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전 선수단과 미팅하는 이만수 감독
맥스 배너블 타격코치와 인사하는 주장 박정권 선수
왼쪽부터 조이 코라 수비, 작전 인스트럭터, 이만수 감독, 맥스 배너블 타격코치
올 시즌 SK의 방망이는 우리에게 맡겨라! 맥스 배너블, 최경환 타격 코치
선수들의 스트레칭 타임
최정 선수의 수비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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