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이번스가 오키나와에서 열린 주니치 2군과와의 연습경기에서 7대2로 승리하며 2경기 연속 역전승을 거뒀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SK와이번스 선수단은 2 25일 오키나와 요미탄 구장에서 아홉번째 연습경기를 치렀다.

 

SK는 김광현의 퍼펙트 피칭과 김상현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주니치 2군에 대승을 거두며 6 1 2패를 기록했다.

 

지난 20일 한화전 선발로 오키나와 연습경기에 첫 등판한 김광현은 이날 4회말 선발 울프에 이어 두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도노우에를 138km 슬라이더로 삼진 처리한 김광현은 6번 나카타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낸 뒤 7번 후루모토를 또다시 139km 슬라이더로 삼진아웃 시키며 4회말을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

 

5회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김광현은 선두타자 8번 스기야마를 3루수 땅볼로 잡은 뒤 9번 미조와키를 149km 직구로 삼진 처리했다. 다음 타자인 1번 마쯔이를 유격수 플라이로 아웃시키며 6타자를 연속으로 범타 처리했다.

 

이날 김광현은 2이닝 동안 6타자를 상대로 직구 10, 슬라이더 3, 커브 9, 체인지업 2구 등 총 24개를 던지며 퍼펙트 피칭을 기록했다. 3명의 타자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낼 만큼 김광현의 구위는 좋았다.

 

김광현은 2경기(4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으며 최고 구속도 지난 경기보다 3km 증가한 152km를 던졌다.

 

SK는 선발 울프가 1번 마쯔이와 2번 도노우예를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산뜻하게 출발하는 듯 했다. 그러나 3,4번 타자에게 빗맞은 안타와 2루타를 연속으로 허용하며 1실점했다. 후속타자를 1루 땅볼로 아웃시키며 추가 점수를 내주지는 않았다.

 


SK 2회초 나주환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2회말에 6번 나카타에게 2루타와 폭투로 무사 3루를 허용한 뒤 7번 후루모토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줘 1점을 실점했다. 12.

 

SK 8회초 볼넷과 안타로 만든 무사 1,3루 상황에서 허웅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동점에 성공했다.

 

이후 1사 만루에서 박상현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결승점에 성공한 SK는 계속된 만루 찬스에서 김상현이 오키나와 연습경기 첫 홈런을 만루홈런으로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72 SK .

 

SK는 울프(3이닝 2실점)-김광현(2이닝 무실점)-박민호(1이닝 무실점)-진해수(1이닝 무실점)-백인식(1이닝 무실점)-박정배(1이닝 무실점)가 이어 던졌다.

 

경기 종료 후 이만수 감독은 광현이가 두 경기 연속 좋은 피칭을 했다. 지금의 컨디션을 잘 유지해 좋으면 좋겠다. 오늘 상현이가 마수걸이 홈런을 기록했는데 오늘을 계기로 살아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SK 26일 구시가와 구장에서 한화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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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스프링캠프에서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며 컨디션을 올리기 시작한 선수단은 

2차 캠프지인 오키나와로 향했습니다.

플로리다와 달리,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는 연습경기 위주의 실전훈련이 주를 이루게 되는데요

선수들의 진지한 경기모습을 포토스토리를 통해 전해드립니다.



16일엔 요미우리와의 연습경기가 있었습니다

일본 제일의 인기 팀 요미우리와의 경기답게 많은 현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이날 경기는 양팀 모두 1군 주축선수들로 구성된 선발 라인업을 공개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결과는 3:3 무승부로 우열을 가리지 못했습니다ㅜㅜ

다음 번에는 아시아시리즈에서 다시 만나면 좋겠네요.^^

 


18일에는 요코하마와의 연습경기가 있었습니다. 결과는 5:0 승리! 

선수들의 조직력이 빛을 발하는 경기였습니다.


관람온 팬들에게 장난을 치고 있는 조동화 선수.



멋진 플레이를 보여준 박상현, 김성현 선수.



좋은 투구내용을 보여준 박정배 선수.



화끈한 투런포를 쏘아 올린 정상호 선수.

 


2루 태그를 하는 신현철 선수.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울프 선수


 

특히, 이날 경기는 신인 박민호 선수의 호투가 눈부셨는데요.

좋은 피칭을 한 박민호 선수에게 박정권 선수가 칭찬도 하고,



김원형 코치도 조언을 아끼지 않습니다.



