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퓨처스팀이 KIA 타이거즈 투수들을 효과적으로 공략하지 못했다.


SK 7일 함평구장에서 열린 2015 KBO 퓨처스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0-5로 졌다이로써 중부리그 3 SK 22273무를 기록하게 됐고, 남부리그 4 KIA 20312무를 마크했다지난 6일 경기에서 8-6으로 KIA를 꺾은 SK는 주말 시리즈에서 11패를 수확했다. 지난 5일 경기는 우천으로 인해 열리지 않았다.


SK는 이진석(좌익수) 유서준(2루수) 김민식(지명타자) 박윤(1루수) 이현석(포수) 윤중환(우익수) 최정민(3루수) 김연훈(유격수) 조용호(중견수)를 선발로 내세웠다득점 기회는 있었지만 적시타가 나오지 않았다. SK 0-1로 뒤진 3 2사 후 조용호가 우익수 쪽에 안타를 친 후 도루를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진석이 볼넷을 얻어내며 2 1,2루를 만들었지만 유서준이 2루수 직선타로 물러나고 말았다.


4회에는 선두타자 김민식이 2루타를 친 후 3루 도루까지 성공했지만 중심 타선이 침묵하며 득점을 뽑지 못했다. 5회에는 2사 후 조용호가 2루타를 쳤지만 이진석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SK 선발 김대유는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볼넷 5 1탈삼진 4실점(3자책점)을 마크했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하며 시즌 4(2)를 기록하게 됐다.



조용호가 3타수 2안타를 기록했고 김민식 박윤 이윤재가 1안타씩을 쳐냈지만 나머지 타자들이 힘을 내지 못하며 SK는 결국 한 점도 내지 못했다경기 후 세이케 마사가즈 2군 감독은 원정 6연전동안 고생 많았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SK는 올 시즌 원정 경기에서 1116패를 기록 중이다.


SK는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SK 퓨처스파크에서 고양 다이노스와 화성 히어로즈를 상대로 홈 6연전을 치른다. SK는 홈에서 11113무를 수확했다.

 

전성민 MK스포츠 기자 ball@maekyung.com

Posted by SK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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