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영광의 해취단이 해외취재를 떠난곳은 바로 일본의 오키나와!입니다. 오키나와에서 이루어지고있는 SK와이번스의 스프링캠프 현장을 취재하게 되었는데요야구초보 강산캠리와 SK와이번스짱팬 주연캠리의 스프링캠프 취재기!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그럼 이제 여러분이 궁금하셨던 바로 그곳! TV로만 야구장 관중석 멀리서만 보이던 선수들이 눈앞에서 뛰어다니는 그곳! 스프링캠프 현장! 소개해 드릴께요!


2013 2 28, 유난히도 덥던 그날! 저희는 오키나와현 구시가와 시영구장을 찾았답니다. 사실 그 전날은 비가와서 혹시 날씨가 안좋으면 어쩌나..했는데 좋아도 너~무 좋은 날씨 때문에 얼굴이 (사실은 코만) 까맣게 타버렸었어요.._

 


스프링캠프를 한바퀴 둘러보는 중 선수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기 시작했답니다! 시범경기 전 점심시간이였는데요 저희도 운좋게 선수들이 먹는 식당에서 함께 식사 할 수있었어요! SK와이번스 선수들은 뭘 먹을지 궁금했었는데 직접 먹을수도있다니! 신기했답니다.

 


 


 이만수 감독님의 삶전체라는 말에 SK와이번스를 향한 감독님의 마음이 전부 담겨있는것 같았는데요, SK와이번스 팬인 저에게 정말 소중한 시간이였답니다. 앞으로도 2013 SK와이번스를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출처. SK텔레콤 캠퍼스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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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승리할 줄 아는 팀이다

프로야구 최초로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SK와이번스가 스프링캠프에서의 훈련을 마치고 2013년 정규리그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SK와이번스는 물오른 기량의 신인선수들과 새로운 용병까지 더해져 올시즌에도 ‘이기는 경기’를 펼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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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전 몸 푸는 선수들

 

통산 4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SK와이번스가 미국 플로리다를 거쳐 일본 오키나와에 2차 전지훈련 캠프를 차리고 올해 정규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SK와이번스는 최근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2000년대 최고 명문구단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올해는 만만치 않은 과제를 안고 있다.
지난해 4번 타자를 맡은 이호준과 기대주 모창민이 각각 FA(자유계약선수)와 특별지명으로 NC로 떠났고, 마무리 투수 정우람은 상근예비역으로 2년간 군 입대에 나선다. 여기에 ‘에이스’ 김광현과 우완 송은범, 포수 이재원 등 부상자들이 속속 생겨나 팀 내에 팽팽한 위기의식이 감돌고 있다. 그러나 이만수 감독은 팀이 가진 저력과 젊은 선수들의 성장세를 믿는 모습이다. 이만수 감독은 “감독대행 시절부터 3년째 팀을 이끌고 왔는데 우리 팀은 항상 위기였다. 하지만 선수들은 잘해줬고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조명 받지 못한 젊은 선수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올해도 해볼 만 하다고 생각한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캠프 출발,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선수들의 몸 상태가 이렇게 좋은 것은 처음 봅니다.” 이병국 컨디셔닝 코치의 말이다. 이 코치의 말처럼 스프링캠프에서의 선수단 컨디션은 최고조다. 지난해만 하더라도 스프링캠프는 본진과 5~6명으로 구성된 재활조가 따로 나뉘어 훈련을 했다. 캠프 이탈자도 많았다. 그러나 올해는 김광현과 박경완, 정상호를 제외한 선수단의 전 구성원이 캠프에 합류해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고 있다. 중국 광저우에서 몸을 만들고 있는 김광현도 최근 첫 하프 피칭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빠르면 3월 시범 경기부터 실전 마운드에 오를 전망이다. 이만수 감독 역시 “2007년 수석코치를 맡아 처음 SK와이번스에 합류한 이후 선수들의 몸 상태가 올해처럼 좋은 적이 없었다”며 이번 시즌의 밑그림이 착실하게 그려지고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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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서 맹활약한 이명기

