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재 7

[SK퓨처스뉴스] ‘이석재-김도현 맹활약’ SK 퓨처스팀 3연승 신바람

마운드에는 이석재가, 타선에는 김도현이 있었다. 투·타에서 두 주역이 든든히 버틴 SK 퓨처스팀(2군)이 화성에 연승을 거두고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SK 퓨처스팀은 21일 송도 LNG 구장에서 열린 화성 히어로즈(넥센 2군)와의 경기에서 선발 이석재의 7⅓이닝 무실점 역투와 12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집중력에 힘입어 9-0으로 영봉승했다. 전날(20일) 타선이 폭발하며 대승을 거뒀던 SK 퓨처스팀은 이날은 투·타 모두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상승세를 대변했다. 초반에는 선발로 나선 이석재가 돋보였다. 1회 강지광 오윤 홍성갑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깔끔한 출발을 보인 이석재는 2회 2개의 안타를 허용했으나 끝내 실점을 내주지 않는 위기관리능력을 선보였다. 3회에도 선두 안태영에게 좌전안타를 맞..

퓨처스 뉴스 2014.05.22

[SK퓨처스뉴스]찬스 못살린 SK, 경찰청에 1-4로 패배

SK 와이번스 퓨처스팀이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패배의 쓴 잔을 들이켰다. SK는 16일 벽제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경찰청과의 경기에서 6개의 안타와 3개의 볼넷을 얻고도 1점밖에 뽑지 못해 1-4로 졌다. SK는 14패째(8승2무)를 당해 5위에 머물렀다. 타선이 응집력을 보여주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이날 SK 타선은 몇 차례 찬스를 잡았으나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경찰청 선발 신재영을 공략하지 못한 것도 아쉬웠다. 신재영은 6⅓이닝 3피안타(1홈런) 1실점으로 호투했다. 박재상은 4타수 3안타를 때려내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에 아쉬움을 삼켰다. SK 선발 이석재는 6이닝 동안 4피안타 5볼넷 4실점을 기록하고 패전의 멍에를 썼다. 이석재는..

퓨처스 뉴스 2014.05.17

[SK퓨처스뉴스]SK, '김도현 멀티홈런' 앞세워 고양 원더스에 7-1 대승

SK는 9일 송도구장에서 열린 고양 원더스와 교류전에서 7-1로 이겼다. 오랜만에 공격력이 폭발한 경기였다. 상대 선발은 노히트노런을 기록한 바 있는 외국인 투수 마데이. SK 타자들은 5회까지 마데이에게 홈런 2개 포함 9안타 1사사구에 5점을 얻어내며 승기를 잡았다. 150km가 훌쩍 넘는 직구와 변화구 등을 잘 공략한 덕분이었다. 마데이는 SK를 상대로 올시즌 8경기만에 첫 패배를 기록했다. SK는 2회 2사 후 안정광의 2루타로 공격의 물꼬를 튼 뒤 이윤재의 적시타가 터져나오며 선취점을 뽑았다. SK 선발 이석재가 3회 바로 동점을 허용하긴 했지만 4회말 SK가 홈런 한 방으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주인공은 김도현. 마데이를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작렬시켰다. 결과적으로 이 점수가 결..

카테고리 없음 2014.05.10

[공감(共感) W] 이석재, 미래의 비룡 에이스를 꿈꾼다

지난 2000년 창단한 SK 와이번스의 토종 에이스 계보는 김원형 이승호 채병용 김광현으로 이어져 왔다. 김원형(현 투수코치)은 지난 2005년 SK에서 14승을 거두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2000년 신인왕 출신인 이승호(현 NC)는 2001년 14승, 2004년 15승을 따내며 SK 마운드의 초창기 에이스로 사랑을 받았다. 요즘에는 김광현이 SK 마운드를 떠받치고 있다. 김광현은 각종 국제대회에서도 태극마크를 달고 이름을 떨쳤다. SK의 보물이 아닐 수 없다. 그들의 뒤를 이어 SK의 차세대 에이스를 꿈꾸는 유망주가 등장했다. 우완 정통파 이석재(24)다. 이석재는 원주고, 경남대를 거쳐 2013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지명회의 2라운드에서 지명을 받아 SK의 유니폼을 입었다. 계약금 1억2000만원을 받..

[SK퓨처스뉴스] '김도현 결승포' SK, 넥센에 패배 설욕

SK 퓨처스팀이 넥센에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SK 퓨처스팀은 6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넥센의 추격이 거셌지만, 경기 중반 올린 점수를 끝까지 지켜 전날 패배의 아쉬움을 되갚았다. 북부리그 선두는 여전히 흔들림 없다. SK가 2회말 선취점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4번 타자 김도현이 중견수 왼쪽으로 빠지는 2루타를 날려 물꼬를 텄고, 박윤의 중전안타에 이어 홍명찬의 2루 땅볼을 더해 홈으로 들어왔다. 3회초 곧바로 동점을 허용했다. 선발 제춘모가 2회까지 안타 1개만 허용하며 넥센 타선을 잘 막았으나, 3회 이해창의 우전안타에 이어 장시윤의 중견수 쪽 적시 2루타로 동점이 됐다. 이후 득점 공방이었다. 4회 김재현의 번트 안타로 만든 1사 1루에서 김도현의..

퓨처스 뉴스 2013.07.07 (2)

[공감(共感) W] SK의 새로운 승부사를 꿈꾸는 신인. 이석재를 만나다.

퓨처스(2군) 팀은 말 그래도 그 팀의 미래다. SK는 2월 구단의 조직개편을 실시해 선수단 육성 역량을 강화했다. 현재 SK 퓨처스팀에서는 구단의 비전 속에서 유망주들이 성장해 가고 있다. 그 대표적인 선수 중 한 명은 우완투수 이석재(23)다. 원주고와 경남대를 졸업한 이석재는 2013프로야구 신인지명회의에서 2라운드라는 높은 순번으로 SK 유니폼을 입었다. 계약금과 연봉은 각각 1억2000만원, 2400만원. 체격(178cm•74kg)은 크지 않지만 경기 운영능력이 뛰어나고 제구력이 안정적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당시 이석재의 스카우팅 리포트에는 ‘최고구속이 147km까지 나오고, 변화구 구사 능력이 양호하다. 마운드 위에서 영리한 피칭을 하고 승부근성이 있다’고 적혀있다. SK는 이석재..

[공감(共感) W] 스타트 총성을 기다리는 비룡군단 새내기를 소개합니다!

공감(共感) W는 SK와이번스의 선수, 팀, 경기, 마케팅, 사회공헌활동 등 구단의 다양하고 소소한 스토리를 팬들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된 소통 채널입니다. 프로야구 선수가 되려면, 바늘구멍을 통과해야 한다. 신인 선수들 모두 중•고교시절에는 펄펄 날았던 기억을 갖고 있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해, 아직은 1군을 장담할 수 있는 선수는 단 한 명도 없다. 모든 것이 백지상태이기 때문에 이들이 가슴 속에 품은 꿈은 더 크다. 스타트 총성을 기다리는 스프린터처럼, 용수철 같은 탄력을 지닌 그들을 만났다. 신인선수들은 총 6개의 공통질문에 답했다. 이들 중 화순고 최민재와 충훈고 유영하는 2011년 ‘제2회 SK 야구 꿈나무 장학금’을 수상한 적이 있어, SK 입단이 더 뜻 깊었다. ‘SK 야구 꿈나무 장학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