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SK 와이번스에서 14승을 거두며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던 크리스 세든이 16일 SK와이번스와 요미우리의 연습경기에 앞서 SK 덕아웃을 찾았다.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새 출발하는 세든은 SK와이번스 선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지난해 통역을 담당한 김현람 매니저를 찾아 손편지를 전달했다.


 

손편지에서 세든은 “팬들에게 일단 고맙다는 얘기를 드리고 싶다. SK에서 내 선수생활 중 최고의 시즌을 보냈고 특히 팬들의 응원에 너무 감사 드린다. 또한 한국에서 선수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SK구단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한국에서 만났던 사람들과 팀 동료들 덕분에 내 가족과 나는 한국에서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었다. 다시 한번 팬과 SK구단에 감사드린다.  SK 화이팅!”이라며 팬들과 구단에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손편지를 전달받은 김 매니저는 “세든이 요미우리에 진출할 때 본인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편지로나마 고마움을 전달하고 싶어했다. 생각만 가지고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손편지를 직접 써서 가지고 온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세든의 세심한 정성에 동료 선수들도 감탄했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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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영광의 해취단이 해외취재를 떠난곳은 바로 일본의 오키나와!입니다. 오키나와에서 이루어지고있는 SK와이번스의 스프링캠프 현장을 취재하게 되었는데요야구초보 강산캠리와 SK와이번스짱팬 주연캠리의 스프링캠프 취재기!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그럼 이제 여러분이 궁금하셨던 바로 그곳! TV로만 야구장 관중석 멀리서만 보이던 선수들이 눈앞에서 뛰어다니는 그곳! 스프링캠프 현장! 소개해 드릴께요!


2013 2 28, 유난히도 덥던 그날! 저희는 오키나와현 구시가와 시영구장을 찾았답니다. 사실 그 전날은 비가와서 혹시 날씨가 안좋으면 어쩌나..했는데 좋아도 너~무 좋은 날씨 때문에 얼굴이 (사실은 코만) 까맣게 타버렸었어요.._

 


스프링캠프를 한바퀴 둘러보는 중 선수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기 시작했답니다! 시범경기 전 점심시간이였는데요 저희도 운좋게 선수들이 먹는 식당에서 함께 식사 할 수있었어요! SK와이번스 선수들은 뭘 먹을지 궁금했었는데 직접 먹을수도있다니! 신기했답니다.

 


 


 이만수 감독님의 삶전체라는 말에 SK와이번스를 향한 감독님의 마음이 전부 담겨있는것 같았는데요, SK와이번스 팬인 저에게 정말 소중한 시간이였답니다. 앞으로도 2013 SK와이번스를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출처. SK텔레콤 캠퍼스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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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구장 5년 연속 개막전 만원 관중 기록의 위엄, S! K! ~이번~!

-SK vs. LG 개막전 행사 현장 둘러보기!

 

지난 30, 프로야구 개막으로 전국 야구계가 들썩였습니다! 그 중, 터치인이 5년 연속 개막전 만원 관중을 기록하고 있는 문학구장에 다녀왔습니다. 경기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많은 야구팬들의 야구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인천 문학구장에서는 이번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의 개막전을 기념하여 다양한 행사도 함께 열렸는데요, 저희 터치인과 그 열기 가득했던 문학구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경기장 입장을 위해 줄서있는 행렬>

  

빠질 수 없는 재미, 장외행사!

 

경기 시간 2시간 전인 12시부터 문학구장 1루 매표소 앞 광장에서는 장외 행사로 와이번스 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90%이상의 확률을 가지고 있는 행운의 룰렛은 정말 인기가 많았는데요, 많은 분들께서 도전하시고 다양한 상품을 받으셨답니다!

 


 <행운의 룰렛>

  

아트풍선 만들기 체험존, 나만의 pop만들기 체험존, 그리고 포토존까지 세 부스도 문학구장 내부만큼이나마 행사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세가지 체험 부스>

  

<어린이 팬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아트풍선 만들기 체험존>

 

 <예쁜 손글씨로 나만의 pop만들기 체험>

 

부스 옆에서는 한국 야쿠르트 주관으로 야구르트 시음 행사도 진행되었는데요, 열심히 행사장을 돌아다니며 구경하다보니 목이 말랐던 찰나에 사막의 오아시스 같았던 시음행사장이었습니다.^^*


<야구르트 시음 행사>

 

직접 만나고 친필 사인까지!!

