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더스 스토리 336

[팬이 뽑은 2013스마트팬북 컨텐츠 1위!] 와이번스 기네스 (타자편)

[팬북 결산 이벤트(1)] 스마트팬북에서 이 컨텐츠가 가장 좋았다!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진행된 팬북 결산 이벤트(1)에서 팬들은 ‘SK와이번스 진귀한 기록, 소중한 기록’을 1위로 뽑았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한 팬들은 야구를 보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데 내가 좋아하는 SK와이번스의 진귀한 기록을 알게 되어 더 좋아하게 되었다.선수들의 화려한 기록을 다시 한번 볼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 SK와이번스 선수들이 다양한 부문에서 기록의 주인공이 될 것을 생각하니 더 좋았다.SK와이번스 팀과 선수들이 세웠던 진귀한 기록들을 통해서 "아, 내가 이 기록을 세운 선수의 팀의 팬이구나" 라는 것을 일깨우며 소속감을 느꼈고 알지 못했던 기록들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등의 의견을 내어주며 이 컨텐츠를 ..

[팬이 뽑은 2013스마트팬북 컨텐츠 1위!] 와이번스 기네스 (투수편)

[팬북 결산 이벤트(1)] 스마트팬북에서 이 컨텐츠가 가장 좋았다!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진행된 팬북 결산 이벤트(1)에서 팬들은 ‘Wyverns Guinness’를 1위로 뽑았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한 팬들은 야구를 보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데 내가 좋아하는 SK와이번스의 진귀한 기록을 알게 되어 더 좋아하게 되었다. 선수들의 화려한 기록을 다시 한번 볼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 SK와이번스 선수들이 다양한 부문에서 기록의 주인공이 될 것을 생각하니 더 좋았다. SK와이번스 팀과 선수들이 세웠던 진귀한 기록들을 통해서 "아, 내가 이 기록을 세운 선수의 팀의 팬이구나" 라는 것을 일깨우며 소속감을 느꼈고 알지 못했던 기록들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등의 의견을 내어주며 이 컨텐츠를 최고로..

행복은 와이번스를 타고~ ‘SK와이번스 행복더하기 프로젝트’

2007년 스포테인먼트로 스포츠 마케팅의 혁신을 이끌어온 SK와이번스는 그간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기 위해 사회공헌사업을 확대 개편했습니다. 기존에 산발적으로 이뤄졌던 사회공헌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잘 된 점은 강화하고 미진한 점은 보완하는 작업에 착수했는데요. 그리하여 탄생한 것이 바로 (이하 행복더하기) 입니다. 행복더하기는 SK와이번스 선수단의 재능기부와 구단의 스포츠 교육기부를 통해 사회적 소외계층, 어린이, 청소년,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행복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물론 SK그룹이 추구하는 ‘행복’의 가치와도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선수단의 재능기부와 구단의 스포츠교육기부를 바탕으로 이뤄질 행복더하기.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행복더하기는 크게 세 가..

SK 와이번스 경기, 6번 보면 1번이 무료? – SK 와이번스 모바일 카드

그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숱하게 관람했던 문학구장에서의 경기 티켓, 돈으로 환산하면 수억대라는 SK 와이번스 팬 분들 주목~! 이제 문학구장에서 SK 와이번스 경기를 6번 관람하면, 1번은 공짜로 관람할 수 있게 됩니다!그런데 친구나 연인, 가족들과 함께 적립하면 혜택이 더 늘어난다는 사실! 도대체 무슨 이야기인지 지금 SK텔레콤 블로그가 낱낱이 알려 드립니다~문학구장 경기, 이제 커피나 영화처럼 적립하고 혜택받자~커피 10잔 마시면 1잔은 무료, 영화 10번 보면 1번은 무료 관람인 적립 서비스 이용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야구 좋아하고 밥 먹듯 직관을 다니는 프로야구 팬 분들 중, 이런 궁금증 가진 분들 많으실 거예요. "왜 프로야구 티켓은 커피나 영화 같이 적립 서비스를 받을 수 없지?" ..

[공감(共感) W] SK 와이번스와 세종병원의 아름다운 동행

프로야구단과 병원. 언뜻 보면 큰 연관성이 없다. 그러나 SK 와이번스와 세종병원은 한마음으로 똘똘 뭉쳤다. 양측간의 공통 분모는 ‘행복’이다. SK는 프로야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세종병원은 의료기술로 인한 사랑과 나눔을 내세웠다. 이렇게 맞잡은 손은 아름다운 동행으로 이어졌다. 세종병원은 2009년부터 와이번스의 홈 구장인 인천 문학야구장에 하트존을 운영하고 있다. 하트존은 외야석 좌, 우측 한 구역씩 있다. 와이번스 선수들이 하트존으로 홈런을 칠 경우 1홈런당 한 차례 무료 수술을 시행하는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까지 5년간 진행하고 있으며 그 동안 34건의 무료 수술로 이어졌다. 올해는 지난해에 기록한 5개의 홈런 덕분에 5건의 무료 수술이 대기하고 있다. 올해에도 와이번스 ..