19일에는 한화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우천으로 인해 실내훈련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오늘은 무슨 훈련을 할까? 스케줄을 확인중인 임훈, 조동화, 최정 선수.

  


이날 훈련은 수비가 주가 되었습니다

수비의 달인세이케 코치의 수비지론을 경청하고 있는 선수들.

  


수비하면 이 선수를 빼놓을 수 없죠

짐승 수비의 비밀은 끝없는 훈련임을 몸소 보여준 김강민 선수.



비룡 마운드의 주축들. 투수들도 수비훈련을 게을리 할 수는 없습니다.

 


끝으로 훈련 중 미소를 띄고 있는 윤석주, 이창욱, 백인식 선수의 모습입니다.

 

선수들이 캠프를 마치는 그날까지, 오키나와 포토스토리는 계속됩니다

다음 포토스토리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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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가 오키나와에서 열린 넥센히어로즈와의 연습경기에서 4대8로 패배하며 3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SK와이번스 선수단은 2월 22일 구시가와 구장에서 일곱번째 연습경기를 치렀다.

 

SK는 3회초에 넥센 타선을 막지 못하고 대량 실점하면서 패배를 기록했다. 연습경기 4승 1무 2패.

 

SK는 1회초 선발 전유수가 김하성, 유재신, 로티노 세 타자를 내야 뜬공-삼진-2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1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2회에도 2사 3루 상황에서 서동욱을 1루수 앞 땅볼로 처리하고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SK는 3회초 1사 2루에서 넥센 1번 김하성에게 좌중간 2루타를 허용하며 연습경기 첫 선취점을 빼앗겼다. 이어 유재신, 로티노, 강지광, 문우람, 서동욱에게 안타를 내주며 5점을 추가 실점했다. 0대6.


 

SK는 3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최정의 희생플라이로 첫 득점을 올렸지만 5회초 신윤호가 문우람에게 투런포를 허용해 또다시 2실점 했다. 1대8.

 

6회말 임훈과 김재현의 적시타로 2점을 올린 SK는 9회말 1점을 따라붙었으나 더 이상 점수를 얻지 못해 넥센에 4대8로 졌다.

 

SK는 전유수(3이닝 6실점)-신윤호(2이닝 2실점)-백인식(1이닝 무실점)-제춘모(1이닝 무실점)-이창욱(1이닝 무실점)-박정배(1이닝 무실점)이 이어 던졌다.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처음으로 등판한 백인식은 6회초 선두타자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세타자를 1루수 땅볼-삼진-유격수 앞 땅볼로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마감했다.

 

타선에서는 연습경기 첫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박정권이 5타수 2안타 1득점으로 분전했다.

 

다음 연습경기는 23일 KIA타이거즈와 킨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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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가 오키나와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에서 10대2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기록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SK와이번스 선수단은 2 21일 오키나와 온나손 구장에서 여섯번째 연습경기를 치렀다.

 

SK는 스캇의 오키나와 연습경기 첫 홈런과 장단 14안타를 몰아치며 삼성에 대승을 거뒀다. 연습경기 4 1 1패 기록.

 

1회초 1 3루 찬스를 놓친 SK 2회초 나주환이 3루수 실책으로 진루한 뒤 2루 도루에 이은 포수 이지영의 송구 실책을 틈타 3루까지 진루했고 조인성의 중전 안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박진만의 우전안타와 박계현의 내야안타로 만든 만루 찬스에서 김강민의 희생플라이, 조동화의 안타, 밀어내기 볼넷 등으로 3점을 추가, 40으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SK 2회말 선발 윤희상이 1사후 삼성 5번 박한이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1실점 했다. 그러나 6번 김태완, 7번 문선엽을 유격수 직선타와 2루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더 이상 점수를 내주지 않았다.

 

SK 타선은 3회초에 폭발했다. 조인성의 솔로 홈런과 스캇의 투런 홈런을 포함, 5안타 1볼넷을 묶어 대거 6득점하며10 1로 점수차를 크게 벌렸다.  

 

SK 8회말 삼성에 1실점 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끝 마쳤다.

 


스캇은 이날 4번 타자로 출전해 3회초 삼성 조현근의 135km 직구를 통타,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스캇은 오키나와 연습경기 6경기 중 5경기에 출전해 12타수 3안타 3타점 3볼넷 타율 0.250을 기록하고 있다.

