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퓨처스팀이 LG 트윈스에 1점차로 석패했다.


SK는 30일 경기도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LG와의 경기에서 3회 이후 침묵한 타선 탓에 3-4로 석패했다.


지난 29일 화성 히어로즈(넥센 2군)과의 경기에서 9-3으로 승리했던 SK는 이날 패배하면서 상승세를 잇지 못했다. SK는 38패째(35승12무)를 기록해 북부리그 4위에 머물렀다.


SK 선발 성양민은 4이닝 동안 7피안타 4실점으로 아쉬운 피칭을 펼쳤다. 타선 지원까지 받지 못한 성양민은 패전의 멍에를 썼다.


뒤이어 마운드에 오른 제춘모와 허건엽, 이상백이 무실점 피칭을 이어갔으나 타선이 힘을 내지 못했다. 2번타자로 나선 김재현은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에 고개를 숙였다.


SK는 성양민이 1회초와 3회 실점하면서 LG에 선취점을 내줬다.


1회초 몸에 맞는 볼과 안타로 1사 1,2루의 위기를 만든 성양민은 정의윤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았다. 성양민은 윤요섭에게 볼넷을 내줘 이어간 1사 만루의 위기에서 배병옥에게 희생플라이를 맞아 실점이 '2'로 늘었다. SK는 3회 성양민이 안타 2개와 볼넷 1개를 내주고 1점을 더 헌납해 0-3으로 처졌다.



끌려가던 SK는 3회말 힘을 냈다. SK는 3회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상대의 실책으로 출루한 조성모가 2루를 훔친 후 연이은 실책으로 홈을 밟아 1점을 만회했다. 이어진 2사 2루에서 김재현이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뽑아내 1점을 더한 SK는 김재현의 도루로 만든 2사 2루에서 박윤이 적시타를 날려 3-3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SK는 선발 성양민이 5회 몸에 맞는 볼과 적시 2루타를 잇따라 내주고 1실점해 다시 LG에 리드를 빼앗겼다. SK는 5회 성양민이 흔들리자 곧바로 불펜진을 투입했다.


불펜진은 줄줄이 호투를 선보였다. 5회 무사 2루의 위기에 등판한 제춘모가 2이닝을 무실점으로 책임졌고, 

뒤이어 등판한 허건엽도 2이닝 동안 무안타 무실점으로 쾌투했다. 9회 등판한 이상백도 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하지만 타선이 추가점을 내지 못하면서 SK는 그대로 패하고 말았다.


한편 SK는 31일 같은 장소에서 LG와 다시 맞대결한다.


김희준 뉴시스 기자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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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막판 빅이닝을 내준 것이 뼈아팠다. SK퓨처스팀이 연승의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SK는 27일 화성구장에서 열린 화성히어로즈와 퓨처스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10-12, 역전패를 당했다. 교류전 2경기 포함, 후반기 시작과 함께 맞은 4연승의 상승세도 한풀 꺾였다. 시즌 성적은 27승8무30패를 기록했고, 북부리그 순위는 화성에 반게임차 앞선 4위를 유지했다.

 

치열했던 경기는 8회에 승부가 갈렸다. SK가 6-7로 뒤지다 8회초 4점을 뽑아내며 승기를 잡는듯 했다. 남은 아웃카운트는 단 6개. 그러나 SK는 8회말 실책이 빌미가 돼 동점, 역전점수까지 허용하며 졌다.

 


출발은 좋았다. 상대 선발 조덕길을 맞아 1회부터 김재현의 톱타자 홈런이 터지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고 박윤과 조성우의 2루타, 박인성의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 등 연이은 장타로 3점을 먼저 앞서갔다. 4회는 상대 실책을 틈타 추가점을 뽑았고 5회엔 안정광의 타점으로 점수차를 차근차근 벌려나갔다.

 

그러나 4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아내던 신윤호가 5회부터 흔들리기 시작했다. 안타 2개와 볼넷으로 만든 무사 만루 위기. 구원 등판한 임경완이 김형문, 김하성에게 적시타를 얻어맞고 3점을 내줬다.

