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도 짧았던 플로리다 스프링캠프가 종료되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유난히 기분 좋은 소식들이 많았던 캠프라고 생각되는데요

선수들의 홍백전 활약부터 캠프 마무리까지스프링캠프 마지막 포토스토리에 담아봤습니다.



2 5, 수식어가 필요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 박찬호 ()선수가 캠프를 찾았습니다.

선수단이 훈련하고 있는 히스토릭 다져타운의 공동 운영자자격으로 캠프를 찾은 

박찬호 ()선수는 선수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특강을 해주었는데요

살아있는 전설의 특강을 받는 우리 선수들, 정말 부럽습니다.



박찬호 ()선수와 함께 히스토릭 다져타운의 공동 운영을 맡고 있는 

피터 오말리 전 LA다저스 구단주와 임원일 대표이사의 모습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좋은 인연이 계속되길 기대해 봅니다.



한편 2 5일 자체 홍백전에서 김상현 선수가 부활을 알리는 솔로 홈런을 때려냈습니다

FA를 앞두고 있는 김상현 선수이니만큼 올해는 꼭 명예회복을 기대하겠습니다.



2 6, 오랜만에 보는 박정권 선수의 타격모습입니다. 올해도 멋진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이번 캠프의 행복소식 하나! 드디어 말로만 듣던 최정-스캇 듀오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습니다.

쉴새 없이 뽑아내는 안타에 선수단과 팬들의 기대감은 커져만 갑니다.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우월한 기럭지의 이한진 선수

비록 홍백전에서 제 기량을 다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시즌 중에는 더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다음날 홍백전에서 오랜만에 보는 전유수 선수의 모습입니다.



올해도 선발의 한 축을 담당해줄 백인식 선수의 모습입니다.



언제나 믿음직한 윤희상 선수입니다. 팀의 우완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윤희상 선수와



부상에서 회복한 영원한 에이스 김광현 선수입니다.

두 선수의 토종 에이스 다툼이 이번 캠프의 2번째 행복한 소식인데요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정말 행복한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김광현 선수의 돌아온 역동적인 투구폼을 연속사진으로 감상해 보시죠.



캠프 마지막 날. 선수들이 아쉬움과 고마움을 담아 야구공으로 작별인사를 남겼습니다.



끝으로 힘든 훈련 잘 마친 야수조와



투수조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다음엔 2차 캠프지인 오키나와에서 봐요~~

Posted by SK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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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의 새로운 듀오, 최정-스캇이 미국 플로리다 캠프에서 실시된 세번째 자체 홍백전에서도 맹타를 휘둘렀다.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 위치한 히스토릭 다저타운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중인 SK와이번스 선수단은  6(현지시간) 처음으로 야간 자체 홍백전(6회 제한경기)을 실시했고, 최정(3타수 2안타 1타점)과 루크 스캇이(3타수 3안타 3타점)이 맹활약한 홍팀이 김강민(3타수 2안타 2득점)이 분전한 백팀을 7-4로 이겼다.

 

이날 경기는 시뮬레이션게임으로 진행됐다. 홍팀은 2회초 무사 2, 5회초 무사 1,2루 상황에 공격을 실시했으며, 백팀은 2회말 무사 2, 6회말 무사 1,2루 상황에서 공격을 진행했다.

 

지난 2일 캠프 첫 홍백전에서 3,4번 호흡을 맞춘 최정-스캇은 3타수 2안타, 3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쌍포의 위력을 과시했다. 5일 두번째 자체 홍백전에서 최정-스캇 듀오는 각각 3타수 무안타, 1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날 또다시 6타수 5안타 4타점을 합작하며 화끈한 화력쇼를 선보였다.

 


특히, 대형 외국인 타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캇은 3경기 홍백전을 통해 7타수 6안타 5타점 타율 0.857를 기록하며 고감도 타격감을 뽐냈다.

