 살펴볼까요?


 


    

스프링캠프는 시즌 직전에 선수들의 컨디션을 최적으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자주 시범경기가 벌어집니다저희가 오키나와의 SK 와이번스 훈련구장인 구시가와시영구장에 도착한 날에는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범경기라 하더라도 선수들은 훈련에 집중하면서, 시즌 경기 못지 않게 열심히 경기를 준비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게다가 그런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해취단도 잔뜩 긴장해서 말을 잇지 못했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 곧 시범경기가 시작되었는데요. 따가울 수 있는 야외 경기장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사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현지의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팬들도 구장을 찾았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소 좁아 보였던 응원석도 가득 찬 느낌이었답니다.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의 매력은 역시나 선수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응원소리에 묻혀 있던 선수들의 음성들이 들린다는 것이었는데요. 선수들은 큰 목소리로 서로를 응원하면서 게임을 진행했답니다 이날 경기는 아쉽게 SK 와이번스의 패배였지만, 시합이 끝나고도 감독님의 말씀이 있으시고 선수들은 경기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바로 훈련으로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역시 그냥 시범경기라기보다는 훈련의 일종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선수들의 결의에 찬 모습이 보기 좋았답니다.

  


, 이제 시범경기도 즐겼으니 올해 SK 와이번스의 매력을 좀 살펴 볼까요?



SK 와이번스의 매력과 전술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역시 신예 루키 선수들을 파악해보는 매력이 있겠죠?

올해 SK 와이번스에서는 기존 선수들 이외에도 새롭게 성장하고 있는 선수들을 많이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드디어 노장 구단이라는 이름을 벗고 새로운 세대로 교체가 되는 것일까요그 결과는 이번 시즌 경기를 보면 아실 수 있겠죠?


한편 해취단은 이번에 운이 좋게도 그 신예 루키 선수 중 두 분과 인터뷰를 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 스프링캠프 훈련을 통해서 눈에 띄거나 이전부터 감독님이 올 시즌에 주목할 만한 선수로 꼽아오셨다고 하니까야구를 사랑하시는 팬 여러분들은 주목하시는 게 좋아요

 

 

Q.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를 간단히 해주실 수 있나요?

A. 네 안녕하세요? 저는 87년생 이명기이라고 하구요. 팀에서 외야수를 맡고 있습니다. 

 

Q. 스프링캠프에서 본인 목표는 무엇인가요?

A. 기존에 플로리다에서 연습했던 것들이나 저 스스로는 폼을 완성하기 위해서 이런 점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Q. 올시즌 개인 목표는 어떻게 되시나요?

A. 사실 제가 군대를 다녀온 지 얼마 안 되서, 팀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올 시즌에는 우선 계속 1군에서 뛰었으면 하는 것이 개인적 목표입니다.

 

Q. 군대를 다녀오신 후로 달라진 점은?

A. 무엇보다 2년 동안 야구를 쉬어서 그런지 야구가 더 재미있어졌고, 좀 더 야구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2년 전과 달리 나이도 있기 때문에 스스로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Q. 이명기 선수에게 SK와이번스란?

A. 제가 인천에서 계속 살아 왔었고, 고등학교 때부터 계속 SK 와이번스의 야구를 봐왔기 때문에, 저에게는 참 편안한 집 같은 곳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 집 안에서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성적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명기 선수와의 인터뷰가 끝나자, 해취단의 두 여캠리는 잘생겼다면서 말을 잇지 못했는데요. 쉴 틈이 없이 이번에는 투수 중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선수를 찾기 위해 해취단은 발걸음을 옮겼답니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A. , 안녕하세요! 저는 SK와이번스에서 투수를 맡고 있는 여건욱이라고 합니다.

 

Q. 반갑습니다. 먼저, 이 스프링캠프를 하시면서 어려운 점이라던지 힘든 점은 없으신가요?

A. 아무래도 집에서 오래 떨어져 있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 조금 힘든 점이 있긴 합니다. 다만, 체력적인 부분은 꾸준한 훈련 덕분에 크게 문제되는 것이 없습니다.

   

Q.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주안점을 두셨던 점이나 중점적으로 하신 훈련은 무엇인가요?

A. 이번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제가 가장 크게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좋은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었는데요.

훈련기간동안 잘 유지한 것 같고, 시즌 경기 때 좋은 성적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조금 민감한 질문일 수 있겠네요. 혹시 다른 팀의 선수들 중에 라이벌이나 꼭 붙어보고 싶은 선수가 있으신지?