 

SK는 화성이 추격해오자 6회초 볼넷 2개로 얻은 찬스를 놓치지 않았고, 김재현의 도루 2개로 연결된 타점 찬스서 박윤이 희생플라이로 연결, 추가점을 올렸다. 이제 다시 3점차 리드.

 

7회말엔 홍성갑의 투런포 등 4점을 내주며 흐름을 화성에게 내주는듯 했지만 8회초 다시 전세를 역전시켰다. 4점을 내준 뒤 다시 4점을 받았다. 김연훈의 안타를 시작으로 김재현, 윤중환이 좌익수 쪽으로 연속 타구를 날리며 점수를 만회했고 박인성의 싹쓸이 3루타까지 터져나왔다.

 

10-7 리드에 이제 승리까지 남은 아웃카운트는 6개. 하지만 지킬 힘이 부족했다. 8회 구원진이 흔들리며 바로 5점을 내주고 말았다.

 

이창욱이 8회 선두타자 임태준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으나 다음 타자 김정록은 유격수 땅볼로 잘 유도해냈다. 그러나 여기서 아웃카운트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야수 실책이 나오며 그대로 주자를 모두 살려줬다. 결과적으로 이 실책 하나가 결정적이었다.

 

바뀐 투수 제춘모는 위기를 끊어내지 못한 채 첫 타자 김하성에게 몸에 맞는 볼을 내줘 무사 만루. 다음 타자는 삼진으로 잡아내 한숨을 돌리는듯 했지만 김남형, 홍성갑, 이해창에게 연속 3안타를 맞고 와르르 무너졌다. 8회에만 5점을 헌납하고 말았다. 스코어 10-12 재역전. SK는 9회 김연훈이 1사 후 안타를 치고 마지막 불씨를 살렸지만 후속 타선이 침묵하며 그대로 졌다.

 

타선에선 6번 타자 2루수 박인성이 혼자 3안타, 4타점, 9번 타자 김연훈도 3안타를 기록했다. 김재현, 박윤, 김도현, 조성우도 멀티안타를 쳐냈다.

 

경기 후 박경완 퓨처스 감독은 “타자들이 타석에서 집중력을 발휘하여 대량득점한 부분은 좋았으나, 실책으로 인한 대량실점이 오늘의 패인이다. 최근 경기에서 실책으로 인해 실점하는 모습은 선수들이 반성하고 고쳐나가야할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SK 퓨처스팀은 29일 오후 1시 송도구장에서 NC와 퓨처스 경기를 이어간다.


박은별 이데일리 기자 star842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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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퓨처스팀이 5연패에 빠졌다. 


SK는 11일 송도 LNG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2-7로 졌다. SK는 지난 5일 KIA전부터 5연패 중이다. 순위는 더 떨어졌다. 24승 28패 8무로 승률 4할6푼2리를 기록한 SK는 4위 화성(27승 31패 6무, 승률 4할6푼6리)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뒤져 5위가 됐다. 6위 두산과는 6경기 차다. 


타선과 마운드의 동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타선은 8안타를 때리고도 2득점에 그쳤다. 안타를 득점으로 연결하는 흐름이 원활하지 않았다. 마운드는 16안타, 4사사구를 헌납하면서 부진했다. 


SK가 1회말 선취점을 올렸다. 1회말 선두타자 김재현이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때린 뒤 박재상의 우측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2회말 삼자범퇴로 물러난 SK는 3회 결국 역전을 허용했다. 선발 투수 이한진이 선두타자 채상병의 볼넷을 시작으로 5안타를 집중적으로 허용하면서 4실점 했다. 타선이 선취점을 올리면서 연패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으나 선발 투수가 한꺼번에 무너지는 바람에 분위기가 일찌감치 갈렸다. 


5회초에는 2사 후 우동균에게 우월 솔로포까지 허용했다. 점수는 1-5로 벌어졌다.


