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SK와이번스는 코리아시리즈 6년 연속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아쉽게도 우승은 차지하지 못했지만, 쉽게 깨어질 수 없는 기록임은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올해 2013, 7년 연속이라는 더 큰 기록에 도전하려합니다. 그리고 작년에 놓친 우승에도 함께 도전합니다. 그 긴 여정의 시작, 뜨거웠던 개막전 현장에 터치인과 함께 가보시죠.^^



경기가 열리기전 이벤트와 팬싸인회를 마치고 나니, 어느새 시곗바늘이 130분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이제 그라운드에서는 개막식을 시작했습니다.


구도 인천과 개막식



야구의 도시란 뜻의 구도(球都)’. 인천에서 좋은 야구선수들이 많이 나오고, 뛰어난 야구 실력을 보여주는 팀이 있어서 구도인천이라는 말이 생겼나봅니다. 구도인천세레모니로 개막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송영길 인천시장님, 임원일 대표이사님을 비롯해서 사회인 야구, 아마추어 야구, 유소년클럽 등 인천에서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데 모여 2013 프로야구 선언문을 낭독했습니다. 이어 임원일 대표이사님의 개막선언으로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SK와이번스는 2000년 창단한 이래로, 3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이제는 네 번째 우승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 열망을 감독·코치진 선수들 그리고 팬들까지 모두 합쳐져 ‘V4’란 모양으로 그라운드에 그려냈습니다. 이는 감독 코치진과 열심히 뛰는 선수들을 비롯해서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사랑으로 우승을 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인천과의 깊은 인연, 이시영 선수의 시구


2013SK문학구장의 첫 시구의 영광은 이시영 선수에게 돌아갔는데요. 이제는 배우라는 호칭보다 선수라는 호칭이 익숙하게 느껴지네요^^. 이시영 씨는 인천시청 소속 복싱선수이자,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홍보대사로 인천과 인연이 깊으신 것 같습니다.



시구에 나서기 전, 설명을 듣고 시구 연습을 하는 모습입니다. 긴장된 표정 보이시나요? 처음에는 야구 글러브가 어색해 보였지만 뛰어난 운동실력으로 금방 공에 익숙해진 것 같았습니다.^^


 

이날 이시영 씨는 개념시구로 중계프로그램의 해설자와 캐스터를 놀라게 했는데요. 이시영 씨가 마운드에 서서 공을 던졌기 때문입니다. 당연한 게 아니냐고요? 투수들은 무리 없이 마운드에 서서 18.44m정도 떨어져 있는 포수가 있는 자리까지 공을 던지지만, 여성 시구자들은 보통 타석으로부터 1213m 정도의 거리에서 시구를 하기 때문에 사실은 어려운 일입니다. 역시 이시영 씨의 운동신경이 뛰어난 것 같습니다.


 

인천 야구팬들의 뜨거운 열정, 아쉬운 패배


드디어 2013 프로야구의 첫 게임이 시작했습니다. 이날 문학구장에서 SK와이번스의 상대는 LG트윈스였습니다. 선취점은 SK와이번스였습니다.



2회 말, 조인성 선수의 안타로 SK와이번스가 1점을 앞서갑니다. 하지만 6회 초, SK의 아쉬운 실책으로 LG1점을 내 균형을 맞춥니다. 이어지는 6회 말, 박진만 선수가 적시타를 치며 다시 앞서 나갑니다. 7회 초 다시 LG1점을 내 승부는 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7회 말, SK는 조성우 선수가 투런 홈런을 치며 앞서갑니다. 승기는 SK쪽으로 기울어진듯 했습니다. 하지만 8회 초, 밀어내기와 LG정성훈 선수의 만루홈런으로 아쉽게 패배를 하고 맙니다. 엎치락뒤치락, 팬들의 가슴을 졸이게 한 경기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2013년 프로야구의 시작, 개막전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비록, SK와이번스는 이날 경기에서 졌습니다. 하지만 문학구장을 채운 팬들은 끝까지 선수들을 뜨겁게 응원했습니다. 졌지만, 기나긴 여정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앞으로 SK 와이번스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한국 프로야구가 어떤 모습일지 팬들이 함께 응원하고 지켜봤으면 좋겠습니다.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 박소민&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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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 모바일 적립카드로 티켓 적립해야 야구장 패션의 완성~!

적립카드도 스마트하게~! 적립도 LTE급으로 빠르게~!

