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이번스가 오키나와에서 열린 넥센히어로즈와의 연습경기에서 4대8로 패배하며 3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SK와이번스 선수단은 2월 22일 구시가와 구장에서 일곱번째 연습경기를 치렀다.

 

SK는 3회초에 넥센 타선을 막지 못하고 대량 실점하면서 패배를 기록했다. 연습경기 4승 1무 2패.

 

SK는 1회초 선발 전유수가 김하성, 유재신, 로티노 세 타자를 내야 뜬공-삼진-2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1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2회에도 2사 3루 상황에서 서동욱을 1루수 앞 땅볼로 처리하고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SK는 3회초 1사 2루에서 넥센 1번 김하성에게 좌중간 2루타를 허용하며 연습경기 첫 선취점을 빼앗겼다. 이어 유재신, 로티노, 강지광, 문우람, 서동욱에게 안타를 내주며 5점을 추가 실점했다. 0대6.


 

SK는 3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최정의 희생플라이로 첫 득점을 올렸지만 5회초 신윤호가 문우람에게 투런포를 허용해 또다시 2실점 했다. 1대8.

 

6회말 임훈과 김재현의 적시타로 2점을 올린 SK는 9회말 1점을 따라붙었으나 더 이상 점수를 얻지 못해 넥센에 4대8로 졌다.

 

SK는 전유수(3이닝 6실점)-신윤호(2이닝 2실점)-백인식(1이닝 무실점)-제춘모(1이닝 무실점)-이창욱(1이닝 무실점)-박정배(1이닝 무실점)이 이어 던졌다.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처음으로 등판한 백인식은 6회초 선두타자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세타자를 1루수 땅볼-삼진-유격수 앞 땅볼로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마감했다.

 

타선에서는 연습경기 첫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박정권이 5타수 2안타 1득점으로 분전했다.

 

다음 연습경기는 23일 KIA타이거즈와 킨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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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가 올 시즌 기대하는 최정-스캇 듀오가 미국 플로리다에서 처음으로 선을 보였다.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 위치한 히스토릭 다저타운에 스프링캠프를 진행중인 SK와이번스 선수단은  2일(현지시간) 처음으로 자체 홍백전(7회 제한경기)을 실시했고, 최정과 루크 스캇이 3,4번을 맡은 홍팀이 김강민을 톱타자로 시험가동한 백팀을 6-2로 이겼다.


올 시즌 SK는 3년 연속 골든글러브 수상자인 최정과 메이저리그 통산 135홈런의 소유자인 루크 스캇 듀오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데, 첫 연습경기에서 최정은 3타수 2안타, 스캇은 3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


최정-스캇 듀오는 1회부터 포문을 열었다. 


1회초 2아웃 주자 없는 가운데 타석에 들어선 최정은 좌익선상 2루타로 나갔고 스캇이 중전안타를 치며 간단하게 선취점을 올렸다. 


3회초에도 선두타자로 나선 최정이 좌전안타로 출루하자 스캇이 좌월 2루타로 다시 한번 1루 주자 최정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날 홍팀은 박민호(2이닝 무실점)-제춘모(2이닝 무실점)-이한진(2이닝 2실점)-윤석주(1이닝무실점)가 이어 던졌고, 백팀은 채병용(2이닝 1실점)-이상백(2이닝 5실점)-이창욱(2이닝 무실점)-박규민(1이닝 무실점)이 차례로 던졌다.


신인으로 이번 캠프에 참가한 박민호(인하대 졸업예정)는 이날 홍팀 선발로 출전해 2이닝 무안타로 눈에 띄었다.


경기 후 이만수 SK 감독은 “올 시즌 중심타선에서 활약할 두 선수가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앞으로 남은 캠프에서 3경기 더 자체경기를 통해 기량을 철저히 점검하고 일본 오키나와로 넘어갈 예정이다. 오늘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타자들의 팀 배팅이었다. 양팀 하위타선의 팀 배팅을 칭찬해주고 싶다. 첫 게임이었지만 좋은 평가자료가 되었다. 남은 기간에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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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퓨처스팀이 5 한화 퓨처스팀과의 연습경기(서산 구장)에서 0:3으로 패했습니다.

 

이 경기는 비록 연습경기이긴 하지만 박경완 퓨처스 감독이 경기를 지휘하는 첫 경기로 의미가 있었습니다.