 

장외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동안, 1230분부터 약 20분간 문학구장 내부의 11층 복도에서는 SK와이번스의 투수인 크리스 세든선수와 채병용선수의 팬 사인회가 진행되었는데요, 두 선수가 등장하기 한참 전부터 이미 1층 복도는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로 발 디딜 틈도 없었답니다.

 

<두 선수를 기다리고 있는 야구팬들>

 

30분 쯤 모습을 드러낸 세든선수와 채병용선수는 많은 인파를 보고 수줍은 미소를 보이며 사인회를 시작했습니다. 한 분, 한 분 장인 정신으로(?) 야구공과 유니폼, 공책 등에 열심히 사인을 해주시는 섬세하고도 자상한 모습이 그라운드에서의 거친 남성미를 뽐내던 모습과는 달라, 더욱 멋진 두 분이셨답니다!


<사인중인 투수 크리스 세든 선수>

 

<사인 중인 투수 채병용 선수>

 

 

진정한 스포츠팬이라면?!

 

문학구장 1층 내부에는 와이번스 샵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SK와이번스의 팬이라면 꼭 소장하고 싶은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야구모자, 야구잠바, 그리고 응원할 때 센스 있게 입을 수 있는 예쁜 유니폼까지 모두 보기 좋게 나열되어 있답니다.


<SK와이번스 샵>

 

와이번스샵 1호점 앞에서는 구매한 유니폼 뒷면에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의 등번호와 이름도 새길 수 있는 마킹 서비스를 받으실 수도 있는데요, 멋지게 마킹까지 한 유니폼을 입고 선수들과 팀을 응원한다면 진정한 스포츠팬이라는 자부심도 생길 것 같네요!

 


<마킹하고 있는 모습>

 

 

진정한 스포츠팬이라면 잊지 말아야 할 것이 한 가지 더 있죠! 바로 2013인천실내무도아시안게임과 2014인천아시안게임인데요, 우리의 귀염둥이 물범 삼남매가 이 날도 어김없이 문학구장을 찾아 프로야구 개막전도 함께 응원하고 아시안게임을 홍보했을 뿐만 아니라, 경찰청 공식 캐릭터인 포돌이와 포순이를 도와 교통법규 지키기 캠페인에도 참여했답니다!^^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뜨거웠던 프로야구 개막전! 지금부터 918일까지 계속될 프로야구의 열기와 팬들의 응원, 그리고 멋진 경기들이 정말 많이 기대가 됩니다. 게다가 올 시즌이 끝나고 난 후, 내년 2014인천아시안게임에서도 만날 수 있다니~! 벌써부터 두근두근 설레는데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짜릿한 역전이 가득한 야구의 세계! 올 시즌, 우리 모두 함께 야구의 매력 속으로 풍덩~ 빠져볼까요?^^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 박소민&이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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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승리할 줄 아는 팀이다

프로야구 최초로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SK와이번스가 스프링캠프에서의 훈련을 마치고 2013년 정규리그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SK와이번스는 물오른 기량의 신인선수들과 새로운 용병까지 더해져 올시즌에도 ‘이기는 경기’를 펼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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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전 몸 푸는 선수들

 

통산 4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SK와이번스가 미국 플로리다를 거쳐 일본 오키나와에 2차 전지훈련 캠프를 차리고 올해 정규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SK와이번스는 최근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2000년대 최고 명문구단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올해는 만만치 않은 과제를 안고 있다.
지난해 4번 타자를 맡은 이호준과 기대주 모창민이 각각 FA(자유계약선수)와 특별지명으로 NC로 떠났고, 마무리 투수 정우람은 상근예비역으로 2년간 군 입대에 나선다. 여기에 ‘에이스’ 김광현과 우완 송은범, 포수 이재원 등 부상자들이 속속 생겨나 팀 내에 팽팽한 위기의식이 감돌고 있다. 그러나 이만수 감독은 팀이 가진 저력과 젊은 선수들의 성장세를 믿는 모습이다. 이만수 감독은 “감독대행 시절부터 3년째 팀을 이끌고 왔는데 우리 팀은 항상 위기였다. 하지만 선수들은 잘해줬고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조명 받지 못한 젊은 선수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올해도 해볼 만 하다고 생각한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캠프 출발,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선수들의 몸 상태가 이렇게 좋은 것은 처음 봅니다.” 이병국 컨디셔닝 코치의 말이다. 이 코치의 말처럼 스프링캠프에서의 선수단 컨디션은 최고조다. 지난해만 하더라도 스프링캠프는 본진과 5~6명으로 구성된 재활조가 따로 나뉘어 훈련을 했다. 캠프 이탈자도 많았다. 그러나 올해는 김광현과 박경완, 정상호를 제외한 선수단의 전 구성원이 캠프에 합류해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고 있다. 중국 광저우에서 몸을 만들고 있는 김광현도 최근 첫 하프 피칭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빠르면 3월 시범 경기부터 실전 마운드에 오를 전망이다. 이만수 감독 역시 “2007년 수석코치를 맡아 처음 SK와이번스에 합류한 이후 선수들의 몸 상태가 올해처럼 좋은 적이 없었다”며 이번 시즌의 밑그림이 착실하게 그려지고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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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서 맹활약한 이명기