문학구장을 찾아주시는 많은 야구팬 여러분을 위해 2013 시즌 SK 와이번스 모바일 적립카드를 시작합니다.

 

렇게 만들어요~

티켓을 적립하려면 도와줄 어플리케이션이 필요한데요~ 그게 바로 위패스’! 아이폰의 앱스토어, 안드로이드의 플레이스토어에서 위패스를 검색해서 설치하고, 우측 상단에서 브랜드를 눌러 SK와이번스를 찾아 마일리지 카드 만들기만 누르면 OK!

 



 

위패스 다운로드 QR코드 (아이폰, 안드로이드 가능)



립은 내 손으로 척척~!!

그런데 티켓을 내가 어떻게 적립하냐구요? 와이번스 센터에 가야되는건 아니냐구요?? No~No~!



입장권의 바코드로 적립하기: 문학야구장 입장권에 바코드가 있나요? 홈티켓을 인쇄하셨나요? 그렇다면 스마트폰으로 위패스에 들어가서 적립하기를 눌러서 티켓에 인쇄된 바코드만 스캔만 하면 적립도장이 콸콸콸~! 쾅쾅쾅~! (적립은 경기 당일(다음날 오전 7시까지), 문학구장 내에서만 가능합니다^^)

 

- 모바일 티켓의 경우에는, 모바일 티켓 구매자가 바코드가 있는 부분을 캡쳐하고, 위패스 앱을 켜면, 위패스 앱이 바코드를 인식해서 자동 적립되고, 같이 온 친구들은 구매자에게서 바코드 캡쳐 화면을 받은 후, 야구장에서 위패스 어플을 켜면 자동 적립이 됩니다.

 

순한 횟수적립 어플이 아니무니다~ 공동적립 이무니다~! 

 

SK 와이번스 모바일 적립카드는 혼자서 적립하는 다른 적립카드와는 달리, 공동적립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공동적립이란, 하나의 카드에 여러 사람이 함께 적립하는 것을 말해요. SK와이번스 모바일 적립카드는 공동적립인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최대 4명까지), 상품 획득을 위한 적립횟수 달성이 쉬워지고, 혜택도 더 좋아지게 되는거죠~!


예를 들어, 혼자 응원지정석을 획득하려면 문학구장을 10번 방문해야 하지만, 2명이 공동적립을 통해 응원지정석, 또는 홈런커플존을 획득하려면, 둘이 합쳐 15회만 방문하면 되기 때문에, 횟수 달성에 대한 부담

down down down~!


떻게 친구랑 공동적립 할까요?



 

친구와 하나의 카드로 공동 적립하는 것을 Lock-in이라고 해요~

Lock-in하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

 

하나! 메뉴에 친구들을 눌러,SK 와이번스 적립카드를 발급한 친구에게 직접 찾아가 함께하기 버튼을 눌러도 되구요~

! 내 카드의 친구와 함께하기버튼을 눌러, 친구의 와이번스 적립카드 초대번호 또는 친구를 찾아서 공동 적립하는 방법

하지만~! 친구가 위패스 앱과 와이번스 적립카드를 가지고 있어야 가능하다는 점~!

 

친구들메뉴에서 친구초대를 통해서 카카오톡, 문자메시지로 위패스 앱을 설치하도록 도와주세요~


 

W클럽과는 어떤 점이 다른가요??



W클럽은 방문 횟수 누적이었지만, SK 와이번스 모바일 적립카드는 적립도장을 모으고, 도장을 사용하게 되면 차감되는 형태에요~! 그래서 도장을 좀 더 효율적으로, 내 맘대로 상품을 선택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일반석 상품을 포기하고 좀 더 열심히 모으면 응원지정석이나, 홈런커플존, 파티덱을 사용 할 수 있으니까요~!

 





떻게 써야 정말 잘 썼다고 소문이 날까요???

모바일 적립카드만 보면 바로, 적립일자를 알 수 있어, 나만의 직관승률도 계산할 수 있고, 언제 내가 야구장에 왔는지, 문학 야구장 관람 히스토리도 생기죠~

- 친구랑 결합하면 할수록 빨리 상품을 받을 수 있으니까, 친구들과 함께 야구장에 자주 오게되고, 경기할 땐 얄미운~ 다른 팀 응원하는 내 친구랑도 같이 적립하니까 친구한테 생색도 팍팍 내보자구요~!

-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SK와이번스 야구장에가면 참여할 수 있고, SNS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와이번스 SNS에 들어가서 친구들에게 추천만 해도 상품이 콸콸콸~! 가입도 하고! 상품도 얻고! 많이 사랑해 주세요~


것만 주의해 주세요~!