 

첫 홈런을 기록한 스캇은 큰 의미는 부여하지 않지만 첫 홈런이라 기쁘다. 상대 투수가 계속 몸쪽으로 승부를 해와 노리고 있었다. 짧게 스윙하려고 했는데 노림수가 맞아떨어져 홈런으로 연결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SK는 윤희상(2이닝 1실점)-이재영(2이닝 무실점)-임경완(1.1이닝 무실점)-진해수(1.2이닝 무실점)-여건욱(2이닝1실점)이 이어 던졌다.

 

경기 종료 후 이만수 감독은 “2회와 3회 타자들의 집중력이 좋았다. 투수들도 각자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 지금의 모습을 잘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K의 다음 연습경기는 22(넥센戰) 구시가와 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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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도 짧았던 플로리다 스프링캠프가 종료되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유난히 기분 좋은 소식들이 많았던 캠프라고 생각되는데요

선수들의 홍백전 활약부터 캠프 마무리까지스프링캠프 마지막 포토스토리에 담아봤습니다.



2 5, 수식어가 필요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 박찬호 ()선수가 캠프를 찾았습니다.

선수단이 훈련하고 있는 히스토릭 다져타운의 공동 운영자자격으로 캠프를 찾은 

박찬호 ()선수는 선수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특강을 해주었는데요

살아있는 전설의 특강을 받는 우리 선수들, 정말 부럽습니다.



박찬호 ()선수와 함께 히스토릭 다져타운의 공동 운영을 맡고 있는 

피터 오말리 전 LA다저스 구단주와 임원일 대표이사의 모습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좋은 인연이 계속되길 기대해 봅니다.



한편 2 5일 자체 홍백전에서 김상현 선수가 부활을 알리는 솔로 홈런을 때려냈습니다

FA를 앞두고 있는 김상현 선수이니만큼 올해는 꼭 명예회복을 기대하겠습니다.



2 6, 오랜만에 보는 박정권 선수의 타격모습입니다. 올해도 멋진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이번 캠프의 행복소식 하나! 드디어 말로만 듣던 최정-스캇 듀오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습니다.

쉴새 없이 뽑아내는 안타에 선수단과 팬들의 기대감은 커져만 갑니다.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우월한 기럭지의 이한진 선수

비록 홍백전에서 제 기량을 다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시즌 중에는 더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다음날 홍백전에서 오랜만에 보는 전유수 선수의 모습입니다.



올해도 선발의 한 축을 담당해줄 백인식 선수의 모습입니다.



언제나 믿음직한 윤희상 선수입니다. 팀의 우완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윤희상 선수와



부상에서 회복한 영원한 에이스 김광현 선수입니다.

두 선수의 토종 에이스 다툼이 이번 캠프의 2번째 행복한 소식인데요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정말 행복한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김광현 선수의 돌아온 역동적인 투구폼을 연속사진으로 감상해 보시죠.



캠프 마지막 날. 선수들이 아쉬움과 고마움을 담아 야구공으로 작별인사를 남겼습니다.



끝으로 힘든 훈련 잘 마친 야수조와



투수조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다음엔 2차 캠프지인 오키나와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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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박경완 퓨쳐스리그(2군) 감독이 SK 김상진 코치, 한승진 2군 매니저 등과 함께 선수단을 이끌고 중국 광저우로 향한다. 오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약 한 달 간 광저우에서 선수 육성에 집중한다. 미국과 일본 스프링캠프에 참석하는 1군과 1.5군 주축선수들이 아닌 SK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 위주로 선수단이 구성된다. 광저우 캠프에 참가할 선수 명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재활군을 제외한 한국에 남는 거의 모든 선수들이 광저우에서 담금질에 들어가게 된다. 


◇왜 광저우인가?


