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 30일 문학야구장 대회의실에서 그린봉사대 3기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지난 2010 시즌부터 운영되고 있는 그린봉사대는 그린스포츠를 통한 에너지 절약, 녹색생활실천 및 온실가스 감축의 홍보대사로서 2012년 한 해 동안 SK와이번스 홈경기에서 생활실천 활동을 전개해왔습니다. 이 날 수료식장에는 30여명의 대원과 에너지관리공단 인천지역본부 조재환 부장, SK와이번스 장순일 마케팅 그룹장 등이 참석하여 대원들의 수료를 축하했습니다.

 

 

수료증은 에너지관리공단 조재환 부장이 전달하였습니다. 63명으로 활동을 시작한 3기 봉사대는 개인 사정으로 중도 하차한 대원을 제외한 60명이 수료하였으며, 대원을 대표하여 홍보 1팀 박진수 학생이 수료증을 전달 받았습니다. 수료증 수여에 이어 우수 대원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에너지관리공단 표창은 기획 2팀 김기쁨, 박수연, 신혜련 대원과 기획 1팀 김주희, 장해림 대원, 홍보 2팀 김경욱 대원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기획 2팀 노희정, 안현태, 전다혜 팀원, 기획 1팀 김선미 대원이 수상했습니다. 가장 적극적인 스포츠 활동을 전개한 대원에게 수상하는 최우수상은 기획 2팀의 이나래 대원이 수상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우수대원 표창을 받은 11명의 대원 중 무려 7명이 기획 2팀 소속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린봉사대 운영을 총괄한 마케팅팀 김재진 매니저는 출석과 활동 미션을 중심으로 평가하는데 기획 2팀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해 수상자가 몰린 것 같다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팀원들의 점수가 고루 높았던 만큼 최우수팀 역시 기획 2팀이 수상하였으며, 우수팀은 기획 1팀이 수상하였습니다. 최우수팀을 수상한 기획 2팀의 유승돈 팀장은 한 시즌 동안 SK와이번스와 뜻 깊은 활동을 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팀원들이 무단 결석 한번 없이 희생해 준 것이 수상의 요인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SK와이번스 장순일 그룹장은 최근 송도에 GCF 사무국 유치가 확정되었는데 여러분의 활동이 0.01%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1년 동안 고생 많았고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에너지관리공단 조재환 부장은 ‘1년간의 활동이 환경의 중요성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대기 전력으로 소요되는 비용이 1년에 5천억 정도라고 하는데, 작은 실천이 환경에 큰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주변에 전파하고 실천해주었으면 한다며 당부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SK와이번스 홈경기에서 그린스포츠를 통한 에너지 절약에 앞장선 그린봉사대! 그린봉사대의 활동이 있었기에 문학야구장이 깨끗해질 수 있었습니다. 1년 동안 고생한 그린봉사대 3기 여러분께 다시 한번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린봉사대 3기 여러분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Posted by SK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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