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1년에 단 한 번뿐인 기회, ‘2014년 오키나와 팬 투어’가 곧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팬 투어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팬 여러분을 위해 올해 투어 일정을 소개해볼까 해요.

 


먼저 투어 모집은 ‘1월 27일(월)부터 2월 5일(수)까지’구요, 참가자는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이 기회를 놓친다면 내년까지 기다려야 한다구요ㅜㅜ. 빨리 서둘러야겠죠?
이번 투어 일정은 2월 20일(목)부터 23일(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됩니다.


팬 투어는 선수들과의 만남뿐만 아니라, 오키나와 탐방도 함께 진행될 예정인데요. 첫날에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의 공습으로 폐허가 되었으나 현재는 번화가로 발전하여 ‘기적의 1마일’이라고 불리는 ‘나하 국제거리’를 방문합니다. 이후 ‘마키시 공설시장’을 자유롭게 관광할 예정입니다.

 


둘째 날에는 오키나와 Expo 개최를 기념하여 만든 ‘해양박람회 기념공원’과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수족관인 ‘추라우미 수족관’을 관람할 예정입니다. 특히 추라우미 수족관은 최근 인기 TV 프로그램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블리 부자가 다녀와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세계 각지의 신기한 물고기들이 잔뜩 모여 있는 곳이라고 하니 벌써부터 두근두근.

 


관람을 마치면 드디어 우리 선수들의 경기를 보러 가는데요. 먼저, 삼성과의 연습 경기가 열리는 아카마 운동공원야구장으로 이동하여 시합을 참관합니다. 이번 스프링 캠프에서는 국내외 프로팀들과 총 13번의 연습경기가 진행될 예정인데, 삼성과는 그 중 2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지난 시즌에도 8승 8패로 팽팽한 접전을 벌였던 우승팀 삼성과의 경기인 만큼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경기가 끝난 후에는 선수들과 함께 하는 저녁 만찬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 꿈에 그리던 선수들과 함께 만찬을 즐길 수 있다니… 만찬뿐만 아니라 사인을 받기도 하고 평소에 궁금했던 점을 물어보는 시간을 갖게 될 거에요. 또한 선수와 팬이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시간도 준비되어 있으니 좋아하는 선수들의 색다른 모습.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셋째 날은 ‘만 명이 앉을 수 있는 잔디밭’이라는 어원을 가진 ‘만좌모’를 관광한 후, 넥센과의 홈경기를 참관할거에요.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넥센과의 경기를 통해 올해 SK와이번스의 전력을 가늠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팬 투어 마지막 날에도 볼거리는 가득합니다. 먼저 오키나와 최대의 테마파크로 오키나와의 역사, 문화, 자연을 한번에 체험할 수 있는 ‘오키나와 월드’를 방문하구요. 또한 민속공연 ‘에이샤’ 관람과 동양 제일의 아름다움으로 알려진 ‘옥천동굴’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문화왕국(에이샤광장, 류큐유리국왕도방, 도기공방, 토산품가게거리)과 세계 각국의 브랜드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아시바나 아울렛’에서 쇼핑까지 즐기고, 귀국할 예정이에요.

 



우리 팬 투어단이 숙박하는 호텔은 '리잔시파크 단차베이(www.rizzan.co.jp)'입니다. '리잔시파크 단차베이'는 오키나와 해상 국정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뒤로는 푸른 숲과 앞으로는 새하얀 백사장과 함께 푸르른 바다가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호텔이랍니다.

 

참가를 원하는 팬분들은 구단 홈페이지(www.skwyverns.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팬 투어 대행 업체인 맥여행사(jini417@mactravel.co.kr)로 접수해주시면 됩니다.


단, 이번 팬 투어는 신청 인원이 20명 이상일 경우에만 실시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단 마케팅팀 담당자(☎032-455-2627)에게 문의바랍니다.

 

팬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랄께요!~ 

Posted by SK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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