1. 바코드가 없는 티켓(프로모션, 법인쿠폰, 초대권 등)은 적립하실 수 없어요.

2. 적립은 경기 당일(다음날 오전 7시까지), 구장 안에서만 가능해요.

3. 그룹을 탈퇴하면, 적립도장은 다시 돌려받을 수 없어요.

4. 일반석 상품 발급 시 적립한 도장은 차감되므로 신중하게 선택해 주세요.

    구성원 중 한 명이라도 발급버튼을 누르게 되면 상품이 발급되오니 주의해 주세요~

    (일반석 획득을 참고, 조금 더 모으면 지정석을 받을 수 있어요.)

5. 우천 취소 시 적립내역은 취소 됩니다.

6. 지정석 상품은 주중경기에만 현장 발권으로만 사용할 수 있고, 매진되면 사용할 수 없어요.

7. 구성원 중 한 명만 친구 추가를 승인해도 친구 초대가 가능해요~!

8. 적립된 도장은 2013 패넌트레이스가 끝날 때 까지만 사용할 수 있어요~

 

Play ball~! SK 와이번스 응원도 하고! 적립도 하고! 야구장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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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SK와이번스 선수단이 3 1일 킨 구장에서 아홉번째 연습경기를 치렀다.


SK는 제춘모가 선발로 나선 가운데 1 2 2, 3루 상황에서 김상현의 우전안타로 2실점 했으나 3회 타자 일순하며 5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조인성을 시작으로 임훈까지 5연속 안타 포함 7안타를 몰아치며 일거에 경기를 뒤집었다. 곧바로 이어진 3회 수비에서 김선빈의 좌측펜스를 때리는 2루타와 최희섭의 좌익수 플라이 타구를 이명기가 놓치며 1실점했다. 이어진 4회에 선두타자 김성현과 이명기의 연속안타로 만든 무사 1,3루에서 최윤석의 투수 앞 병살타때 3루주자 김성현이 홈을 밟으며 6-3으로 달아났다.  7 1사 후 조동화의 중전안타에 이은 상대방 투수의 견제실수와 볼넷으로 만든 11,3루의 상황에서 한동민의 1루땅볼때 김주형이 홈 악송구를 범하며 1점을 얻고 다시 1 2,3루의 상황에서 김재현의 유격수 땅볼때 3루주자 조성우가 홈을 밟고 이어진 박승욱의 중전안타로 스코어는 9-3이 됐다. 윤길현이 등판한 8회에 선두타자 강귀태가 우전안타로 출루하고 이어 신종길의 우월홈런으로 2실점하며 스코어는 9-5가 되고, 9회 선두타자 홍재호의 좌월 홈런으로 1실점하며 9-6으로 경기는 종료됐다.


이날 SK 마운드는 선발 제춘모(2이닝2실점)을 시작으로 최영필(1이닝 1실점 비자책)-이영욱(1이닝 무실점)-민경수(1이닝 무실점)-임치영(1이닝 무실점)-허준혁(1이닝 무실점)-윤길현(1이닝 2실점)-전유수(1이닝1실점)가 차례로 등판하며 던졌다.


경기 후 이만수 감독은 오늘은 두 가지를 칭찬하고 싶다. 첫번째는 공격적인 베이스러닝을 캠프기간동안 계속 강조했는데 오늘 상당히 흡족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두번째는 민경수와 임치영인데 중간계투로서 본인의 역할을 알고 던진듯한 투구내용과 김강민의 집중력이다. 김강민은 재활을 열심히 했다는 보고는 받았는데 직접 보니 준비가 잘 되어있다. 캠프가 막바지에 이르는 시점인데 선수들은 다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SK 타자들 가운데서는 최근 기량이 급성장해 주목 받고 있는 외야수 이명기와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김강민이 3타수2안타를 기록했고,내야수 김성현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4타수 2안타로 맹활약했다. 다음 연습경기는 3(넥센 戰) 구시가와 시영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록지는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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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SK와이번스는 2 28일 구시가와 시영구장에서 일곱번째 연습경기를 치렀다.


SK는 신승현이 선발로 나선 가운데 2회초 2 2,3루 상황에서 포수 조인성의 3루 송구를 최윤석이 빠뜨리며 1실점했다.