2회부터 3이닝 동안 단 1안타에 그쳤던 SK가 5회말 추가점을 올렸다. 무사 1루에서 박철우의 병살타가 터져 2사 주자 없는 상황으로 바뀌었다. 2사 후 나선 김재현이 좌익수 왼쪽으로 빠지는 2루타를 때리면서 물꼬를 텄다. 이후 박인성이 좌측 적시타를 때려 김재현이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타선이 다시 침묵했다. 6회부터 9회까지 안타는 단 1개에 불과했다.


세 번째 투수로 나선 임경완이 9회 추가 실점을 했다. 정현을 우전안타, 김재현을 몸에 맞는 볼로 출루시킨 뒤 백상원에게 2타점 우월 적시 2루타를 허용해 2-7로 뒤졌다. 


타선에서는 김재현이 4타수 2안타 2득점, 박인성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면서 분전했다. 


이한진이 6.1이닝 11피안타(1홈런) 2볼넷 5실점으로 시즌 4패를 당했다. 이창욱(1.2이닝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에 이어 임경완이 등판해 1이닝 3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SK는 12일 오후 1시 송도 LNG구장에서 삼성과 만나 연패 탈출을 노린다.


한상숙 조이뉴스24 기자 sk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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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퓨처스팀이 11안타로 10득점을 올리는 집중력을 발휘해 롯데를 제압했다. 

SK 와이번스 퓨처스팀은 2일 상동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10-6으로 승리했다. 6승 7패 2무를 기록한 SK는 두산을 누르고 북부리그 4위로 올라섰다. 3위 경찰청과는 1경기 차다. 

타선이 11안타로 10득점을 올렸다. 그러나 기분 좋은 승리는 아니었다. 이날 등판한 4명의 투수가 무려 14개의 사사구를 내주는 바람에 경기가 원활하지 않았다. 설상가상 상대 마운드도 10개의 사사구를 남발했다. 

SK가 선취점을 올렸다. 2회초 선두타자 김도현이 볼넷으로 걸어나간 뒤 안정광의 볼넷, 임훈의 유격수 앞 땅볼 때 3루까지 갔고, 상대 2루수 황진수의 실책 때 홈으로 들어와 1-0으로 앞섰다. 

그러나 2회말 손용석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루에서 백민기가 우익수 키를 넘기는 2타점 적시 3루타를 날려 역전을 허용했다. 3회말 안타와 연속 볼넷으로 1사 만루 위기를 맞았고, 손용석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때 1점을 더 내줘 1-3으로 뒤졌다. 

SK가 4회초 동점을 만들었다. 볼넷과 안타로 만든 2사 만루에서 연속 밀어내기 볼넷으로 2점을 추가해 3-3으로 맞섰다. 

이후 득점공방이 치열했다. 5회초 1사 후 김도현이 좌전안타로 출루한 뒤 안정광과 임훈의 연속안타로 만루를 채웠다. SK는 이윤재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했다. 

그러자 롯데가 5회말 볼넷과 사구로 만든 무사 만루 찬스를 놓치지 않고 1점을 따라붙었다. SK는 7회말에도 볼넷으로 1점을 더 헌납해 4-5로 뒤졌다. 



SK가 이후 대거 6득점에 성공해 승리를 확정했다. 임재현의 좌전 안타로 만든 8회 1사 1루에서 김재현이 상대 마지막 투수 이인복의 초구를 공략해 비거리 110m 우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올 시즌 첫 홈런이다. 김재현의 홈런은 이날의 결승타가 됐다. 

SK는 9회 이윤재의 2타점 좌중간 쪽 적시타와 상대 실책을 묶어 4점을 추가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김재현이 결승 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4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25일 kt전부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김재현은 "마음 편히 타석에 서다 보니 좋은 결과가 있었다. 앞 타석에서 체인지업을 다 놓쳤는데, 8회 체인지업을 노린 것이 홈런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한 임재현은 "어제 상위타순(2번)에 배치돼 부담됐는데, 오늘은 9번 타자로 나서 마음이 편했다. 또 9번 타자라서 상대 투수가 나를 쉽게 상대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선발 윤석주가 4이닝 4피안타 5사사구 1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고, 이어 등판한 허건엽이 1이닝을 2볼넷 무실점으로 막았다. 허건엽은 "수비의 도움으로 위기 상황을 잘 막았다. 최근 페이스가 좋은 것 같다"면서 만족스러워했다. 