 

박경완 감독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새로 입단한 신인들의 모습도 체크했고 나 역시 감독으로서 시합운영이나 교체 타이밍,시합을 풀어가는 능력을 체크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연습게임을 좀 더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계속 단조로운 연습보단 시합을 가끔 가지는 것이 선수들에게도 유익하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SK 퓨처스팀은 12일 12시 30분부터 인천 문학구장에서 두산 퓨처스팀과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입니다.



한화 관계자와 반갑게 인사하는 박경완 감독


환하게 웃으며 훈련을 지켜보는 박경완 감독


코치들과 함께 훈련을 지켜보는 박경완 감독


수비훈련을 지켜보는 박경완 감독


뒤쪽으로 자리를 옮겨 지켜보는 박경완 감독


선수들의 타격훈련을 돕는 강혁 코치


경기 전,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중인 윤재국 코치


김민식 선수를 지도하는 최창호 코치


경기 중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는 박경완 감독


경기를 지켜보는 박경완 감독


경기 중 선수들을 지도하는 박정환 코치


사인을 지시하는 박경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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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SK와이번스 선수단이 3 1일 킨 구장에서 아홉번째 연습경기를 치렀다.


SK는 제춘모가 선발로 나선 가운데 1 2 2, 3루 상황에서 김상현의 우전안타로 2실점 했으나 3회 타자 일순하며 5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조인성을 시작으로 임훈까지 5연속 안타 포함 7안타를 몰아치며 일거에 경기를 뒤집었다. 곧바로 이어진 3회 수비에서 김선빈의 좌측펜스를 때리는 2루타와 최희섭의 좌익수 플라이 타구를 이명기가 놓치며 1실점했다. 이어진 4회에 선두타자 김성현과 이명기의 연속안타로 만든 무사 1,3루에서 최윤석의 투수 앞 병살타때 3루주자 김성현이 홈을 밟으며 6-3으로 달아났다.  7 1사 후 조동화의 중전안타에 이은 상대방 투수의 견제실수와 볼넷으로 만든 11,3루의 상황에서 한동민의 1루땅볼때 김주형이 홈 악송구를 범하며 1점을 얻고 다시 1 2,3루의 상황에서 김재현의 유격수 땅볼때 3루주자 조성우가 홈을 밟고 이어진 박승욱의 중전안타로 스코어는 9-3이 됐다. 윤길현이 등판한 8회에 선두타자 강귀태가 우전안타로 출루하고 이어 신종길의 우월홈런으로 2실점하며 스코어는 9-5가 되고, 9회 선두타자 홍재호의 좌월 홈런으로 1실점하며 9-6으로 경기는 종료됐다.


이날 SK 마운드는 선발 제춘모(2이닝2실점)을 시작으로 최영필(1이닝 1실점 비자책)-이영욱(1이닝 무실점)-민경수(1이닝 무실점)-임치영(1이닝 무실점)-허준혁(1이닝 무실점)-윤길현(1이닝 2실점)-전유수(1이닝1실점)가 차례로 등판하며 던졌다.


경기 후 이만수 감독은 오늘은 두 가지를 칭찬하고 싶다. 첫번째는 공격적인 베이스러닝을 캠프기간동안 계속 강조했는데 오늘 상당히 흡족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두번째는 민경수와 임치영인데 중간계투로서 본인의 역할을 알고 던진듯한 투구내용과 김강민의 집중력이다. 김강민은 재활을 열심히 했다는 보고는 받았는데 직접 보니 준비가 잘 되어있다. 캠프가 막바지에 이르는 시점인데 선수들은 다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SK 타자들 가운데서는 최근 기량이 급성장해 주목 받고 있는 외야수 이명기와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김강민이 3타수2안타를 기록했고,내야수 김성현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4타수 2안타로 맹활약했다. 다음 연습경기는 3(넥센 戰) 구시가와 시영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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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SK와이번스 선수단이 3 1일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여덟번째 연습경기를 치렀다.