 새 얼굴 발굴로 경기 퍼즐 완성
올해 SK와이번스 스프링캠프 주제는 ‘퍼즐 맞추기’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생긴 전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새 얼굴을 찾겠다는 뜻이다. 이만수 감독은 현재 오키나와 실전 경기를 통해 플로리다 캠프에서 가능성을 본 젊은 선수들의 실력을 점검하고 있다. 이 감독은 생각 이상으로 젊은 선수들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만수 감독은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주전과 베테랑을 배려하면서도 경쟁에서 만큼은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는 1.5군의 젊은 선수들에게 큰 자극제가 됐다. 아울러 자리를 위협받는 기존 주전 선수들의 눈빛도 달라져 오키나와 캠프 전반에 열기가 달아올랐다. 젊은 선수들 가운데서는 선발후보에 문승원, 신승현, 여건욱 등이 치고 올라왔고, 불펜진에도 민경수, 김준, 허준혁 등 좌완 삼총사의 기량이 일취월장했다. 야수진은 김도현, 이명기, 한동민, 박승욱, 조성우 등 새 얼굴들이 기존 주전 선수들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이 감독은 “개막전 엔트리에는 반드시 3~5명 정도의 새 얼굴이 포함될 것이다. 그만큼 젊은 선수들의 기량이 급성장했고, 기존 선수들과의 격차도 많이 좁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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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세든, 조조 레이예스

용병 잔혹사는 끝! 진짜 용병이 나타났다
SK와이번스는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2007시즌에 용병으로 활약한 케니 레이번(17승)과 마이크 로마노(12승) 이후 ‘용병 농사’에서 재미를 보지 못했다. 지난해에는 아킬리노 로페즈(3승)와 마리오 산티아고(6승), 데이브 부시(4승)가 13승을 합작하는 데 그쳤다. 그래서 최근 5년 동안 SK와이번스의 용병 농사를 두고 ‘잔혹사’라는 말까지 나왔다. 올해는 다르다. 새 외국인 투수 크리스 세든와 조조 레이예스를 바라보는 이만수 감독의 얼굴에는 연방 미소가 번진다. 세든과 레이예스는 정우람의 군 입대 등으로 전력에 적지 않은 공백이 생긴 SK 마운드의 키를 쥐고 있다. 일단 두 선수는 팀에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는 모습이다. 레이예스는 워낙 낙천적인 성격으로 팀 동료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고 있고, 세든도 외향적인 성격으로 팀 분위기에 잘 적응하고 있다.
오키나와서 치른 실전 구위도 만족스럽다. 사실 두 선수의 실전 구위 점검은 오키나와 캠프에서 팀의 최대 관심사였다. 둘은 기대 이상의 피칭을 선보였고, 코칭스태프와 관계자들은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만수 감독은 “25승을 합작해 지난해보다 반드시 더 좋은 성적을 올릴 것”이라며 두 선수의 선전을 장담했다. 세든은 “선발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싶다. 부상 없이 뛰면 성적은 자연히 따라올 것으로 믿는다”며 올 시즌에 대한 각오을 다졌다. 레이예스도 “다치지 않고 시즌을 소화해 팀의 우승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이만수 감독은 “2007년 레이번과 로마노 이후 가장 기대되는 용병들이다”며 “용병 농사가 올해만큼을 다를 것”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전문가가 본 2013 시즌 전망
‘112122.’ SK의 최근 6년 동안 정규시즌 최종 성적이다. SK와이번스는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올라 세 차례 우승, 세 차례 준우승을 일궈냈다. 역대 최다 10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KIA(해태 시절 포함)와 두 번째로 많은 네 차례 우승을 일군 현대도 달성하지 못한 대업이다.
선수들은 지난 6년 동안 이기는 방법에 익숙해져 있고, 전문가들 역시 ‘승리할 줄 아는 선수들이 모인 것이 팀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분석한다. 이용철 KBS 해설위원은 “SK를 강팀으로 꼽는 이유는 정근우와 최정, 박정권 등 2007년부터 영광을 함께 해온 선수들이 건재하다. 이들은 이길 줄 안다. 경기 상황이 갑자기 안 좋은 쪽으로 변해도 이를 잘 대처할 수 있는 선수들이 바로 SK다. 매년 위기라는 평가속에서도 2위 밑으로 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 이를 증명해준다”며 2013년 새로운 시즌을 앞둔 SK와이번스의 앞날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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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감독