세 번째 투수로 나선 신윤호가 2이닝 무피안타 3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올 시즌 5번째 등판에서 거둔 첫 승이다. 이창욱이 2이닝 1피안타 4볼넷 1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2세이브를 올렸다. 

박경완 감독은 "사사구가 많이 나와 경기가 어려워졌다. 타자들이 집중력을 갖고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줘서 이길 수 있었다"면서 "4회에 2득점에 그쳤다. 4∼5점 이상 나서 승기를 빨리 잡았어야 했다. 투수들은 집중력이 부족했다. 이기고도 찝찝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상숙 조이뉴스24 기자 sk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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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퓨처스팀이 삼성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SK 와이번스 퓨처스팀은 1일 경산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2-2로 맞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5승 7패 2무를 기록한 SK는 북부리그 5위를 이어갔다. 4위 두산과는 반 경기 차다. 

오랜만의 실전이었다. SK는 26일 kt전 이후 나흘 동안 휴식을 취했다. 27일 kt전에 이어 29일과 30일 삼성전이 연달아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돼 경기 없이 훈련만 소화했다. 

SK는 1회초 선두타자 김재현의 좌측 2루타로 득점 찬스를 잡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선취득점에 실패했다. 4회에도 2사 후 안치용의 좌측 2루타에 이은 도루와 김도현의 볼넷으로 찬스를 이어갔지만 박윤의 타구가 투수 앞 직선타로 잡히는 바람에 아쉬움을 남겼다. 

결국 4회말 삼성에 선취점을 내줬다. 1사 후 손형준과 김정혁이 연속 볼넷으로 걸어나갔고, 김경모의 중전 적시타가 터져 0-1로 선취점을 허용했다. 



SK는 곧바로 역전에 성공했다. 5회초 선두타자 허웅이 포수 앞 땅볼로 물러난 뒤 안정광이 유격수 실책, 박계현이 중전 안타로 출루해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김재현이 상대 선발 백정현의 3구째를 공략해 좌전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점수는 2-1로 뒤집어졌다. 이후 임재현이 중견수 뜬공, 이명기가 3루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나 득점 기회를 이어가지 못했다. 

SK는 6회말 아쉬운 수비 때문에 추가점을 헌납했다. 김헌곤이 우전안타로 출루한 뒤 손형준의 평범한 땅볼 타구를 유격수 박계현이 재빨리 잡아 병살을 노렸다. 그러나 2루 송구가 빗나가 1루 주자만 2루에서 아웃됐다. 더블 플레이에 실패해 1사 1루가 됐고, 김정혁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맞아 동점을 허용했다. 

양 팀 모두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해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김재현이 3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이날의 득점을 책임졌다. 안치용과 김도현도 2안타씩을 때렸다. 

선발 투수 백인식은 3.1이닝 동안 피안타 없이 사사구 5개를 내주고 1실점 했다. 허리 재활을 마치고 2군에 합류한 이승호가 백인식에 이어 등판해 0.2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박경완 감독은 "오랜만의 경기라서 그런지 선수들의 감각이 많아 떨어졌다. 실수도 몇 차례 있었다"며 "2아웃 이후 득점 찬스를 잘 살렸으면 이길 수 있었던 경기였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한상숙 조이뉴스24 기자 sk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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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연이은 승리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비록 연습경기지만 이겨서 나쁠 것 없지요.ㅋㅋ

오늘도 우리 훈남선수들의 멋진 경기사진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오키나와 포토스토리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20일 한화와의 경기에서는 여러 여성팬들이 기다리던 소식이 있었습니다

바로 건강한 김광현 선수의 첫 연습경기 선발등판

역시나 에이스다운 빼어난 피칭으로 팬들의 기대를 만족시켰습니다.

