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SK와이번스 선수단이 3 1일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여덟번째 연습경기를 치렀다.


SK 4회 공격에서 선두타자 한동민의 우전안타와 박진만의 볼넷으로 무사 1,2루의 찬스에서 후속타자가 연속 아웃되며 득점기회를 놓치는듯 했으나 이어지는 폭투와 김성현의 우중간 적시안타가 터져 2타점이 결국 결승타점이 되었다. 이어지는 8회 수비에서 김헌곤과 박석민에게 연속 2루타를 허용해 1실점을 하였으나 계투진의 활약으로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이날 SK 마운드는 선발 문승원(3이닝 무실점)을 시작으로 여건욱(3이닝 무실점)-임경완(1이닝 무실점)-김준(1이닝 1실점)-이재영(1이닝 무실점)이 차례로 등판하며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잘 이어던졌다. 경기 후 문승원은 컨디션이 썩 좋지는 않았다. 1회와 2회는 피칭내용이 깔끔하지 못해 아쉽고, 3회는 피칭내용이 좋았다. 오늘 3회처럼 늘 깔끔하게 던지는 투수가 되고 싶은데 더 집중하고 노력하겠다.초구 몸쪽 스트라이크를 던지며 공격적으로 던졌다. 계속되는 선발경쟁에서 절대 뒤쳐지지 않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경기 후 이만수 감독은 문승원, 여건욱은 시간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젊은 선수 3(이명기, 한동민, 김성현)의 발전과 박승욱의 급성장이 눈에 띈다. 어제 미숙했던 부분들은 오늘 전혀 보이지 않는다. 역시 집중이 중요하다는 것을 선수들이 충분히 느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SK 타자들 가운데서는 최근 기량이 급성장해 주목 받고 있는 외야수 이명기와 내야수 한동민이 4타수2안타를 기록했고, 내야수 김성현은 4타수 2안타 결승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다음 연습경기는 2(KIA ) 킨 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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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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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x 2015.05.11 10: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홈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