3회초에는 1사 후 이대형의 내야안타에 이어 정주현의 내야 뜬공을 3루수 최윤석이 놓치고, 박용택의 볼넷으로 만든 만루상황에서 정의윤의 희생플라이로1점을 다시 허용했고, 6회말 김강민의 우월 솔로홈런으로 2-1로 추격했으나, 7회초 정주현의 우월 솔로홈런으로 스코어는 다시 3-1로 벌어졌다.


이어 8회초 선두타자 손주인의 2루타와 문선재의 번트안타에 이은 도루로 만든 무사 2,3루에서 현재윤이 1타점 중전안타로 스코어는 4-1로 벌어진 가운데 이어진 1 1,3루에서 서동욱의 2루타와 중계실수가 겹치며 다시 2실점을 허용했고, 이어진 1 3루에서 정주현의 희생플라이로 스코어는 7-1로 벌어졌다.


9회초 선두타자 정의윤과 김용의의 연속 2루타로 1실점 후 윤길현의 폭투 그리고 볼넷으로 만든 1 1,3루에서 현재윤의 희생플라이로 스코어가 9-1로 벌어지며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이날 SK 마운드는 선발 신승현(2이닝 1실점 비자책)을 시작으로 민경수(1이닝 1실점 비자책)-임치영(1이닝 무실점)-채병용(2이닝 무실점)-허준혁(1이닝 1실점)-이영욱(0.2이닝 4실점 3자책)-윤길현(1.1이닝 2실점)이 차례로 등판했다.


경기 후 이만수 감독은 "지난 6게임 동안 나오지 않은 실책이 오늘 다 나온 것 같다. 정규시즌이 아닌 지금 실책이 나온 것이 다행이다. 고쳐야 할 부분은 완벽히 고치겠다. 이것이 오늘 게임에서 얻은 수확이다"고 말했다.


SK 타자들 가운데서는 외야수 김강민이 2타수 1안타 1홈런을 기록했고, 내야수 박진만이 2타수 1안타로 활약했다. 다음 연습경기는 1일 삼성을 상대로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진행된다.



기록지 사진은 클릭하면 더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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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훈련 중 환하게 웃으며 화이팅을 외치는 조인성 선수



선배님! 오늘 피칭 예술이셨습니다!

임경완 선수에게 겸손하게 악수를 청하는 허웅 선수.



자, 타격은 말이야.... 이렇게, 이렇게~ 옳지!

김성현 선수를 지도하는 베너블 코치



'우~!' 요염한 자태로 이마의 땀을 닦아내는 임훈 선수.



올 시즌 4번 타자는 나야! 

위풍당당한 포즈로 촬영하는 4번타자 후보

안치용, 조인성, 박정권 선수



헤이, 조조! 경기도 취소 됐는데 밥이나 먹으러 갈까?!

우천 취소에 아쉬워하는 레이예스 선수와 조인성 선수



올 시즌도 끝까지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러닝 훈련 중 표정으로 말하는 박정권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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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중인 SK와이번스는 4번타자 경쟁이 치열하다. 작년 시즌 4번을 치던 이호준의 NC 다이노스 이적으로 4번타자 공석이 생긴 영향이다. 비가 와서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연습경기가 취소된 가운데 SK와이번스의 훈련지인 구시가와 구장 실내연습장에서 안치용(34),박정권(32),조인성(38) 등 세 선수의 타격음이 더욱 날카롭게 들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현재 올 시즌 4번타자 후보로 거명되는 선수는 3명이다오키나와 첫 연습경기부터 세번째 경기까지 4번타자로 출전한 안치용과 네번째 경기부터 지난 경기까지 4번타자로 출전한 박정권, 그리고 조인성 등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안치용은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2안타만을 기록했지만 이 2안타를 모두 홈런으로 연결시켜 4번타자가 가져야할 파워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박정권은 고타율(0.353)로 정확성으로 어필하고 있고, 조인성은 캐리어 하이를 찍었던 지난 2010(0.317, 28홈런)모드로 전환한다면 충분히 4번타자의 자격이 있다.


이 날 이만수 감독은 올 시즌 SK 4번타자의 역할은 홈런이 아니다. 클러치 능력을 가진 선수가 라인업에 4번타자의 이름이 걸려있을 것이다. 홈런보다는 타점이 더욱 중요하다. 타점생산능력이 우수한 선수만이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이며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기용하겠다라며 의미심장한 4번타자의 역할론을 펼쳤다. 개막전 4번타자의 라인업 자리엔 과연 위 세 선수중에 누구의 이름이 문학구장 전광판에 걸릴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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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경쟁

 

문승원, 여건욱, 신승현이 선발 후보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1경기씩 선발로 등판해 좋은 투구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세 선수는 모두 선발로 3이닝씩 소화했다

문승원은 지난 19일 요코하마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2삼진으로 무실점했다.