 


21일에는 삼성과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경기 시작 전, 주장 박진만 선수의 카리스마 넘치는(?) 말 한마디.



우리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 주기 위해, 한국에서 오키나와 팬 투어단이 찾아왔습니다

여기가 문학이야? 오키나와야? 구분이 안될 정도의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 주었습니다.

 


공을 깨부술 기세의 김강민 선수. 오키나와에서도 인기만점!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는 스캇 선수

점점 이름값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스캇 선수를 보니 올해 기대를 안할 수가 없습니다.

 


23일에는 KIA와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홈 쇄도를 막는 허웅 선수. 너무 멋있어요!

 


득점 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김성현 선수



7회초, 역전 득점에 성공하는 임훈 선수

 


이번 캠프MVP로 뽑힌 김재현 선수의 멋진 슬라이딩

 


득점 후 하이파이브. 이날 경기도 우리 선수들의 끈끈한 조직력으로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25일 주니치전 승리의 주역인 김광현 선수

빼어난 야구실력도 부럽지만 저 다리길이가 더 부러워요ㅜㅜ

 


28 LG와의 경기는 아쉽게 무승부로 끝이 났지만, 스캇 선수는 또 홈런포를 가동했습니다.



채병용 선수의 이번 캠프 비밀무기 너클볼

실전에서 쓸 만큼 연마했다고 하니 정규시즌에서도 볼 수 있겠죠?



마지막 사진은 우리 선수들의 승리 세리머니입니다.

올해는 이 모습을 작년보다 훨씬 더 많이 볼 수 있겠죠?

오키나와 챔피언이 한국시리즈 챔피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팬여러분도 계속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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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가 삼성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에서 10대4로 승리하며 4연승을 기록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SK와이번스 선수단은 27일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한번째 연습경기를 치렀다.

 

SK는 최정의 3점포와 신현철의 솔로포를 포함, 장단 14안타를 몰아치며 삼성에 대승을 거뒀다. 연습경기 8승 1무 2패.

 

SK는 1회초 1사에서 2번 김재현의 좌익선상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3번 최정이 포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났으나 4번 김상현이 볼넷을 얻어내는 과정에서 2루 주자 김재현이 3루 도루에 성공하며 2사 1,3루 득점 찬스를 만들었다. 타석에 들어선 5번 정상호가 3루 베이스 옆을 통과하는 적시 2루타를 날리며 2점을 먼저 뽑았다.

 

그러나 SK는 1회말 수비에서 선발 여건욱이 삼성 1번타자 나바로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했다. 2번 박한이를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하고 한숨을 돌리는 듯 했지만 3번 이승엽과 4번 최형우에게 연속 2루타를 맞고 동점을 허용했다. 계속된 1사 2루 위기 상황에서 5번 문선엽과 6번 김태완을 범타로 처리하고 더 이상 추가 점수를 내주지 않았다.

 

SK는 3회초 최정과 정상호의 안타, 박진만의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 찬스에서 임훈이 싹쓸이 2루타를 날리며 5대2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삼성도 3회말 최형우의 희생 플라이와 김태완의 내야안타로 2점을 보탰다. 5대4.

 

SK는 4회초 김강민의 안타와 김재현의 볼넷로 만든 무사 1,2루에서 최정이 삼성 구원 투수 백정현으로터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리며 8대4로 달아났다.  

 

5회에도 신현철이 삼성 김희걸을 상대로 첫 홈런(1점)을 날렸고, 이어 임훈, 박재상, 조동화의 3연속 안타로 1점을 추가해 10대4로 점수를 크게 벌렸다.

 


SK는 9회말 마무리로 등판한 박희수가 삼성의 7,8,9번 타선을 상대로 2루수 플라이, 유격수 플라이, 3루 땅볼로 처리하며 삼자범퇴로 경기를 종료했다.