SK 4회 공격에서 선두타자 한동민의 우전안타와 박진만의 볼넷으로 무사 1,2루의 찬스에서 후속타자가 연속 아웃되며 득점기회를 놓치는듯 했으나 이어지는 폭투와 김성현의 우중간 적시안타가 터져 2타점이 결국 결승타점이 되었다. 이어지는 8회 수비에서 김헌곤과 박석민에게 연속 2루타를 허용해 1실점을 하였으나 계투진의 활약으로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이날 SK 마운드는 선발 문승원(3이닝 무실점)을 시작으로 여건욱(3이닝 무실점)-임경완(1이닝 무실점)-김준(1이닝 1실점)-이재영(1이닝 무실점)이 차례로 등판하며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잘 이어던졌다. 경기 후 문승원은 컨디션이 썩 좋지는 않았다. 1회와 2회는 피칭내용이 깔끔하지 못해 아쉽고, 3회는 피칭내용이 좋았다. 오늘 3회처럼 늘 깔끔하게 던지는 투수가 되고 싶은데 더 집중하고 노력하겠다.초구 몸쪽 스트라이크를 던지며 공격적으로 던졌다. 계속되는 선발경쟁에서 절대 뒤쳐지지 않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경기 후 이만수 감독은 문승원, 여건욱은 시간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젊은 선수 3(이명기, 한동민, 김성현)의 발전과 박승욱의 급성장이 눈에 띈다. 어제 미숙했던 부분들은 오늘 전혀 보이지 않는다. 역시 집중이 중요하다는 것을 선수들이 충분히 느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SK 타자들 가운데서는 최근 기량이 급성장해 주목 받고 있는 외야수 이명기와 내야수 한동민이 4타수2안타를 기록했고, 내야수 김성현은 4타수 2안타 결승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다음 연습경기는 2(KIA ) 킨 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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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x 2015.05.11 10: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홈 아름답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SK와이번스는 2 28일 구시가와 시영구장에서 일곱번째 연습경기를 치렀다.


SK는 신승현이 선발로 나선 가운데 2회초 2 2,3루 상황에서 포수 조인성의 3루 송구를 최윤석이 빠뜨리며 1실점했다.


3회초에는 1사 후 이대형의 내야안타에 이어 정주현의 내야 뜬공을 3루수 최윤석이 놓치고, 박용택의 볼넷으로 만든 만루상황에서 정의윤의 희생플라이로1점을 다시 허용했고, 6회말 김강민의 우월 솔로홈런으로 2-1로 추격했으나, 7회초 정주현의 우월 솔로홈런으로 스코어는 다시 3-1로 벌어졌다.


이어 8회초 선두타자 손주인의 2루타와 문선재의 번트안타에 이은 도루로 만든 무사 2,3루에서 현재윤이 1타점 중전안타로 스코어는 4-1로 벌어진 가운데 이어진 1 1,3루에서 서동욱의 2루타와 중계실수가 겹치며 다시 2실점을 허용했고, 이어진 1 3루에서 정주현의 희생플라이로 스코어는 7-1로 벌어졌다.


9회초 선두타자 정의윤과 김용의의 연속 2루타로 1실점 후 윤길현의 폭투 그리고 볼넷으로 만든 1 1,3루에서 현재윤의 희생플라이로 스코어가 9-1로 벌어지며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이날 SK 마운드는 선발 신승현(2이닝 1실점 비자책)을 시작으로 민경수(1이닝 1실점 비자책)-임치영(1이닝 무실점)-채병용(2이닝 무실점)-허준혁(1이닝 1실점)-이영욱(0.2이닝 4실점 3자책)-윤길현(1.1이닝 2실점)이 차례로 등판했다.


경기 후 이만수 감독은 "지난 6게임 동안 나오지 않은 실책이 오늘 다 나온 것 같다. 정규시즌이 아닌 지금 실책이 나온 것이 다행이다. 고쳐야 할 부분은 완벽히 고치겠다. 이것이 오늘 게임에서 얻은 수확이다"고 말했다.


SK 타자들 가운데서는 외야수 김강민이 2타수 1안타 1홈런을 기록했고, 내야수 박진만이 2타수 1안타로 활약했다. 다음 연습경기는 1일 삼성을 상대로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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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경쟁

 

문승원, 여건욱, 신승현이 선발 후보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1경기씩 선발로 등판해 좋은 투구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세 선수는 모두 선발로 3이닝씩 소화했다

문승원은 지난 19일 요코하마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2삼진으로 무실점했다.