 새 얼굴 발굴로 경기 퍼즐 완성
올해 SK와이번스 스프링캠프 주제는 ‘퍼즐 맞추기’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생긴 전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새 얼굴을 찾겠다는 뜻이다. 이만수 감독은 현재 오키나와 실전 경기를 통해 플로리다 캠프에서 가능성을 본 젊은 선수들의 실력을 점검하고 있다. 이 감독은 생각 이상으로 젊은 선수들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만수 감독은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주전과 베테랑을 배려하면서도 경쟁에서 만큼은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는 1.5군의 젊은 선수들에게 큰 자극제가 됐다. 아울러 자리를 위협받는 기존 주전 선수들의 눈빛도 달라져 오키나와 캠프 전반에 열기가 달아올랐다. 젊은 선수들 가운데서는 선발후보에 문승원, 신승현, 여건욱 등이 치고 올라왔고, 불펜진에도 민경수, 김준, 허준혁 등 좌완 삼총사의 기량이 일취월장했다. 야수진은 김도현, 이명기, 한동민, 박승욱, 조성우 등 새 얼굴들이 기존 주전 선수들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이 감독은 “개막전 엔트리에는 반드시 3~5명 정도의 새 얼굴이 포함될 것이다. 그만큼 젊은 선수들의 기량이 급성장했고, 기존 선수들과의 격차도 많이 좁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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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세든, 조조 레이예스

용병 잔혹사는 끝! 진짜 용병이 나타났다
SK와이번스는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2007시즌에 용병으로 활약한 케니 레이번(17승)과 마이크 로마노(12승) 이후 ‘용병 농사’에서 재미를 보지 못했다. 지난해에는 아킬리노 로페즈(3승)와 마리오 산티아고(6승), 데이브 부시(4승)가 13승을 합작하는 데 그쳤다. 그래서 최근 5년 동안 SK와이번스의 용병 농사를 두고 ‘잔혹사’라는 말까지 나왔다. 올해는 다르다. 새 외국인 투수 크리스 세든와 조조 레이예스를 바라보는 이만수 감독의 얼굴에는 연방 미소가 번진다. 세든과 레이예스는 정우람의 군 입대 등으로 전력에 적지 않은 공백이 생긴 SK 마운드의 키를 쥐고 있다. 일단 두 선수는 팀에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는 모습이다. 레이예스는 워낙 낙천적인 성격으로 팀 동료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고 있고, 세든도 외향적인 성격으로 팀 분위기에 잘 적응하고 있다.
오키나와서 치른 실전 구위도 만족스럽다. 사실 두 선수의 실전 구위 점검은 오키나와 캠프에서 팀의 최대 관심사였다. 둘은 기대 이상의 피칭을 선보였고, 코칭스태프와 관계자들은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만수 감독은 “25승을 합작해 지난해보다 반드시 더 좋은 성적을 올릴 것”이라며 두 선수의 선전을 장담했다. 세든은 “선발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싶다. 부상 없이 뛰면 성적은 자연히 따라올 것으로 믿는다”며 올 시즌에 대한 각오을 다졌다. 레이예스도 “다치지 않고 시즌을 소화해 팀의 우승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이만수 감독은 “2007년 레이번과 로마노 이후 가장 기대되는 용병들이다”며 “용병 농사가 올해만큼을 다를 것”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전문가가 본 2013 시즌 전망
‘112122.’ SK의 최근 6년 동안 정규시즌 최종 성적이다. SK와이번스는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올라 세 차례 우승, 세 차례 준우승을 일궈냈다. 역대 최다 10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KIA(해태 시절 포함)와 두 번째로 많은 네 차례 우승을 일군 현대도 달성하지 못한 대업이다.
선수들은 지난 6년 동안 이기는 방법에 익숙해져 있고, 전문가들 역시 ‘승리할 줄 아는 선수들이 모인 것이 팀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분석한다. 이용철 KBS 해설위원은 “SK를 강팀으로 꼽는 이유는 정근우와 최정, 박정권 등 2007년부터 영광을 함께 해온 선수들이 건재하다. 이들은 이길 줄 안다. 경기 상황이 갑자기 안 좋은 쪽으로 변해도 이를 잘 대처할 수 있는 선수들이 바로 SK다. 매년 위기라는 평가속에서도 2위 밑으로 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 이를 증명해준다”며 2013년 새로운 시즌을 앞둔 SK와이번스의 앞날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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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감독

이만수 SK와이번스 감독 “1,2군 경계는 없다! 실력으로 선수 선발!” 