 

스캇의 레벨 스윙은 SK타자들에게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정교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홍팀은 제춘모(3이닝 4실점)-전유수(1이닝 무실점)-윤석주(2이닝 무실점)가 이어 던졌고, 백팀은 이상백(3이닝 4실점)과 이한진(3이닝 3실점)이 차례로 던졌다.

 

경기 후 이만수 SK 감독은 “오늘 시합은 타자들의 전술과 주루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유익한 시합이라고 생각한다. 역시 최정과 스캇의 타선라인이 활발했고 김강민의 선두타자 역할도 칭찬하고 싶다. 선수들간의 경쟁이 개인의 기량발전과 연결되는 토대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Posted by SK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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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플로리다 스프링캠프도 막바지에 접어 들었습니다. 

훈련에 지친 선수들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선수들의 여러가지 모습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스프링캠프 포토스토리 그 3번째, 지금 시작합니다.



이제는 우리 팀만의 고유 행사로 자리잡은 ‘캥거루 코트’,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유난히 피고인(?)들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박정권, 박진만, 박재상 판사는 어떤 판결을 내렸을까요?  


첫번째는 조인성 선수입니다.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신다는 동료들의 지적에 그저 웃고 있습니다.
 


공감하는 선수들. 특히 김광현 선수가 크게 웃는 모습을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정상호 선수는 자꾸 동료들의 옆구리를 찌른다는 죄목으로 고소(?)를 당했는데요. 

본인은 믿을 수가 없다는 눈치입니다.


 
선수들의 이 표정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ㅋㅋㅋ
 


여건욱 선수는 하체운동을 너무 열심히 해서 자꾸 바지를 찢어먹는다는 죄목을 받았습니다. 


캥거루 코트가 끝나고, 선수단이 윷놀이를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가위바위보로 팀을 정하는 중 주먹을 내겠다고 하는 김광현 선수, 
이걸 믿어? 말어? 박희수 선수의 표정이 애매하네요.


올 시즌 투타의 주역이 될 레이예스 선수와 스캇 선수. 두 선수의 포지션이 달라 야구 실력은 비교가 힘들지만 가위바위보는 확실히 레이예스 선수가 더 잘 하는 것 같습니다.


팀이 정해지고 본격적으로 윷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윷놀이도 승부는 승부! 다들 집중하고 있는 표정입니다.


구경하는 선수들도 초 집중!
  


즐거워 보이는 박진만 주장


내친김에 제대로 붙자! 윷놀이가 끝나고 한∙미 포켓볼 대결이 벌어졌습니다. 
먼저 미국대표 스캇 선수와...
 


이에 맞서는 한국 대표는 나주환 선수입니다. 승부의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른 곳에서 탁구를 즐기고 있는 윤희상 선수. 탁구실력도 에이스였다고 합니다.
 


즐거운 한때가 지나고 스트레칭에 열중하는 박정배 선수. 
한∙미 코칭스태프가 합심해서 도와주고 있습니다.
 


끝으로, 선수들이 훈련으로 흙범벅이 된 사진입니다. 
이번 캠프에서 이렇게 노력한 만큼 올 시즌 꼭 우승이라는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SK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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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 스포츠 빌리지에서 훈련에 임하고 있는 SK와이번스 선수단은 2월 10일(현지시간), 설을 맞아 아침식사로 떡국을 먹었다.

 

 

이어 오전 8시 30분에 이만수 감독과 선수들이 큰절을 하며 훈련을 시작했다.

 

이후 오전,오후 훈련을 진행하였고 오후 5시 30분 저녁식사를 하고 저녁 7시에 선수단이 모두 모여 윷놀이를 하였다.

 

 

맥스 베너블 타격코치, 조이 코라 인스트럭터, 크리스 세든, 조조 레이어스 등 이방인들은 처음 해보는 윷놀이를 신기해 하면서 동참하였다.

 

윷놀이는 1시간 진행하였다.

 

내일(11일)은 오전 휴식, 오후 훈련을 한다.

이어 저녁 식사를 마치고 조명을 켜고 시뮬레이션 게임을 할 예정이다.

야간 게임은 이번 캠프에서 처음이다.

Posted by SK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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