최근 한국프로야구는 각 팀별로 얇은 선수층의 문제점을 절감하고 있다. 한국야구의 화두가 육성인 이유다. 하지만 주축선수들 위주로 치러지는 스프링캠프에 육성할 선수들이 참가하긴 어려운 게 현실이다. 그래서 광저우에 따로 육성을 목표로 한 캠프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박 감독은 “우리 팀을 비롯해 프로구단들이 모두 2군 해외캠프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현재 한국은 추워서 훈련할 여건이 안 된다. 우리도 따뜻한 광저우로 떠난다”라고 말했다. 김 코치도 “예전 내 선수시절 2군 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피부로 느낄 정도라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어린 친구들이 자신들 역시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팀은 미래에 대한 투자를 하고 있고, 선수들에게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SK 선수단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때 사용했던 스포츠기지촌 야구장과 소프트볼구장을 사용하게 된다. 주로 대만에 캠프를 차리는 타 팀의 2군 캠프와 달리 SK의 광저우 캠프의 환경이 좋다. 한 매니저는 “호텔과 야구장이 15분 거리로 가깝다. 구장 2개(1개는 소프트볼 구장을 야구용으로 개조한 것이지만, 선수들이 훈련을 하는데 전혀 지장 없는 시설임을 확인)를 모두 사용 가능하고, 현지 협조가 굉장히 우호적이어서 타 팀에 비해서 선수 편의성을 더 배려한 캠프라 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 매니저는 사전답사에서 한식 위주 외부업체를 선정했고, 선수들은 최고의 식사를 먹으며 훈련에 매진할 수 있다.



◇광저우 키워드는 기본기, 실전


박 감독은 광저우 캠프에서 기본기에 중점을 둔 훈련을 반복 실시할 계획이다. 그는 “요즘 신인 선수들을 보면 기본기가 덜 된 선수들이 많다. 코치들에게도 기본기부터 착실히 가르치자고 얘기했다”라고 말했다. 1군 캠프는 1차 기본 사인 및 수비시프트 등 전반적인 시즌 준비, 2차 실전 점검과 선수별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하지만, 광저우 캠프는 철저히 기본기에 입각한 육성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김 코치도 “어린 선수들의 디테일한 부분이 부족하다. 아무래도 경기 위주로 야구를 배워 그런 듯하다. 투수로 예를 들면 견제하는 요령, 1루 베이스 커버를 들어갈 때의 동선 등 팬들에게 보이지 않는 세밀한 부분들의 기본기를 다시 다지는 식이다”라고 설명했다.


박 감독은 선수들을 기본기 위주로 철저히 훈련을 시키되 실전을 통해 배운 것을 체득하게 할 계획이다. 그는 “일단 5일 동안 훈련을 통해 몸을 만들고, 6일째부터 라이브 배팅에 들어간다. 2번 정도 하고 자체청백전을 한다. 그리고 광저우에 상무가 온다. 상무와도 연습경기를 5경기 정도 잡아놓았다. 청백전을 마치고 상무와 연습경기를 바로 이어간다”라면서 “현역 때 좋았던 점을 접목시키는 것이다. 연습을 많이 하는 것도 좋긴 하지만, 실전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광저우 캠프 우선 목표는?


박 감독은 현역 은퇴 후 바로 2군 감독을 맡은 뒤 나름의 목표를 세웠다. 1군과 2군을 오가며 1군 주전의 백업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와 신인들의 장기적 육성이다. 올시즌 자신의 역할이 더 중요할 것 같다는 게 박 감독의 생각이다. 박 감독은 “SK가 6년 동안 좋은 성적을 냈지만, 지난해 좋지 않았다. 올해도 좋지 않으면 흐름을 끊을 수 없다. 한 시즌을 100% 전력으로 치르는 팀은 없다. 비록 2군이지만, 1군을 잘 받쳐줄 수 있도록 내가 잘해야 할 것 같다”며 책임감을 드러냈다.


김 코치도 박 감독과 생각의 궤를 같이 했다. 더불어 선수들 스스로 깨닫고 느껴야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코치는 “기본기에 중점을 둔 훈련이어서 반복되는 훈련이 많다. 흥미를 잃을 수도 있다. 하지만 선수들 스스로 간절하고 절실하게 야구에 매달려야 한다. 야구라는 운동의 훈련 자체가 항상 반복이다. 본인이 스스로 깨우치고 어려울 때마다 헤쳐 나가야 큰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이웅희 스포츠서울 기자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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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의 새로운 듀오, 최정-스캇이 미국 플로리다 캠프에서 실시된 세번째 자체 홍백전에서도 맹타를 휘둘렀다.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 위치한 히스토릭 다저타운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중인 SK와이번스 선수단은  6(현지시간) 처음으로 야간 자체 홍백전(6회 제한경기)을 실시했고, 최정(3타수 2안타 1타점)과 루크 스캇이(3타수 3안타 3타점)이 맹활약한 홍팀이 김강민(3타수 2안타 2득점)이 분전한 백팀을 7-4로 이겼다.