 

올해 스프링캠프 성과는 어떻게 평가 하십니까.
이번 캠프의 모토는 ‘퍼즐 맞추기’입니다. 한 포지션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누수가 많아 얼마나 빈자리를 잘 메우느냐가 중요하죠. 이제 30% 정도를 채운 상태입니다. 퍼즐은 처음에 맞추는 것이 어렵지 어느 정도 맞추고 나면 금방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30%를 채웠다는 것은 이제 곧 완성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뜻과 같습니다.

 

새 얼굴 발굴을 계속 강조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젊은 선수들은 우리 팀의 미래입니다. 2군 감독을 지내오며 이 선수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가까이에서 느꼈지요. 올해 선수 선발은 마운드 위에서의 능력이 보이는 선수, 뛸 수 있는 선수로 우선 선발할 계획입니다.

 

마무리 정우람과 4번 타자 공백은 어떻게 메울 계획인가요.
마무리를 박희수에게 맡기면 중간이 헐거워집니다. 대신 이번 캠프에서 민경수, 김준, 허준혁 등 젊은 왼손 투수들의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아 시범 경기를 통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며 4번 타자 자리는 안치용과 박정권 등을 테스트 중입니다.

 

올해 SK와이번스의 성적을 어떻게 전망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아쉽게도 지금까지 한 번도 전력이 괜찮다는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감독 대행 때는 선수들이 거의 다 환자였고, 지난해에는 선발 선수가 없을 정도였죠. 야수들은 7월까지 홈런 빼고 뭐든 꼴찌였을 정도고요. 그래도 결국 준우승했습니다. 저는 그 힘을 믿어요. SK와이번스 선수들은 오랫동안 경기 운영 능력을 쌓아오면서 체감한 승리를 향한 열정과 집념이 대단합니다. 끝까지 선수들을 믿고 지켜봐주세요.

 

출처: SK그룹사보 "아이 러브 스포츠"

 

정세영 스포츠월드 기자 ni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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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훈련 중 환하게 웃으며 화이팅을 외치는 조인성 선수



선배님! 오늘 피칭 예술이셨습니다!

임경완 선수에게 겸손하게 악수를 청하는 허웅 선수.



자, 타격은 말이야.... 이렇게, 이렇게~ 옳지!

김성현 선수를 지도하는 베너블 코치



'우~!' 요염한 자태로 이마의 땀을 닦아내는 임훈 선수.



올 시즌 4번 타자는 나야! 

위풍당당한 포즈로 촬영하는 4번타자 후보

안치용, 조인성, 박정권 선수



헤이, 조조! 경기도 취소 됐는데 밥이나 먹으러 갈까?!

우천 취소에 아쉬워하는 레이예스 선수와 조인성 선수



올 시즌도 끝까지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러닝 훈련 중 표정으로 말하는 박정권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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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경쟁

 

문승원, 여건욱, 신승현이 선발 후보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1경기씩 선발로 등판해 좋은 투구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세 선수는 모두 선발로 3이닝씩 소화했다

문승원은 지난 19일 요코하마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2삼진으로 무실점했다.

23 LG전에 등판한 신승현은 이병규(9)에게, 24일 삼성전에 등판한 여건욱은 채태인에게 각각 투런포를 허용했지만 안정적인 피칭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 문승 : 2경기, 6이닝, 6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1실점, 1자책, 방어율 1.50 /  

선발 1경기(3이닝, 4피안타, 2볼넷, 2삼진으로 무실점)

◦ 여건욱 : 2경기, 5.2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2탈삼진, 2실점, 2자책, 방어율 3.18 / 

선발 1경기(3이닝, 2피안타, 1피홈런, 1볼넷, 2삼진, 2실점)

◦ 신승현 : 1경기(선발) 3이닝, 3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2탈삼진, 2실점, 2자책, 방어율 6.00

 



2. 외국인투수

 

SK 창단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선수를 왼손투수로 채운 가운데, 세든과 레이예스가 연일 인상적인 피칭을 보여주고 있다.