23 LG전에 등판한 신승현은 이병규(9)에게, 24일 삼성전에 등판한 여건욱은 채태인에게 각각 투런포를 허용했지만 안정적인 피칭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 문승 : 2경기, 6이닝, 6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1실점, 1자책, 방어율 1.50 /  

선발 1경기(3이닝, 4피안타, 2볼넷, 2삼진으로 무실점)

◦ 여건욱 : 2경기, 5.2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2탈삼진, 2실점, 2자책, 방어율 3.18 / 

선발 1경기(3이닝, 2피안타, 1피홈런, 1볼넷, 2삼진, 2실점)

◦ 신승현 : 1경기(선발) 3이닝, 3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2탈삼진, 2실점, 2자책, 방어율 6.00

 



2. 외국인투수

 

SK 창단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선수를 왼손투수로 채운 가운데, 세든과 레이예스가 연일 인상적인 피칭을 보여주고 있다.

세든은 20일 한화전에 선발로 등판해 1회에만 2보크, 2피안타, 1볼넷으로 2실점 했으나 그 후 6이닝 동안 1실점을 기록했다.

레이예스는 최고구속 149km의 빠른 직구를 앞세워 배짱있는 투구를 펼쳤으며 유쾌하고 재미있는 성격으로 선수단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고 있다.

 세든 : 2경기(선발), 7이닝, 8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3실점, 3자책, 방어율 3.86 / 1

 레이예스 : 1경기(선발), 3이닝, 3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 방어울 0

 



3. 좌완불펜

 

좌완 불펜은 민경수가 돋보이고 있다.

2011년 시즌을 마치고 LG에서 방출되고 지난해 11월 테스트에 합격하여 SK에 입단한 민경수는 지난 20일 한화와의 연습경기에서 9회초 마지막 투수로 나서 세 타자를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처리했다.2경기 연속 안정된 피칭을 선보이며 좌완불펜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준도 20일 한화전에 1이닝 1실점했으나 그 뒤 23 LG전과 25일 한화전에 각각 등판해 1닝을 실점없이 깔끔하게 막았다.  

반면, 허준혁은 3경기 등판해 2.1이닝 동안 7실점(7실점)하는 부진한 모습이다.

◦ 민경수 : 2경기, 2이닝, 1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 방어율 0

◦ 김준 : 3경기, 3이닝, 2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1실점, 1자책, 방어율 3.00 / 1홀드

◦ 허준혁 : 3경기, 2.1이닝, 7피안타, 2피홈런, 1사사구, 1탈삼진, 7실점, 7자책, 방어율 27.00 / 1, 1, 1홀드

 



4. 4번타자 경쟁

 

이호준의 NC이적으로 공석이  4번타자 경쟁에서는 박정권이 앞서나가고 있다. 박정권은 지난 6경기에서 17타수6안타 0.353 기록했다. 여기에 4번 타자로 출장한 3경기에서는 10타수 4안타로 0.400을 기록했다.

안치용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연습경기에서 기록한 2개의 안타를 모두 홈런으로 연결하면서 장타력을 선보였다. 

◦ 박정권 : 6경기, 17타수 6안타, 6삼진, 타율 .353

4번타자 선발출장 3경기, 10타수 4안타, 2삼진, 타율 .400

◦ 안치용 : 5경기, 15타수 2안타, 2홈런, 2타점, 1사사구, 8삼진, 타율 .133 

4번타자 선발출장 3경기, 12타수 2안타, 2홈런, 2타점, 6삼진, 타율 .166

 



5.유망주들의 활약

 

지난  6번의 연습경기에서 유망주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특히 전경기 1 타자로 선발 출장한 이명기는 공수주에 걸쳐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치며 1 진입에 청신호를 밝혔다. 

