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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퓨처스뉴스] '이진석-박철우 3안타' SK, 고양에 분패

지난 경기에서 고양 다이노스에게 역전승을 거뒀던 SK 퓨처스팀이 이번에는 아쉬운 한 점 차 패배를 당했다. 세이케 마사가즈 감독이 이끄는 SK 퓨처스팀은 30일 고양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 퓨처스리그 고양과의 경기에서 7-8로 패했다. SK 퓨처스팀은 이날 패하며 시즌 전적 8승1무13패를 기록하게 됐다. 선취점은 SK가 먼저 냈다. 1회초 이진석이 우전안타, 조용호가 내야안타로 출루했고 이현석의 희생번트에 한 베이스씩 진루했다. 이후 안정광의 안타에 주자 두 명이 모두 들어오며 먼저 리드를 잡았다. 2회에는 볼넷으로 걸어나간 설재훈이 이진석의 중전안타에 홈을 밟으며 3-0이 됐다. 그러나 고양이 추격을 시작했다. 고양은 2회말 유영준과 김태진의 연속 안타로 한 점을 냈고, 3회에는 조평호의 솔로..

퓨처스 뉴스 2015.05.01

[SK퓨처스뉴스] '이진석 멀티히트' SK, 시즌 첫 승 다음 기회로

SK 퓨처스팀이 시즌 첫 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SK 와이번스 퓨처스팀은 2일 인천 강화 SK퓨처스파크에서 열린 고양 다이노스(NC 다이노스 C팀)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1-12로 패배했다. 이날 결과로 시즌 성적은 1무 1패가 됐다. 이날 SK 퓨처스팀은 이진석(우익수)-조용호(중견수)-김민식(지명타자)-박윤(1루수)-설재훈(좌익수)-안정광(3루수)-최정민(2루수)-이윤재(포수)-유서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로는 2년간 상무에서 군 복무를 수행한 뒤 SK로 돌아온 좌완 김태훈이 나섰다. 1회 김태훈이 조평호에게 좌전 적시타를 내주며 1실점한 SK는 2회 대량실점하며 점수차가 벌어졌다. 아쉬운 점은 대량실점이 실책에서 비롯됐다는 것. 정성민 타구 때 유격수 유서준이 실책을 저..

퓨처스 뉴스 2015.04.03 (1)

[공감(共感) W] 네가지 키워드로 본 ‘가고시마의 36일’

36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고 느낄 수도 있는 시간이다. SK에 있어서 이번 36일간의 마무리훈련은 김용희 신임 감독의 새 철학이 팀에 녹아들고, 선수들이 그에 맞춰 생각을 바꾸고, 훈련 방식에 영향을 주는 과정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며 후자에 가까운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다. ‘유익했던’ 마무리훈련을 마치고 내년을 기약하게 된 SK의 '가고시마 마무리훈련 36일'을 네 가지 키워드로 정리해봤다. 1. ‘鄭에 대한 기대감’ 가고시마 뒤덮었다 타석에서 직접 상대 투수의 공을 확인한 임훈은 “공이 살벌하다. 역시 진짜다”라고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었다. 그리고 그런 타자들의 반응을 확인한 마운드의 한 투수는 항상 그랬던 것처럼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타석에서는 한 타자가 연습 배팅에서 연신 장타를 터뜨..

[공감(共感) W]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 이진석

SK 와이번스는 지난 8월26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2014프로야구 신인 2차 지명회의에서 상위 지명권을 투수 쪽 강화에 사용했다. 1라운드에 고교 에이스 광주 동성고 박규민을, 3라운드에선 대학 최고의 잠수함 강속구 투수 박민호를 지명했다. 5라운드에선 미국 마이너리그를 경험한 우완 정영일까지 품에 안았다. 고교와 대학을 아우르는 폭 넓은 선택이었다. 하지만 2라운드로 뽑은 내야수 유서준과 함께 SK가 놓칠 수 없었던 ‘야수’가 있다. 바로 신장 185cm, 몸무게 77kg으로 탄탄한 체격 조건을 뽐낸 중견수이자 충암고 주장인 이진석이었다. 이진석은 당초 동급생 중 성남고 배병옥(LG 지명)과 함께 고교 외야수 랭킹 1,2위를 다툰 유망주였다. 하지만 3학년 때 부진이 겹치면서 지명 순..

[공감(共感) W] 아기 비룡, SK의 미래는 우리 손에 달렸다

SK 와이번스가 26일 팀의 미래를 짊어질 ‘아기 비룡’ 10명을 선발했다. 포지션 별로 살펴보면 투수 6명, 내야수 1명, 외야수 3명이다. 2014년 신인 2차 지명을 마친 다음 허정욱 스카우트 팀장은 “주어진 순번에서 최선의 선택을 내렸다”며 “미래를 보고 잠재력을 갖춘 고졸 위주의 지명을 했다”고 밝혔다. 류선규 육성기획담당이자 홍보팀장 역시 “내야수와 포수 포지션을 보강하려고 했는데 마땅한 선수가 없어 장래성이 떨어지는 선수를 뽑느니 선수의 장래성을 보고 포지션에 구애 받지않고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1R 투수 박규민-2R 내야수 유서준 계산대로 지명SK의 첫 선택은 동성고 오른손 투수 박규민이었다. 186㎝, 77㎏의 신체 조건을 갖춘 박규민은 최고 구속 147㎞까지 나오고 위력적인 볼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