이만수 SK와이번스 감독 “1,2군 경계는 없다! 실력으로 선수 선발!” 

 

올해 스프링캠프 성과는 어떻게 평가 하십니까.
이번 캠프의 모토는 ‘퍼즐 맞추기’입니다. 한 포지션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누수가 많아 얼마나 빈자리를 잘 메우느냐가 중요하죠. 이제 30% 정도를 채운 상태입니다. 퍼즐은 처음에 맞추는 것이 어렵지 어느 정도 맞추고 나면 금방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30%를 채웠다는 것은 이제 곧 완성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뜻과 같습니다.

 

새 얼굴 발굴을 계속 강조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젊은 선수들은 우리 팀의 미래입니다. 2군 감독을 지내오며 이 선수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가까이에서 느꼈지요. 올해 선수 선발은 마운드 위에서의 능력이 보이는 선수, 뛸 수 있는 선수로 우선 선발할 계획입니다.

 

마무리 정우람과 4번 타자 공백은 어떻게 메울 계획인가요.
마무리를 박희수에게 맡기면 중간이 헐거워집니다. 대신 이번 캠프에서 민경수, 김준, 허준혁 등 젊은 왼손 투수들의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아 시범 경기를 통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며 4번 타자 자리는 안치용과 박정권 등을 테스트 중입니다.

 

올해 SK와이번스의 성적을 어떻게 전망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아쉽게도 지금까지 한 번도 전력이 괜찮다는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감독 대행 때는 선수들이 거의 다 환자였고, 지난해에는 선발 선수가 없을 정도였죠. 야수들은 7월까지 홈런 빼고 뭐든 꼴찌였을 정도고요. 그래도 결국 준우승했습니다. 저는 그 힘을 믿어요. SK와이번스 선수들은 오랫동안 경기 운영 능력을 쌓아오면서 체감한 승리를 향한 열정과 집념이 대단합니다. 끝까지 선수들을 믿고 지켜봐주세요.

 

출처: SK그룹사보 "아이 러브 스포츠"

 

정세영 스포츠월드 기자 ni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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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경쟁

 

문승원, 여건욱, 신승현이 선발 후보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1경기씩 선발로 등판해 좋은 투구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세 선수는 모두 선발로 3이닝씩 소화했다

문승원은 지난 19일 요코하마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2삼진으로 무실점했다.

23 LG전에 등판한 신승현은 이병규(9)에게, 24일 삼성전에 등판한 여건욱은 채태인에게 각각 투런포를 허용했지만 안정적인 피칭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 문승 : 2경기, 6이닝, 6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1실점, 1자책, 방어율 1.50 /  

선발 1경기(3이닝, 4피안타, 2볼넷, 2삼진으로 무실점)

◦ 여건욱 : 2경기, 5.2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2탈삼진, 2실점, 2자책, 방어율 3.18 / 

선발 1경기(3이닝, 2피안타, 1피홈런, 1볼넷, 2삼진, 2실점)

◦ 신승현 : 1경기(선발) 3이닝, 3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2탈삼진, 2실점, 2자책, 방어율 6.00

 



2. 외국인투수

 

SK 창단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선수를 왼손투수로 채운 가운데, 세든과 레이예스가 연일 인상적인 피칭을 보여주고 있다.

세든은 20일 한화전에 선발로 등판해 1회에만 2보크, 2피안타, 1볼넷으로 2실점 했으나 그 후 6이닝 동안 1실점을 기록했다.

레이예스는 최고구속 149km의 빠른 직구를 앞세워 배짱있는 투구를 펼쳤으며 유쾌하고 재미있는 성격으로 선수단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고 있다.

 세든 : 2경기(선발), 7이닝, 8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3실점, 3자책, 방어율 3.86 / 1

 레이예스 : 1경기(선발), 3이닝, 3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 방어울 0

 



3. 좌완불펜

 

좌완 불펜은 민경수가 돋보이고 있다.