세든은 20일 한화전에 선발로 등판해 1회에만 2보크, 2피안타, 1볼넷으로 2실점 했으나 그 후 6이닝 동안 1실점을 기록했다.

레이예스는 최고구속 149km의 빠른 직구를 앞세워 배짱있는 투구를 펼쳤으며 유쾌하고 재미있는 성격으로 선수단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고 있다.

 세든 : 2경기(선발), 7이닝, 8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3실점, 3자책, 방어율 3.86 / 1

 레이예스 : 1경기(선발), 3이닝, 3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 방어울 0

 



3. 좌완불펜

 

좌완 불펜은 민경수가 돋보이고 있다.

2011년 시즌을 마치고 LG에서 방출되고 지난해 11월 테스트에 합격하여 SK에 입단한 민경수는 지난 20일 한화와의 연습경기에서 9회초 마지막 투수로 나서 세 타자를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처리했다.2경기 연속 안정된 피칭을 선보이며 좌완불펜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준도 20일 한화전에 1이닝 1실점했으나 그 뒤 23 LG전과 25일 한화전에 각각 등판해 1닝을 실점없이 깔끔하게 막았다.  

반면, 허준혁은 3경기 등판해 2.1이닝 동안 7실점(7실점)하는 부진한 모습이다.

◦ 민경수 : 2경기, 2이닝, 1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 방어율 0

◦ 김준 : 3경기, 3이닝, 2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1실점, 1자책, 방어율 3.00 / 1홀드

◦ 허준혁 : 3경기, 2.1이닝, 7피안타, 2피홈런, 1사사구, 1탈삼진, 7실점, 7자책, 방어율 27.00 / 1, 1, 1홀드

 



4. 4번타자 경쟁

 

이호준의 NC이적으로 공석이  4번타자 경쟁에서는 박정권이 앞서나가고 있다. 박정권은 지난 6경기에서 17타수6안타 0.353 기록했다. 여기에 4번 타자로 출장한 3경기에서는 10타수 4안타로 0.400을 기록했다.

안치용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연습경기에서 기록한 2개의 안타를 모두 홈런으로 연결하면서 장타력을 선보였다. 

◦ 박정권 : 6경기, 17타수 6안타, 6삼진, 타율 .353

4번타자 선발출장 3경기, 10타수 4안타, 2삼진, 타율 .400

◦ 안치용 : 5경기, 15타수 2안타, 2홈런, 2타점, 1사사구, 8삼진, 타율 .133 

4번타자 선발출장 3경기, 12타수 2안타, 2홈런, 2타점, 6삼진, 타율 .166

 



5.유망주들의 활약

 

지난  6번의 연습경기에서 유망주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특히 전경기 1 타자로 선발 출장한 이명기는 공수주에 걸쳐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치며 1 진입에 청신호를 밝혔다. 

박승욱과 한동민도 좋은 타격감과 끈끊질긴 승부욕으로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 이명기 : 6경기, 19타수, 6안타, 2타점, 4도루, 5사사구, 3삼진, 타율 .316

 ※ 전경기 1번타자 선발출장

◦ 박승욱 : 6경기, 18타수 6안타, 2타점, 2도루, 1사사구, 3삼진, 타율 .333

◦ 한동민 : 6경기, 18타수 6안타, 1홈런, 3타점, 3사사구, 3삼진 타율 .333

 

[오카나와 연습경기 성적(2 4)]

 

19일 기노완 SK 1:8 요코하마 ()
20
일 구시가와 한화 5:4 SK ()
21
일 구시가와 한화 4:8 SK ()
23
일 이시가와 SK 2:3 LG()
24
일 온나손 SK 5:6 삼성()
25
일 구시가와 한화 1:3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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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SK와이번스 선수단은 2월 21일 구시가와 시영구장에서 세번째 연습경기를 치렀다.