23 LG전에 등판한 신승현은 이병규(9)에게, 24일 삼성전에 등판한 여건욱은 채태인에게 각각 투런포를 허용했지만 안정적인 피칭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 문승 : 2경기, 6이닝, 6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1실점, 1자책, 방어율 1.50 /  

선발 1경기(3이닝, 4피안타, 2볼넷, 2삼진으로 무실점)

◦ 여건욱 : 2경기, 5.2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2탈삼진, 2실점, 2자책, 방어율 3.18 / 

선발 1경기(3이닝, 2피안타, 1피홈런, 1볼넷, 2삼진, 2실점)

◦ 신승현 : 1경기(선발) 3이닝, 3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2탈삼진, 2실점, 2자책, 방어율 6.00

 



2. 외국인투수

 

SK 창단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선수를 왼손투수로 채운 가운데, 세든과 레이예스가 연일 인상적인 피칭을 보여주고 있다.

세든은 20일 한화전에 선발로 등판해 1회에만 2보크, 2피안타, 1볼넷으로 2실점 했으나 그 후 6이닝 동안 1실점을 기록했다.

레이예스는 최고구속 149km의 빠른 직구를 앞세워 배짱있는 투구를 펼쳤으며 유쾌하고 재미있는 성격으로 선수단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고 있다.

 세든 : 2경기(선발), 7이닝, 8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3실점, 3자책, 방어율 3.86 / 1

 레이예스 : 1경기(선발), 3이닝, 3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 방어울 0

 



3. 좌완불펜

 

좌완 불펜은 민경수가 돋보이고 있다.

2011년 시즌을 마치고 LG에서 방출되고 지난해 11월 테스트에 합격하여 SK에 입단한 민경수는 지난 20일 한화와의 연습경기에서 9회초 마지막 투수로 나서 세 타자를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처리했다.2경기 연속 안정된 피칭을 선보이며 좌완불펜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준도 20일 한화전에 1이닝 1실점했으나 그 뒤 23 LG전과 25일 한화전에 각각 등판해 1닝을 실점없이 깔끔하게 막았다.  

반면, 허준혁은 3경기 등판해 2.1이닝 동안 7실점(7실점)하는 부진한 모습이다.

◦ 민경수 : 2경기, 2이닝, 1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 방어율 0

◦ 김준 : 3경기, 3이닝, 2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1실점, 1자책, 방어율 3.00 / 1홀드

◦ 허준혁 : 3경기, 2.1이닝, 7피안타, 2피홈런, 1사사구, 1탈삼진, 7실점, 7자책, 방어율 27.00 / 1, 1, 1홀드

 



4. 4번타자 경쟁

 

이호준의 NC이적으로 공석이  4번타자 경쟁에서는 박정권이 앞서나가고 있다. 박정권은 지난 6경기에서 17타수6안타 0.353 기록했다. 여기에 4번 타자로 출장한 3경기에서는 10타수 4안타로 0.400을 기록했다.

안치용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연습경기에서 기록한 2개의 안타를 모두 홈런으로 연결하면서 장타력을 선보였다. 

◦ 박정권 : 6경기, 17타수 6안타, 6삼진, 타율 .353

4번타자 선발출장 3경기, 10타수 4안타, 2삼진, 타율 .400

◦ 안치용 : 5경기, 15타수 2안타, 2홈런, 2타점, 1사사구, 8삼진, 타율 .133 

4번타자 선발출장 3경기, 12타수 2안타, 2홈런, 2타점, 6삼진, 타율 .166

 



5.유망주들의 활약

 

지난  6번의 연습경기에서 유망주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특히 전경기 1 타자로 선발 출장한 이명기는 공수주에 걸쳐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치며 1 진입에 청신호를 밝혔다. 

박승욱과 한동민도 좋은 타격감과 끈끊질긴 승부욕으로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 이명기 : 6경기, 19타수, 6안타, 2타점, 4도루, 5사사구, 3삼진, 타율 .316

 ※ 전경기 1번타자 선발출장

◦ 박승욱 : 6경기, 18타수 6안타, 2타점, 2도루, 1사사구, 3삼진, 타율 .333

◦ 한동민 : 6경기, 18타수 6안타, 1홈런, 3타점, 3사사구, 3삼진 타율 .333

 

[오카나와 연습경기 성적(2 4)]

 

19일 기노완 SK 1:8 요코하마 ()
20
일 구시가와 한화 5:4 SK ()
21
일 구시가와 한화 4:8 SK ()
23
일 이시가와 SK 2:3 LG()
24
일 온나손 SK 5:6 삼성()
25
일 구시가와 한화 1:3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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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SK와이번스 선수단이 2월 25일 구시가와 시영구장에서 여섯번째 연습경기를 치렀다.