2011년 시즌을 마치고 LG에서 방출되고 지난해 11월 테스트에 합격하여 SK에 입단한 민경수는 지난 20일 한화와의 연습경기에서 9회초 마지막 투수로 나서 세 타자를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처리했다.2경기 연속 안정된 피칭을 선보이며 좌완불펜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준도 20일 한화전에 1이닝 1실점했으나 그 뒤 23 LG전과 25일 한화전에 각각 등판해 1닝을 실점없이 깔끔하게 막았다.  

반면, 허준혁은 3경기 등판해 2.1이닝 동안 7실점(7실점)하는 부진한 모습이다.

◦ 민경수 : 2경기, 2이닝, 1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 방어율 0

◦ 김준 : 3경기, 3이닝, 2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1실점, 1자책, 방어율 3.00 / 1홀드

◦ 허준혁 : 3경기, 2.1이닝, 7피안타, 2피홈런, 1사사구, 1탈삼진, 7실점, 7자책, 방어율 27.00 / 1, 1, 1홀드

 



4. 4번타자 경쟁

 

이호준의 NC이적으로 공석이  4번타자 경쟁에서는 박정권이 앞서나가고 있다. 박정권은 지난 6경기에서 17타수6안타 0.353 기록했다. 여기에 4번 타자로 출장한 3경기에서는 10타수 4안타로 0.400을 기록했다.

안치용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연습경기에서 기록한 2개의 안타를 모두 홈런으로 연결하면서 장타력을 선보였다. 

◦ 박정권 : 6경기, 17타수 6안타, 6삼진, 타율 .353

4번타자 선발출장 3경기, 10타수 4안타, 2삼진, 타율 .400

◦ 안치용 : 5경기, 15타수 2안타, 2홈런, 2타점, 1사사구, 8삼진, 타율 .133 

4번타자 선발출장 3경기, 12타수 2안타, 2홈런, 2타점, 6삼진, 타율 .166

 



5.유망주들의 활약

 

지난  6번의 연습경기에서 유망주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특히 전경기 1 타자로 선발 출장한 이명기는 공수주에 걸쳐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치며 1 진입에 청신호를 밝혔다. 

박승욱과 한동민도 좋은 타격감과 끈끊질긴 승부욕으로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 이명기 : 6경기, 19타수, 6안타, 2타점, 4도루, 5사사구, 3삼진, 타율 .316

 ※ 전경기 1번타자 선발출장

◦ 박승욱 : 6경기, 18타수 6안타, 2타점, 2도루, 1사사구, 3삼진, 타율 .333

◦ 한동민 : 6경기, 18타수 6안타, 1홈런, 3타점, 3사사구, 3삼진 타율 .333

 

[오카나와 연습경기 성적(2 4)]

 

19일 기노완 SK 1:8 요코하마 ()
20
일 구시가와 한화 5:4 SK ()
21
일 구시가와 한화 4:8 SK ()
23
일 이시가와 SK 2:3 LG()
24
일 온나손 SK 5:6 삼성()
25
일 구시가와 한화 1:3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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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SK와이번스 선수단이 2월 25일 구시가와 시영구장에서 여섯번째 연습경기를 치렀다.


SK는 세든이 선발로 나선 1회 수비에서 선두 오선진의 내야 뜬공이 투수와 포수 그리고 1루수 사이의 절묘한 위치에 떨어지는 안타가 되고, 이어 이여상의 좌전안타로 무사1,2루에서 최진행의 깊숙한 우익수플라이로 한 베이스씩 진루한 가운데 정현석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때 1점을 허용했다. 이 후 양팀의 팽팽한 투수전 가운데 SK는 5회 1사 후에 조성우와 박승욱의 연속안타와 김성현의 플라이때 언더베이스로 2사 2,3루를 만든 다음 조동화의 적시 중전안타로 스코어를 2-1로 역전했다. 이어 7회에는 박승욱의 안타와 도루로 만든 1사 3루에서 조동화의 내야땅볼로 3-1로 달아났으며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이날 SK 마운드는 선발 세든(4이닝 1실점)을 시작으로 임경완(1이닝 무실점)-이재영(1이닝 무실점)-전유수(1이닝 무실점)-김준(1이닝 무실점)-채병용(1이닝 무실점)이 차례로 등판했다. 


