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꿇고 벌 받는거 아닙니다~ 육상경기장에서 몸을 푸는 선수들
줄을 넘는 훈련 중인 이영욱, 김광현 선수
쪼그려 앉아 훈련을 돕고있는 박규민, 이건욱 선수
줄을 지나가는 훈련 중인 신윤호, 윤희상 선수
무념무상으로 줄을 잡고있는 박정배, 이재영 선수
줄을 넘어가는 진해수, 전유수 선수.
줄을 잡고있는 박희수 선수까지 '수' 브라더스가 모두 모였네요. 제춘모 선수도 보이네요.
누워서 체조 동작 중인 선수들
선글라스파와 맨눈(?)파의 만남
인자한 미소로 맞아주시는 김경기 코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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