 

SK는 여건욱(3이닝 4실점)-전유수(1이닝 무실점)-진해수(1이닝 무실점)-박규민(1이닝 무실점)-백인식(1이닝 무실점)-박정배(1이닝 무실점) )-박희수(1이닝 무실점)가 이어 던졌다.

 

경기 종료 후 이만수 감독은 "좋은 시합이었다. 오늘 경기를 통해 우리 팀의 중요한 결정을 했다. 오늘 박희수의 두 번째 실전 피칭을 면밀히 살펴본 후 결론을 내렸다. 올 시즌에 김광현은 선발, 박희수는 마무리로 쓰겠다"라고 올 시즌 마운드 구상을 밝혔다.

 

이어 이 감독은 "특정 선수에게 팀의 중책을 맡기기 위해서는 먼저 선수의 컨디션을 파악해야 한다. 그 후 베스트 컨디션 상태에서 평가가 이루어지고 난 뒤 보직을 결정해야 한다. 김광현의 마무리 전환 가능성이 나왔던 것도 박희수의 부상 우려와 컨디션 저하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박희수가 건강하고 베스트의 몸 상태였으면 처음부터 나올 수 없는 얘기였다. 팀의 중책을 베스트 컨디션이 아닌 선수에게 맡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오늘 박희수의 구위를 점검한 결과 지난 마무리 훈련부터 꾸준하게 베스트 컨디션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충분히 보였고 구위도 좋았다. 올 시즌은 박희수에게 본연의 임무인 마무리 역할을 맡기게 되었다. 중책을 맡은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마운드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보직이 확정되지 않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훈련에 꾸준히 집중해준 김광현, 박희수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SK는 28일 이시가와 구장에서 LG과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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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가 오키나와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에서 5대3 역전승을 거뒀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SK와이번스 선수단은 2월 23일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여덟번째 연습경기를 치렀다.

 

SK는 김재현의 7회초 역전 결승타와 기동력을 앞세워 KIA에 승리를 거두며 연습경기 5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SK는 1회말 레이예스가 2사 1,2루에서 5번 이범호에게 2루타를 허용해 2실점 했지만 다음 타자인 김민우를 내야 뜬공으로 잡고 이닝을 마무리했다. 0대2.

 

2회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레이예스는 1사후 8번 이홍구에게 2루타를 내줬으나 이대형과 신종길을 각각 좌익수 방면 직선타와 유격수 직선타로 처리하고 추가 점수를 내주지 않았다. 3회말에는 김주찬, 브렛 필, 나지완을 중견수 플라이-유격수 땅볼-3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다.

 

SK의 첫 득점은 6회초에 나왔다. SK는 최정의 우중간 2루타와 스캇의 좌전안타로 1점을 뽑았다. 대주자 조동화의 2루 도루에 이은 상대 폭투로 만든 1사 3루에서 나주환의 희생플라이가 나와 동점에 성공했다. 2대2.

 

SK는 7회초 2사 2루에서 김재현의 중전안타로 역전에 성공했고, 9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조동화의 3루타로 2점을 추가해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9회말 이재영이 나지완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지만 더 이상 추가 점수를 내주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5대3 승.

 

SK는 이날 나주환, 임훈, 김강민, 조동화, 김재현이 도루를 시도해 5개 모두 성공했다.

 

김재현은 결승타를 포함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 했다.  

 

김재현은 “오키나와 연습경기 첫 선발 출장이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능력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좋은 모습을 보여줘 기분이 좋다. 더 노력해서 주전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는 레이예스(3이닝 2실점)-채병용(2이닝 무실점)-박희수(1이닝 무실점)-임경완(2이닝 무실점)-이재영(1이닝 1실점)이 이어 던졌다.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처음으로 등판한 박희수는 6회말 KIA의 3,4,5번 중심타선을 만났다. 3번 브렛 필을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한 박희수는 4번 나지완과 5번 이범호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경기 종료 후 이만수 감독은 “선수들이 집중력을 가지고 좋은 시합을 했다. 투타에서 김재현과 임경완이 좋은 활약을 펼쳤다. 박희수도 오늘 첫 등판이었는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오늘 선수들이 팀 도루 5개를 기록했는데 지난 마무리 캠프 때부터 강조한 주루 플레이를 오늘 선수들이 보여줬다. 오늘과 같은 경기를 계속 보여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SK는 하루 휴식 뒤 25일 요미탄구장에서 주니치 2군과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끝.