A. 두산 베어스의 민병헌 선수를 꼽을 수 있습니다. 전역하고 올해 합류하게 되었는데, 지난 2년동안 룸메이트여서 좋은 이야기를 주고받았는데 마운드에서 만나서 한 번 즐거운 경기 치뤘으면 합니다.

    

Q. 그렇다면 본인이 생각하는 롤모델이 있으신지요?

A. 투수라면 선동렬 선배님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등학교, 대학교 선배님이시도 하지만, 무엇보다 그 실력은 모두 잘 알고 계시죠?

SK 와이번스 팀내에서는 송은범 선배님이 외모도 멋있으시고 투수로서도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Q. 올 시즌 개인적 목표는 무엇인가요?

A. 저는 사실 성적보다는 한 해 동안 정신적인 자세를 흐트러지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중요시하려고 합니다. 그것을 잘 유지하면 연말에 또 좋은 성적으로 인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Q. 야구를 사랑하는 대학생 팬들에게 해주실 말씀 있으신가요?

A. 지난 시간동안 많은 준비를 해왔고,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스프링캠프 훈련을 잘 마무리 짓고 시범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고 꼭 시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많은 노력하겠습니다.

 

Q. 마지막 공통 질문입니다. 여건욱 선수에게 SK와이번스란?

A. 진짜 힘들었을 때 손 내밀어 줄 수 있는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실 지명을 상위권을 받지 못했었는데, 그런 힘든 순간에 제게 친구처럼 다가와준 SK 와이번스입니다.

    

 

, 이렇게 지금까지 신예 루키 선수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는데요.

역시 이번 시즌, 주목해볼만하겠죠? 저도 벌써부터 두근두근대서 올 시즌 경기 일정들을 쭉 둘러봤는데요. 여러분도 그러시지 않았나요?

, 그렇다면 이번에는 훈련을 실제로 진행하시는 코치님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좀 더 자세하게 올해 SK 와이번스의 달라진 점이나 전략 등을 살펴볼까요? 

 


올 시즌 SK 와이번스는 작년과는 또 다른 모습을 팬분들께 보여드리기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투수진에서는 부상자가 많아서 주변에서는 우려하는 목소리들이 많은 편입니다.

그 외에도 주로 노장 선수들이 많은 SK 와이번스가 어떻게 세대 교체를 잘 이루어나갈 지가 올해 주목할 점들인데요마침 SK 와이번스의 조웅천 코치님께서 인터뷰에 선뜻 응해주셨답니다.

 

조웅천 코치님은 이미 1989년에 프로 야구 데뷔를 하셨고 2009년을 끝으로 현역을 마감하고, 현재 SK 와이번스 1군 불펜 투수 코치를 맡고 있으십니다.

 

코치님은 잘 짜여진 스케쥴을 밑바탕으로 선발 투수와 그리고 외적인 선수들과 함께 하면서 한 시즌을 치루는 역할을 해주고 계시는데요. 그렇다 보니, 선수들과 형같이 밀접하게 관계를 지내면서 현역 생활의 노하우나 게임 운영 능력, 그리고 마음 가짐 등에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 그럼 이제 코치님과 본격적인 인터뷰를 통해서 올해 SK 와이번스의 전략을 살펴 보고, 한편으로는 야구 선수들의 색다른 점들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Q. 안녕하세요 코치님! 먼저 가장 민감한 질문부터 할게요. 바깥에서 보기에는 투수 부진의 모습이 다소 긍정적이지 못할 수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A. 그런 부분은 부정하기 보다는 현실을 받아들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투수는 공을 많이 던지다 보면 그만큼 팔에 부담이 많이 가게 됩니다. 김광현 선수같은 경우는 많은 경기를 뛰기도 했고, 중요한 위치에 있다 보니까 부상에 민감해질 수 있는데 현재 수술 없이 재활을 통해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재활에 집중을 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른 투수진의 경우에도 코치진의 적절한 관리 속에서 본인의 컨디션 관리를 통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Q. SK 와이번스만의 투수 관리법이나 훈련법은 있나요?