SK는 세든이 선발로 나선 1회 수비에서 선두 오선진의 내야 뜬공이 투수와 포수 그리고 1루수 사이의 절묘한 위치에 떨어지는 안타가 되고, 이어 이여상의 좌전안타로 무사1,2루에서 최진행의 깊숙한 우익수플라이로 한 베이스씩 진루한 가운데 정현석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때 1점을 허용했다. 이 후 양팀의 팽팽한 투수전 가운데 SK는 5회 1사 후에 조성우와 박승욱의 연속안타와 김성현의 플라이때 언더베이스로 2사 2,3루를 만든 다음 조동화의 적시 중전안타로 스코어를 2-1로 역전했다. 이어 7회에는 박승욱의 안타와 도루로 만든 1사 3루에서 조동화의 내야땅볼로 3-1로 달아났으며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이날 SK 마운드는 선발 세든(4이닝 1실점)을 시작으로 임경완(1이닝 무실점)-이재영(1이닝 무실점)-전유수(1이닝 무실점)-김준(1이닝 무실점)-채병용(1이닝 무실점)이 차례로 등판했다. 


선발 세든은 1실점을 했으나 좋은 구위를 선보이며 위기관리능력을 인정받아 선발투수로서의 합격점을 받았다. 경기 후 세든은 "오늘은 전체적으로 지난 등판보다 나았으며 밸런스도 좋았던 느낌을 받았다. 초반 슬라이더와 커브가 좋지 않아 주로 체인지업과 직구로 승부했다. 포수 조인성의 말에 의하면 낮게 잘 형성이 되었다고 하니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 후 이만수 감독은 “오늘 베이스러닝에서 플로리다 1차캠프의 코라효과가 서서히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고무적이다. 젊은 선수들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박승욱은 공,수,주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선발 세든이 잘 던졌으며 김준의 발전도 관심 있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SK 타자들 가운데서는 외야수 조동화가 2타수 1안타 3타점을 기록했고, 내야수 박승욱이 2안타 1도루 2득점으로 맹활약했고 지명타자 박정권은 2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 박승욱은 경기 뒤 이만수 감독이 선정한 데일리 MVP에 뽑혀 2만엔을 받았다. MVP 박승욱은 “칭찬해주시니 기분이 좋다. 교육리그와 캠프 내내 고생했던 보람이 있다. 제일 기분좋은 말이 야구가 늘었다는 말이다. 이제는 야구를 잘한다는 말을 듣고 싶다”며 MVP 선정소감을 밝혔다. 다음 연습경기는 27일(주니치 戰) 차탄 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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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SK와이번스 선수단이 2월 24일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다섯번째 연습경기를 치렀다.


SK는 1회 공격에서 선두 이명기의 몸에 맞는 볼, 최윤석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2루에서 임훈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로 2점을 뽑았다. 이어 3회에는 박재상의 우전 안타 등으로 만든 2사 3루에서 이명기의 유격수 방면 안타로 1점을 추가했다. 3회 수비에서 상대 채태인에게 우월 투런 홈런을 허용한 SK는 6회 박정권의 중전안타로 찬스를 잡았고, 2사에서 조인성의 3루타로 1점을 보태 4-2를 만들었다. 7회 1실점해 4-3으로 추격당한 8회에는 2사 2루에서 한동민의 중월 2루타로 5-3으로 달아났다. 그러나 SK는 삼성이 9회말 윤길현을 상대로 2루타 2개를 포함 3안타를 집중시켜 5-6을 만들면서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이날 SK 마운드는 선발 여건욱(3이닝 2실점)을 시작으로 허준혁(1이닝 무실점)-문승원(3이닝 1실점)-이영욱(1이닝 무실점)-윤길현(0이닝 3피안타 3실점)이 차례로 등판했다. 선발 여건욱은 채태인에게 홈런을 허용했지만 최고 구속 145km를 찍는 등 아쉬움보다 가능성을 더 남겼다. 경기 후 여건욱은 "오늘은 만족스럽지 않은 경기였다. 선발경쟁에서 밀리진 않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두번째 투수 문승원은 최고 구속 146km를 찍으며 선발경쟁에서 한발 앞서기 시작했다. 문승원은 "직구, 커브, 체인지업을 위주로 던졌다. 체인지업이 좋았으며 공격적으로 초구 스트라이크를 잡아간것이 주효했다. 선발경쟁에서 살아남는 것이 캠프의 유일한 목표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 후 이만수 감독은 “선수들에게 이 패배가 좋은 경험이 됐을 것이다. 윤길현은 그동안 잘해왔지만 이번 경기가 큰 공부가 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선발로 나선 여건욱과 문승원, 허준혁 등 젊은 투수들의 구위에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SK 타자들 가운데서는 내야수 한동민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외야수 박재상이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한동민은 경기 뒤 이만수 감독이 선정한 데일리 MVP에 뽑혀 2만엔을 받았다. 다음 연습경기는 25일(한화 戰) 구시가와 시영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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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SK와이번스 선수단은 2월 21일 구시가와 시영구장에서 세번째 연습경기를 치렀다.