랜더스 스토리 2013.05.09

[공감(共感) W] SK 미래의 희망, 루키팀 힘찬 시동을 걸다.

이제 프로야구에 육성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많은 구단들이 전력 보강의 최선책으로 유망주들의 육성을 꼽고 있는 것이다. SK는 올시즌 체계적인 선수육성을 위하여 육성팀을 신설했다. 육성팀은 퓨처스팀(2군)과 루키팀(3군)을 관리하고 스카우트 업무를 담당한다. 학생 선수를 스카우트하는 것부터 루키팀-퓨처스팀으로 이어지는 선수육성을 하나의 체계로 만드는 것. 1군 감독은 우승을 위해 경기에만 집중하도록 하고 필요한 선수는 육성팀에서 키운다는 뜻이다. SK는 그동안 최정, 김광현 이후로 이렇다 할 신인을 키워내지 못하며 육성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다. 기존의 퓨처스팀은 1군급 선수육성과 1군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을 위한 곳으로 여겨져왔다. 이렇게 퓨처스팀이 운영되다보니 자연스럽게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들..

랜더스 스토리 2013.05.08

[2013 SK 스마트팬북] 한눈에 딱! 와이번스 유니폼 변천사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강산이 변하는 동안 SK와이번스 선수들의 유니폼은 어떻게 변했을까. 유니폼은 매력 만점의 패션이다. 절대 변하지 않는 SK와이번스의 정신을 담고 있으면서도, 늘 새로운 무엇인가가 가미되어 있으니까. 다음의 유니폼들은 SK와이번스의 옷장을 활짝 열어젖힌 것들이다. 어떤 유니폼이 가장 기억에 남을까? 백인백색(百人百色), 모두 다른 것을 고를 것도 같고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의 유니폼이 나올 것도 같다. 새로운 시즌에는 또 어떤 유니폼이 우리를 설레게 할까. 두근두근, 이 또한 즐거운 기다림이다. 창단 유니폼 2000년 개막전~창단 첫 홈경기 착용 유니폼이다. 팀의 정체성을 살리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다른 구단의 유니폼과 비슷하다는 지적 탓에 몇 달 만에 창고신세가 되었..

[2013 SK 스마트팬북] 와이번스 응원의 모든 것

선진 프로야구라고 하면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집결해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MLB)와 두 번의 WBC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일본 프로야구(NPB)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MLB와 NPB도 한국 프로야구를 따라올 수 없는 분야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야구장의 응원문화다. 야구를 전혀 모른 채 친구의 손에 이끌려서 야구장에 온 사람들도 금세 함께 할 수 있게 만드는 비밀이 여기에 있다. 신나는 응원가와 함께 응원단장의 흥을 돋우는 추임새를 듣고, 스타일리시한 치어리더들의 파워풀한 댄스며 재미있는 율동까지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야구장의 분위기에 푹 빠지게 된다. 그만큼 한국의 응원 문화는 매력적이다. 응원으로 일상 생활에서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게 되고 새로운 활력을 충전할 수 있다. 이른바 'Hea..

[공감(共感) W] ‘꿈을 만들어가는 곳’ 드림파크, 세상과 만나다

팬들은 스타 선수들에 열광한다. 스타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는 수고와 금전적인 지불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런 측면에서 스타 선수들은 구단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할 만하다. 그러나 이런 하나의 스타 선수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결코 녹록하지 않다. 팬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음지에서 수많은 좌절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도전이 이어진다. 그 노력이 빛을 발할 때 비로소 팬들의 눈앞에 한 명의 스타 선수가 탄생하는 것이다. 그런 스타 선수들을 키워내는 새로운 산실이 될 SK의 2군 전용 연습장이 드디어 첫 삽을 떴다. SK와 강화군은 지난 8일 강화군 길상면 공설운동장에서 유천호 강화군수를 비롯한 인천광역시 관계자들, 임원일 SK 와이번스 대표이사와 이만수 감독을 비롯한 구단 관계자들, 지역..

랜더스 스토리 2013.04.12

[2013 SK 스마트팬북] SK와이번스 새 드림파크

SK와이번스의 꿈이 드디어 이루어진다. 문학야구장에 이은 또 하나의 ‘꿈의 구장’을 갖게 되었으니 비룡의 꿈과 희망을 이어줄 씨앗이 강화도에 심어지는 것이다. 문학야구장의 잔디형태와 잔디 종류(켄터키 블루그라스)까지 그대로 살린 천연잔디 주경기장 드림스타디움과 정규 경기가 가능한 인조잔디 보조구장 챌린저스 스타디움, 실내 연습장 슈펙스돔, 숙소인 행복관 등이 설계도에 자리잡았다. 시설과 규모 면에서 명실공히 최고를 예고하고 있으며 SK야구가 추구하는 ‘팬퍼스트’, ‘그린스포츠’, ‘스포테인먼트’의 정신까지 투영되었다. SK의 백년대계를 마련할 새 드림파크는 2014년 5월(야구장은 2013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올해 4월에 첫 삽을 뜬다. 지난 4년간 이 ‘프로젝트’를 준비한 최고의 일꾼들과 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