 

SK는 한동민의 투런홈런과 안치용의 솔로홈런을 포함해 9안타를 효과적으로 몰아치며 한화를 8대4으로 물리쳤다. 모처럼 활발한 공격과 주루를 선보인 SK는 연습경기 2연패 뒤 첫 승을 신고했다.

 

SK는 레이예스(3이닝0실점)-임경완(1이닝3실점)-허준혁(1이닝0실점)-이재영(2이닝0실점)-윤길현(2이닝1실점)이 이어 던졌다.

 

이 경기를 마치고 이만수 감독은 레이예스와 이명기를 투수,야수 MVP로 선정했다.

 

이날 경기는 SK와 한화의 외국인 투수 맞대결로 관심을 끌었다. 팀의 좌완 에이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레이예스와 이브랜드는 각각 3이닝 무실점,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SK 선발 레이예스는 3이닝 동안 11타자를 상대로 54개를 던지며 3피안타 2볼넷 2삼진을 기록하며 무실점을 기록했다. 직구는 최고 구속 149km를 찍었다.

 

투수 MVP에 선정된 레이예스는 상대팀 첫 타자인 하주석을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1회를1안타 무실점을 기록한 레이예스는 2회 첫 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했으나 다음 타자를 병살로 처리했다. 이후 2사1,3루 위기를 맞았으나 조인성의 2루 도루저지로 위기를 넘겼다. 3회에는 볼넷 한 개를 허용했으나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레이예스는 공격적인 투구로 인상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레이예스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경기였다. 지금까지 경기에 대한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첫 경기라고 해서 부담감은 없었다. 상대팀 선발인 이브랜드는 좋은 친구이다. 평상시에 친분이 있어도 경기에 나가면 경쟁을 해야 한다.의식하기 보다는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오늘 무실점과 팀 승리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둘다 이뤄 기분 좋은 출발이다. 한국타자들은 선구안이 좋아 기다렸다가 본인이 좋아하는 구질을 잘 노려 치는 경향이 있다고 들었는데 역시 그런 느낌을 받았다. 한국타자에 대해 더 연구해야겠지만 오늘 경기는 나의 강점인 빠른 직구로 공격적으로 승부했다. 그 부분이 주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3타수 2안타로 야수 MVP를 차지한 이명기는 “최근 2경기가 좋지 않았지만 첫 타석에서 2루타를 기록해 출발이 좋았다. 요즘 코칭스태프의 기대를 받고 경기에 자주 출전하다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 지금 페이스를 계속 유지해 올시즌 1군에서 오래 남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만수 감독은 “플로리다 캠프에서 조이 코라가 야수들에게 적극적인 베이스런닝을 강조했는데, 오늘 선수들 플레이에서 그 점이 보여 만족스럽다. 이명기, 한동민, 박승욱 등 젊은 선수들이 잘해주니 팀의 활력이 넘치는 것 같다. 레이예스는 생각대로 잘 던졌고 이재영, 윤길현의 페이스가 좋아져 올 시즌 기대된다. 타자들도 시차 적응을 마치고 서서히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 연습경기는 23일(LG 戰) 이시가와 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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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자 간다! 내 공을 받아랏!

힘차게 공을 뿌리는 레이예스 선수



오늘 내 공 좋았지?! 좋았다고 얘기해 어서!!

피칭을 끝낸 후 정상호 포수와 이야기하는 레이예스 선수



나도 간다! 삼진 당해도 난 모른닷!

이 악물고 던지는 세든 선수




헤이, 인성 오늘 내 공 어땠어?

오우! 굿이야 굿굿굿! 

이야기 나누는 조인성 선수, 세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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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예스 선수 투구를 지켜보는 이만수 감독




으랏차차! 피칭훈련하는 레이예스 선수



나도 질수 없다! 세든 선수의 투구





어릴 때 고무줄 놀이 좀 하셨나봐요~ 투수들의 튜빙훈련!



왼팔은 오른쪽으로 오른팔은 왼쪽으로 비틀어! 스트레칭 중인 윤길현 선수




셰도우 피칭 훈련 중인 임치영, 제춘모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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