Posted by SK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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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퓨처스팀이 실책 4개와 마운드의 부진 속에 NC 다이노스에 완패를 당했다.


SK는 30일 인천 송도 LNG구장에서 열린 2013 퓨처스리그 NC와의 경기에서 투타 모두 전반적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여 5-14로 완패했다.


지난 28일 한화를 9-6으로 물리쳤던 SK는 상승세를 잇지 못했다. 37패째(42승5무)를 당한 SK는 북부리그 2위에 머물렀다. 선두 경찰청(42승33패8무)과 격차는 2경기로 벌어졌다.


SK 투수진은 줄줄이 실점해 아쉬움을 남겼다.


선발 등판한 여건욱이 4이닝 4피안타 3실점(2자책점)으로 부진했고, 신정익도 2이닝 동안 3실점했다. 각각 1이닝씩을 소화한 허건엽과 이영욱도 3점씩을 허용했다. 가장 마지막에 등판한 최영필은 1이닝 동안 2실점(1자책점)했다.


야수들이 실책을 4개나 저지르는 바람에 마운드는 더욱 안정을 찾지 못했다.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안치용이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으나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초반에는 SK의 분위기였다.


1회말 김재현의 내야안타와 도루로 2사 2루를 만든 SK는 안치용의 좌전 적시 2루타와 김도현의 적시타가 잇따라 터져 2-0으로 앞섰다.


선발 여건욱이 2회초 3실점하는 바람에 역전당했던 SK는 이내 승부를 뒤집었다.


3회 선두타자 김재현이 중전 안타를 때려낸 후 나주환이 야수선택으로 출루해 무사 1,2루의 찬스를 만든 SK는 안치용이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날려 동점을 만들었다.


SK는 이후 2사 2사 만루에서 조성우의 내야안타로 안치용이 홈인, 4-3으로 역전했다.


4회 1사 1루에서 임훈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적시 2루타를 때려내면서 SK는 5-3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하지만 6회 신정익이 아쉬운 모습을 보이면서 SK는 리드를 다시 NC에 내줬다.


5회 등판해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던 신정익은 6회 볼넷과 안타를 내준 후 포수가 패스트볼을 저질러 1사 2,3루의 위기에 놓였다. 신정익은 김성욱의 땅볼 때 3루에 있던 조평호의 득점을 허용해 1실점했다.


임제우에게 볼넷을 내주고 2사 1,2루의 위기를 이어간 신정익은 김태우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얻어맞았다. SK는 5-6으로 역전당했다.


이어진 공격에서 추가점을 뽑지 못한 SK는 7회 마운드를 이어받은 허건엽이 3점을 헌납하면서 NC에 완전히 흐름을 빼앗겼다.


7회 안타 1개와 볼넷 1개를 내주고 1사 1,2루의 위기를 만든 허건엽은 차화준의 적시타 때 나온 중견수의 실책으로 주자들 뿐 아니라 차화준의 득점까지 허용, 순식간에 3실점했다.


SK는 8회 등판한 이영욱이 2사 2,3루에서 조평호에게 좌월 3점포를 얻어맞으면서 5-12로 뒤져 NC에 완전히 승기를 내주고 말았다.


경기 후 김용희 퓨처스팀 감독은 "완패했다. 모든 면에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며 "선수들에게 분발을 주문하고 싶다"고 짧은 멘트를 남겼다.


한편 SK는 하루 휴식을 취한 뒤 9월1일 오전 11시 경산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맞붙는다.


김희준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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