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피칭'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5.01.30 김광현 첫 불펜피칭
  2. 2014.01.27 김광현 첫 불펜피칭
  3. 2014.01.19 로스 울프 첫 불펜피칭


SK와이번스의 에이스 김광현이 미국 플로리다 스프링캠프에서 첫 불펜피칭을 실시했다.
 
SK와이번스는 1월 15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 위치한 히스토릭 다저타운에서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있는데, 15일 차인 29일 오전에 김용희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가 지켜보는 가운데 김광현이 처음으로 불펜피칭을 했으며 직구 23구, 체인지업 10구 등 총 33개의 공을 던졌다.
 
작년 스프링캠프에서는 12일차인 26일에 첫 불펜피칭을 실시했으며, 당시에는 직구 24구, 커브 5구, 슬라이더 5구, 체인지업 3구 등 총 37개의 공을 던졌다.
 
김용희 SK 감독은 "첫 불펜피칭이라 밸런스만 맞추며 가볍게 던지는듯해도 볼이 상당히 날카로웠다. 몸을 잘 만들었다고 느꼈으며 올해는 어느 해보다 목표의식이 강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김광현은 "전체적으로 무난한 첫 불펜피칭이라고 생각한다. 직구와 체인지업만 던졌다. 몸도 생각보다 가볍다. 올 시즌은 욕심을 내고 싶다. 1차 캠프에서 잘 준비하여 2차 캠프인 오키나와에선 컨디션을 최고로 끌어 올리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끝.

Posted by SK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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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의 왼손 에이스 김광현이 미국 플로리다 스프링캠프에서 불펜피칭을 처음 실시했다.
 
SK와이번스는 1 15(이하 현지시간)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 위치한 히스토릭 다저타운에서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있는데, 26일 오전에 이만수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가 지켜보는 가운데 김광현이 처음으로 불펜피칭을 했다.
 
김광현은 몸 상태가 양호해서 불펜피칭을 더 일찍 할 수도 있었지만 투수코치들과의 면담을 통해 캠프 12일차인 이 날, 올해 첫 불펜피칭을 실시하여 직구 24구, 커브 5구, 슬라이더 5구, 체인지업 3구 등 총 37개의 공을 던졌다.
 
김광현의 1월 불펜피칭은 2009년 이후 5년만이다.
2009년 8월 2일 잠실 두산전에서 타구에 왼 손등 부상을 당한 이후, 해마다 스프링캠프 기간에 재활을 하는 시간이 많았으나 올해는 1월에 불펜피칭을 소화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알렸다. 
 


이만수 SK 감독은 이를 지켜보며 "김광현의 몸 상태가 양호하다는 투수코치들의 보고를 이미 들었다오늘 불펜피칭을 지켜봤는데 예상대로 좋았다. 올 시즌 우리 팀에 중요한 역할을 해줄 선수답게 몸을 잘 만들었다. 첫 불펜인데 상당히 탄력있는 투구폼으로 좋은 공을 던졌다. 전체적으로 직구는 힘이 느껴졌고 변화구는 완급조절이 좋더라"고 평가했다.
 
김광현은 "전체적으로 양호한 첫 불펜피칭이라 생각하고 직구와 변화구 모두 괜찮았다. 몸은 생각보다 가볍다. 남은 캠프기간동안 스케줄을 잘 소화해서 컨디션을 끌어 올리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

Posted by SK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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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로스 울프(Ross Wolf)가 미국 플로리다 스프링캠프에서 불펜피칭을 처음 실시했다.
 
SK와이번스는 1월 15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 위치한 히스토릭 다저타운에서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있는데, 18일 오전에 두 명의 외국인 투수인 로스 울프와 조조 레이예스가 팀내 투수로는 처음으로 불펜피칭을 개시했다.
 
로스 울프는 캠프 시작 다음날인 16일 오전에 메디컬 체크를 마치고 곧바로 롱토스를 소화하며 의욕을 과시하더니 18일 오전에 첫 불펜피칭을 45개 소화했다.
 
이만수 감독은 로스 울프의 불펜피칭을 지켜보며 "첫 불펜피칭이라 속단하긴 이르지만 볼끝의 움직임이 상당히 좋아 보였다. 본인이 갖고 있는 다양한 구종을 첫 불펜피칭에서 던졌다는 것은 몸을 잘 만들고 합류했다고 볼 수 있다. 체인지업이 인상적이었으며, 피칭을 마치고 본인이 적극적으로 투수코치와 포수에게 다가가 피칭에 대한 평가를 묻고 답하는 모습이 긍정적으로 보인다. 다음 불펜피칭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로스 울프는 "첫 불펜피칭이라 70%의 힘으로 던졌다. KBO 공인구는 내가 던져왔던 공보다 실밥이 좀더 도드라져있어 생각보다 무브먼트가 좋아서 내게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빨리 잘 적응해서 팀에 꼭 필요한 투수가 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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