 

이날 경기는 시뮬레이션게임으로 진행됐다. 홍팀은 2회초 무사 2, 5회초 무사 1,2루 상황에 공격을 실시했으며, 백팀은 2회말 무사 2, 6회말 무사 1,2루 상황에서 공격을 진행했다.

 

지난 2일 캠프 첫 홍백전에서 3,4번 호흡을 맞춘 최정-스캇은 3타수 2안타, 3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쌍포의 위력을 과시했다. 5일 두번째 자체 홍백전에서 최정-스캇 듀오는 각각 3타수 무안타, 1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날 또다시 6타수 5안타 4타점을 합작하며 화끈한 화력쇼를 선보였다.

 


특히, 대형 외국인 타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캇은 3경기 홍백전을 통해 7타수 6안타 5타점 타율 0.857를 기록하며 고감도 타격감을 뽐냈다.

 

스캇의 레벨 스윙은 SK타자들에게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정교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홍팀은 제춘모(3이닝 4실점)-전유수(1이닝 무실점)-윤석주(2이닝 무실점)가 이어 던졌고, 백팀은 이상백(3이닝 4실점)과 이한진(3이닝 3실점)이 차례로 던졌다.

 

경기 후 이만수 SK 감독은 “오늘 시합은 타자들의 전술과 주루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유익한 시합이라고 생각한다. 역시 최정과 스캇의 타선라인이 활발했고 김강민의 선두타자 역할도 칭찬하고 싶다. 선수들간의 경쟁이 개인의 기량발전과 연결되는 토대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Posted by SK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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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플로리다 스프링캠프도 막바지에 접어 들었습니다. 

훈련에 지친 선수들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선수들의 여러가지 모습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스프링캠프 포토스토리 그 3번째, 지금 시작합니다.



이제는 우리 팀만의 고유 행사로 자리잡은 ‘캥거루 코트’,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유난히 피고인(?)들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박정권, 박진만, 박재상 판사는 어떤 판결을 내렸을까요?  


첫번째는 조인성 선수입니다.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신다는 동료들의 지적에 그저 웃고 있습니다.
 


공감하는 선수들. 특히 김광현 선수가 크게 웃는 모습을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정상호 선수는 자꾸 동료들의 옆구리를 찌른다는 죄목으로 고소(?)를 당했는데요. 

본인은 믿을 수가 없다는 눈치입니다.


 
선수들의 이 표정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ㅋㅋㅋ
 


여건욱 선수는 하체운동을 너무 열심히 해서 자꾸 바지를 찢어먹는다는 죄목을 받았습니다. 


캥거루 코트가 끝나고, 선수단이 윷놀이를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가위바위보로 팀을 정하는 중 주먹을 내겠다고 하는 김광현 선수, 
이걸 믿어? 말어? 박희수 선수의 표정이 애매하네요.


올 시즌 투타의 주역이 될 레이예스 선수와 스캇 선수. 두 선수의 포지션이 달라 야구 실력은 비교가 힘들지만 가위바위보는 확실히 레이예스 선수가 더 잘 하는 것 같습니다.


팀이 정해지고 본격적으로 윷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윷놀이도 승부는 승부! 다들 집중하고 있는 표정입니다.


구경하는 선수들도 초 집중!
  


즐거워 보이는 박진만 주장


내친김에 제대로 붙자! 윷놀이가 끝나고 한∙미 포켓볼 대결이 벌어졌습니다. 
먼저 미국대표 스캇 선수와...
 


이에 맞서는 한국 대표는 나주환 선수입니다. 승부의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른 곳에서 탁구를 즐기고 있는 윤희상 선수. 탁구실력도 에이스였다고 합니다.
 


즐거운 한때가 지나고 스트레칭에 열중하는 박정배 선수. 
한∙미 코칭스태프가 합심해서 도와주고 있습니다.
 


