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티켓 3

행복티켓을 응원하는 선수들의 희망메시지!

행복티켓 이벤트가 진행 중인 요즘, 와이번스를 이끌어 갈 선수들이 행복티켓 기획단들과 행복티켓을 받게 될 친구들에게 희망메시지를 보내주었습니다.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아직은 어색한 선수들이라 한 컷 한 컷 찍는 것이 참 오래 걸렸습니다. 하지만 좋은 일에 함께 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끝까지 부끄러움을 참고 촬영에 임해준 우리 선수들 참 멋있었어요. 첫 번째 주인공들을 한 번 살펴볼까요? 첫 번째로 만나볼 선수는 한동민 선수입니다. 호탕하게 행복티켓 파이팅!!을 외쳐준 한동민 선수! 한동민 선수에게 힘을 주는 메시지나 늘 마음속에 담아두는 한마디가 있다면 어떤 건가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 메시지라 한참을 고민하던 한동민 선수는 사인과 함께 ‘나 자신을 알라’라는 말을 썼습니다. 늘 아이처럼 밝게 웃고 ..

아름다운 기부천사를 찾아라 '행복티켓 인증샷 이벤트'

‘행복티켓’은 SK와이번스 사회공헌사업인 의 일환으로 팬, 선수단, 임직원,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티켓 기부운동입니다. 6월 8일부터 대학생 행복티켓 기획단이 매 홈경기마다 1루 1층 멤버십 라운지 앞에서 판매부스를 운영해왔는데요. 기부된 금액은 지역 소외계층 아이들의 야구 관람을 위해 100% 쓰일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행복티켓 모금액은 과연 얼마나 모였을까요? 바로 바로 1,494,180원(2013년 08월 26일 기준)입니다!! 그럼 그동안 참여해주신 분들의 영상을 한 번 확인해볼까요? “천원으로 뭘 할 수 있겠어?” “천원씩 모아봤자 얼마나 되겠어?” 하던 생각들이 싹~ 사라졌죠? 행복티켓은 팬들뿐만 아니라 선수와 임직원이 함께 동참했습니다.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몰랐으면 좋겠다..

아이들에게 추억을 선물합니다. SK와이번스 ‘행복티켓’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하죠? 지난 5월 문학야구장에서도 많은 가족들이 SK와이번스 홈경기를 보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부모님 손을 꼭 잡고 야구장에 온 아이들. 반짝이는 눈과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아이들은 어떤 꿈을 상상했을까요? 가족과의 야구장 나들이. 주말 야구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당연하고 평범한 일상이라 생각하시나요? 하지만 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누군가에게는 너무도 특별하고 부러운 일상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이웃들을 둘러보면 여건이 어려워 아직 야구장을 한번도 와보지 못한 아이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야구장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는 건 어떨까요? 하지만 팬 여러분들과 SK와이번스가 함께 아이들에게 ‘행복티켓’을 선물한다면 아이들은 야구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