선발 세든은 1실점을 했으나 좋은 구위를 선보이며 위기관리능력을 인정받아 선발투수로서의 합격점을 받았다. 경기 후 세든은 "오늘은 전체적으로 지난 등판보다 나았으며 밸런스도 좋았던 느낌을 받았다. 초반 슬라이더와 커브가 좋지 않아 주로 체인지업과 직구로 승부했다. 포수 조인성의 말에 의하면 낮게 잘 형성이 되었다고 하니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 후 이만수 감독은 “오늘 베이스러닝에서 플로리다 1차캠프의 코라효과가 서서히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고무적이다. 젊은 선수들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박승욱은 공,수,주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선발 세든이 잘 던졌으며 김준의 발전도 관심 있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SK 타자들 가운데서는 외야수 조동화가 2타수 1안타 3타점을 기록했고, 내야수 박승욱이 2안타 1도루 2득점으로 맹활약했고 지명타자 박정권은 2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 박승욱은 경기 뒤 이만수 감독이 선정한 데일리 MVP에 뽑혀 2만엔을 받았다. MVP 박승욱은 “칭찬해주시니 기분이 좋다. 교육리그와 캠프 내내 고생했던 보람이 있다. 제일 기분좋은 말이 야구가 늘었다는 말이다. 이제는 야구를 잘한다는 말을 듣고 싶다”며 MVP 선정소감을 밝혔다. 다음 연습경기는 27일(주니치 戰) 차탄 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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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SK와이번스 선수단은 2 20일 구시가와 시영구장에서 두번째 연습경기를 치렀다.

 

전날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2군과의 경기에서 18로 패한 SK는 세든을 선발로 내세워 연습경기 첫 승을 노렸으나 아쉽게 45로 패했다.

 


이날 SK는 초반 한화 유창식의 호투와 타선의 침묵으로 고전했다. 그러나 5회말 박승욱의 2타점 적시타와 7회말 허웅의 투런포가 터지면서 1점차까지 추격했으나 9회말 1 2루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패하고 말았다.

 

연습경기에 첫 출전한 세든은 이날 3이닝 동안 총 45개를 던지며 4피안타 1볼넷 3삼진을 기록하며 2실점 했다. 직구는 최고 구속 143km를 찍었다. 세든은 1회에 나온 보크 판정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보크2, 안타2, 볼넷1개를 허용하며 2점을 내줬다. 이후 2회와 3회를 깔끔하게 막고 추가 실점 없이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세든은 첫 이닝은 마운드 흙과 높이에 적응하느라 애를 먹었다. 그러나 2회부터 내 페이스를 찾아갔다. 1회 보크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는다.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빨리 적응하겠다. 다음 경기에는 오늘보다 더 집중하고 편안하게 던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SK는 세든(3이닝2실점)-임치영(2이닝2실점)-김준(1이닝1실점)-이영욱(2이닝0실점)-민경수(1이닝0실점)가 이어 던졌다.

 

이만수 감독은 선수들이 서서히 올라오고 있다. 세든은 첫 출전치고는 괜찮았다. 1회 보크가 있었지만 2회부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영리한 친구이기 때문에 보크 문제는 잘 극복할 것으로 본다. 오늘 투수 중에는 민경수가 좋았다. 지금처럼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왼쪽 불펜진에 큰 힘이 될 것 같다. 야수 중에서는 박승욱을 칭찬하고 싶다. 어린 선수지만 수비가 좋고 야구센스가 있다. 허웅도 오늘 투런 홈런을 치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신나게 야구를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 연습경기는 21(한화 戰) 구시가와 시영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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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자 간다! 내 공을 받아랏!

힘차게 공을 뿌리는 레이예스 선수



오늘 내 공 좋았지?! 좋았다고 얘기해 어서!!

피칭을 끝낸 후 정상호 포수와 이야기하는 레이예스 선수



나도 간다! 삼진 당해도 난 모른닷!

이 악물고 던지는 세든 선수




헤이, 인성 오늘 내 공 어땠어?

오우! 굿이야 굿굿굿! 

이야기 나누는 조인성 선수, 세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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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예스 선수 투구를 지켜보는 이만수 감독




으랏차차! 피칭훈련하는 레이예스 선수



나도 질수 없다! 세든 선수의 투구





어릴 때 고무줄 놀이 좀 하셨나봐요~ 투수들의 튜빙훈련!



왼팔은 오른쪽으로 오른팔은 왼쪽으로 비틀어! 스트레칭 중인 윤길현 선수




셰도우 피칭 훈련 중인 임치영, 제춘모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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