끝으로, 선수들이 훈련으로 흙범벅이 된 사진입니다. 
이번 캠프에서 이렇게 노력한 만큼 올 시즌 꼭 우승이라는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SK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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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가 올 시즌 기대하는 최정-스캇 듀오가 미국 플로리다에서 처음으로 선을 보였다.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 위치한 히스토릭 다저타운에 스프링캠프를 진행중인 SK와이번스 선수단은  2일(현지시간) 처음으로 자체 홍백전(7회 제한경기)을 실시했고, 최정과 루크 스캇이 3,4번을 맡은 홍팀이 김강민을 톱타자로 시험가동한 백팀을 6-2로 이겼다.


올 시즌 SK는 3년 연속 골든글러브 수상자인 최정과 메이저리그 통산 135홈런의 소유자인 루크 스캇 듀오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데, 첫 연습경기에서 최정은 3타수 2안타, 스캇은 3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


최정-스캇 듀오는 1회부터 포문을 열었다. 


1회초 2아웃 주자 없는 가운데 타석에 들어선 최정은 좌익선상 2루타로 나갔고 스캇이 중전안타를 치며 간단하게 선취점을 올렸다. 


3회초에도 선두타자로 나선 최정이 좌전안타로 출루하자 스캇이 좌월 2루타로 다시 한번 1루 주자 최정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날 홍팀은 박민호(2이닝 무실점)-제춘모(2이닝 무실점)-이한진(2이닝 2실점)-윤석주(1이닝무실점)가 이어 던졌고, 백팀은 채병용(2이닝 1실점)-이상백(2이닝 5실점)-이창욱(2이닝 무실점)-박규민(1이닝 무실점)이 차례로 던졌다.


신인으로 이번 캠프에 참가한 박민호(인하대 졸업예정)는 이날 홍팀 선발로 출전해 2이닝 무안타로 눈에 띄었다.


경기 후 이만수 SK 감독은 “올 시즌 중심타선에서 활약할 두 선수가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앞으로 남은 캠프에서 3경기 더 자체경기를 통해 기량을 철저히 점검하고 일본 오키나와로 넘어갈 예정이다. 오늘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타자들의 팀 배팅이었다. 양팀 하위타선의 팀 배팅을 칭찬해주고 싶다. 첫 게임이었지만 좋은 평가자료가 되었다. 남은 기간에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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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모으고 있는 외국인 선수 루크 스캇의 가세로 더욱 뜨거워진 플로리다 베로비치.

스프링캠프에서 열심히 훈련중인 선수들의 모습, 그 두번째 이야기를 포토스토리에 담아봤습니다.




먼저, 새로 부임한 세이케 마사가즈 수비코치와 훈련에 매진중인 최정 선수입니다.

올해 팀 내 최고연봉 선수가 된 만큼 누구보다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새로운 외국인 타자, 루크 스캇 선수가 드디어 

캠프에 합류했습니다첫 만남부터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모습과 적응력을 보여주었는데요.




먼저 선수들과의 첫 대면에서 스캇 선수에게 타격에 대해 질문하자

몸으로 직접 설명하고 있는 스캇 선수첫 만남부터 열정적으로 설명하는 스캇 선수와 

이를 경청하는 선수들의 야구에 대한 열정이 여기까지 느지는 것같습니다.




첫 만남에 악수를 하려던 스캇 선수에게 재치 있는 주먹인사로 답하는 김강민 선수

센스가 넘치네요.



김경기 코치와 타격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있는 스캇 선수화려한 경력의 메이저리그 강타자 

출신답지 않게, 코칭스태프의 조언을 경청하는 모습이 무척 진지했습니다.



머리를 정리하고 있는 레이예스 선수. 중은 제 머리를 못 깎는다지만 레이예스 선수는 가능합니다.




올해도 와이번스 마운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윤희상 선수와 박정배 선수.



불펜피칭을 끝내고 조웅천 코치와 상의중인 박정배 선수

글러브 던지는 것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캠프부터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는 김광현 선수의 박력있는 연속투구동작을 감상해보시죠.



리그 최고의 수비력을 자랑하는 와이번스 포수 군단과 김태형 배터리코치.

올해도 상대 선수들이 뛸 엄두도 못 낼 정도로 멋진 플레이 기대하겠습니다.



훈련 간 스트레칭 시간. 고된 훈련으로 지친 몸을 잘 풀어주고

선수들은 다음 훈련을 받으러 갑니다.



끝으로, 최정, 박정권, 스캇 선수의 모습입니다.

올해 이 세 선수가 와이번스의 클린업 트리오로써 시원한 홈런포를 마구마구 날려주길 바랍니다.

Posted by SK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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