A. 이만수 감독님이 부임하신 뒤에 많은 피칭을 통해서 경험을 쌓기 보다는 최대한 몸에 대한 부담을 덜 주게 하고 있습니다. 이는 선수들의 장기적은 모습을 보면서 이끌어나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어깨에 대한 소모를 덜 하기 때문에 부상에 대한 염려를 줄일 수 있고, 또한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반면에 본인들의 어깨 보강법이나 본인의 어깨 컨트롤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에는 다소 적응하기 어려울 수 있으나, 선수들이 보다 강한 집중력을 통해서 연습 방법을 터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야구 선수들의 식단 관리 비법이나 야구 선수들이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A. 야구 선수들은 무엇이든지 잘 먹는 것 같아요. 단순히 체력 증강에 좋은 음식만 섭취하기 보다는 크게 음식의 종류에 대한 제약을 받지 않고 여러 음식을 많이 섭취하고 있습니다.

 

Q. 그렇다면 SK 와이번스 선수들은 여가 시간에 무엇을 하나요?

A. 젊은 친구들은 가끔 PC방에 가서 게임을 즐기곤 합니다. 선수들은 야구 게임을 즐기기도 하는데, 게임 속에서 선수들을 키우고 저에게 레벨 업을 했다고 자랑을 하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태블릿 PC가 유행이라서 선수들이 많이 하고 있습니다.

 

Q. 코치님께서 주로 신경 쓰신 훈련이 있으신지요?

A. 아무래도 스프링 캠프 기간이 길기 때문에 집중력이 약화되면 부상의 위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체력을 안배하면서 적절히 밀당을 하고 있습니다. 투수들의 피칭에서의 게임 능력을 상승시키기 위해 도와주고 있고, 기술적으로는 야구 장에서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플레이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년 비슷한 훈련을 이어나가면서 실전 감각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올해 스프링 캠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나 올 시즌에 코치님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선수는?

A. 올 한 해 투수가 부상이 많고 군대 간 선수도 있어서 선수진이 많이 부족한데, 작년에도 한국 시리즈에 올라갔었는데요. SK 와이번스는 선배들은 후배들을 잘 이끌면서 게임 중간에 조언을 해주기도 하면서 능숙하게 플레이를 하고, 반대로 후배들도 선배를 잘 따라서 게임을 잘 이길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이 아무리 선수진이 빠져 나가더라도 후배 선수들이 차츰 실력을 드러내 빈자리를 채울 수 있는 SK 와이번스만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점에서 올해는 여건욱 선수나, 문승원 선수, 임치영 선수, 임경완 선수 등의 선수가 지금 자리를 비운 다른 선수들의 빈자리를 메꿔 주는 것이 SK 와이번스만의 전통이죠. 또 이 선수들이 올해 계속 훈련을 열심히 했고, 이번 스프링캠프에서도 최선을 다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 한 해에도 선수들이 모두 잘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Q. 마지막으로, 코치님에게 SK 와이번스란?

A. 내 마음의 고향입니다. 사실 태어난 곳은 전라도 광주이지만, 인천에서 첫 프로의 자리를 밟을 수 있었고, 제 꿈을 이루기도 했고 마지막으로 SK 와이번스에서 제 선수 생활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2의 고향이라는 생각을 하고, 그래서 SK 와이번스가 제 마음 속의 고향입니다. 앞으로도 SK 와이번스에서 코치로서도 제 꿈을 이뤄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실 코치님께서는 유쾌하게 인터뷰를 진행해주셔서, 해취단도 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인터뷰를 할 수 있었는데요. 선수들을 향한 코치님의 따뜻한 마음이 저희에게 잘 전달되어서 더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코치님과의 인터뷰를 끝으로 해취단은 오키나와에서의 취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산캠리는 그 날 이후로 SK 와이번스의 팬이 되어서 선수들의 정보를 찾는 데 매일 시간을 쏟고 있다는 후문이

 

매년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해주시는 우리 SK 와이번스의 선수분들, 그리고 감독님과 코치님들을 통해서 SK 와이번스의 팬의 입장에서 본 스프링캠프는 마냥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올 시즌에서도 멋진 경기 많이 보여주셔서 나아가 좋은 성적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산캠리도 조심스럽게 기원해봅니다. SK 와이번스 화이팅!

 

이제 산캠리도 이번 기사를 마지막으로 캠리와 작별 인사를 해야 하는데요. 앞으로 다른 캠리분들이 더 좋은 기사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릴 거니까요. 계속 우리 SK텔레콤 캠퍼스리포터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출처: SK텔레콤 캠퍼스 리포트 

Posted by SK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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