 

SK는 한동민의 투런홈런과 안치용의 솔로홈런을 포함해 9안타를 효과적으로 몰아치며 한화를 8대4으로 물리쳤다. 모처럼 활발한 공격과 주루를 선보인 SK는 연습경기 2연패 뒤 첫 승을 신고했다.

 

SK는 레이예스(3이닝0실점)-임경완(1이닝3실점)-허준혁(1이닝0실점)-이재영(2이닝0실점)-윤길현(2이닝1실점)이 이어 던졌다.

 

이 경기를 마치고 이만수 감독은 레이예스와 이명기를 투수,야수 MVP로 선정했다.

 

이날 경기는 SK와 한화의 외국인 투수 맞대결로 관심을 끌었다. 팀의 좌완 에이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레이예스와 이브랜드는 각각 3이닝 무실점,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SK 선발 레이예스는 3이닝 동안 11타자를 상대로 54개를 던지며 3피안타 2볼넷 2삼진을 기록하며 무실점을 기록했다. 직구는 최고 구속 149km를 찍었다.

 

투수 MVP에 선정된 레이예스는 상대팀 첫 타자인 하주석을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1회를1안타 무실점을 기록한 레이예스는 2회 첫 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했으나 다음 타자를 병살로 처리했다. 이후 2사1,3루 위기를 맞았으나 조인성의 2루 도루저지로 위기를 넘겼다. 3회에는 볼넷 한 개를 허용했으나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레이예스는 공격적인 투구로 인상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레이예스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경기였다. 지금까지 경기에 대한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첫 경기라고 해서 부담감은 없었다. 상대팀 선발인 이브랜드는 좋은 친구이다. 평상시에 친분이 있어도 경기에 나가면 경쟁을 해야 한다.의식하기 보다는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오늘 무실점과 팀 승리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둘다 이뤄 기분 좋은 출발이다. 한국타자들은 선구안이 좋아 기다렸다가 본인이 좋아하는 구질을 잘 노려 치는 경향이 있다고 들었는데 역시 그런 느낌을 받았다. 한국타자에 대해 더 연구해야겠지만 오늘 경기는 나의 강점인 빠른 직구로 공격적으로 승부했다. 그 부분이 주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3타수 2안타로 야수 MVP를 차지한 이명기는 “최근 2경기가 좋지 않았지만 첫 타석에서 2루타를 기록해 출발이 좋았다. 요즘 코칭스태프의 기대를 받고 경기에 자주 출전하다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 지금 페이스를 계속 유지해 올시즌 1군에서 오래 남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만수 감독은 “플로리다 캠프에서 조이 코라가 야수들에게 적극적인 베이스런닝을 강조했는데, 오늘 선수들 플레이에서 그 점이 보여 만족스럽다. 이명기, 한동민, 박승욱 등 젊은 선수들이 잘해주니 팀의 활력이 넘치는 것 같다. 레이예스는 생각대로 잘 던졌고 이재영, 윤길현의 페이스가 좋아져 올 시즌 기대된다. 타자들도 시차 적응을 마치고 서서히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 연습경기는 23일(LG 戰) 이시가와 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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