박승욱과 한동민도 좋은 타격감과 끈끊질긴 승부욕으로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 이명기 : 6경기, 19타수, 6안타, 2타점, 4도루, 5사사구, 3삼진, 타율 .316

 ※ 전경기 1번타자 선발출장

◦ 박승욱 : 6경기, 18타수 6안타, 2타점, 2도루, 1사사구, 3삼진, 타율 .333

◦ 한동민 : 6경기, 18타수 6안타, 1홈런, 3타점, 3사사구, 3삼진 타율 .333

 

[오카나와 연습경기 성적(2 4)]

 

19일 기노완 SK 1:8 요코하마 ()
20
일 구시가와 한화 5:4 SK ()
21
일 구시가와 한화 4:8 SK ()
23
일 이시가와 SK 2:3 LG()
24
일 온나손 SK 5:6 삼성()
25
일 구시가와 한화 1:3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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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SK와이번스 선수단은 2월 21일 구시가와 시영구장에서 세번째 연습경기를 치렀다.

 

SK는 한동민의 투런홈런과 안치용의 솔로홈런을 포함해 9안타를 효과적으로 몰아치며 한화를 8대4으로 물리쳤다. 모처럼 활발한 공격과 주루를 선보인 SK는 연습경기 2연패 뒤 첫 승을 신고했다.

 

SK는 레이예스(3이닝0실점)-임경완(1이닝3실점)-허준혁(1이닝0실점)-이재영(2이닝0실점)-윤길현(2이닝1실점)이 이어 던졌다.

 

이 경기를 마치고 이만수 감독은 레이예스와 이명기를 투수,야수 MVP로 선정했다.

 

이날 경기는 SK와 한화의 외국인 투수 맞대결로 관심을 끌었다. 팀의 좌완 에이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레이예스와 이브랜드는 각각 3이닝 무실점,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SK 선발 레이예스는 3이닝 동안 11타자를 상대로 54개를 던지며 3피안타 2볼넷 2삼진을 기록하며 무실점을 기록했다. 직구는 최고 구속 149km를 찍었다.

 

투수 MVP에 선정된 레이예스는 상대팀 첫 타자인 하주석을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1회를1안타 무실점을 기록한 레이예스는 2회 첫 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했으나 다음 타자를 병살로 처리했다. 이후 2사1,3루 위기를 맞았으나 조인성의 2루 도루저지로 위기를 넘겼다. 3회에는 볼넷 한 개를 허용했으나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레이예스는 공격적인 투구로 인상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레이예스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경기였다. 지금까지 경기에 대한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첫 경기라고 해서 부담감은 없었다. 상대팀 선발인 이브랜드는 좋은 친구이다. 평상시에 친분이 있어도 경기에 나가면 경쟁을 해야 한다.의식하기 보다는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오늘 무실점과 팀 승리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둘다 이뤄 기분 좋은 출발이다. 한국타자들은 선구안이 좋아 기다렸다가 본인이 좋아하는 구질을 잘 노려 치는 경향이 있다고 들었는데 역시 그런 느낌을 받았다. 한국타자에 대해 더 연구해야겠지만 오늘 경기는 나의 강점인 빠른 직구로 공격적으로 승부했다. 그 부분이 주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3타수 2안타로 야수 MVP를 차지한 이명기는 “최근 2경기가 좋지 않았지만 첫 타석에서 2루타를 기록해 출발이 좋았다. 요즘 코칭스태프의 기대를 받고 경기에 자주 출전하다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 지금 페이스를 계속 유지해 올시즌 1군에서 오래 남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만수 감독은 “플로리다 캠프에서 조이 코라가 야수들에게 적극적인 베이스런닝을 강조했는데, 오늘 선수들 플레이에서 그 점이 보여 만족스럽다. 이명기, 한동민, 박승욱 등 젊은 선수들이 잘해주니 팀의 활력이 넘치는 것 같다. 레이예스는 생각대로 잘 던졌고 이재영, 윤길현의 페이스가 좋아져 올 시즌 기대된다. 타자들도 시차 적응을 마치고 서서히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 연습경기는 23일(LG 戰) 이시가와 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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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 스포츠 빌리지에서 훈련에 임하고 있는 SK와이번스 선수단은 2월 10일(현지시간), 설을 맞아 아침식사로 떡국을 먹었다.

 

 

이어 오전 8시 30분에 이만수 감독과 선수들이 큰절을 하며 훈련을 시작했다.

 

이후 오전,오후 훈련을 진행하였고 오후 5시 30분 저녁식사를 하고 저녁 7시에 선수단이 모두 모여 윷놀이를 하였다.

 

 

맥스 베너블 타격코치, 조이 코라 인스트럭터, 크리스 세든, 조조 레이어스 등 이방인들은 처음 해보는 윷놀이를 신기해 하면서 동참하였다.

 

윷놀이는 1시간 진행하였다.

 

내일(11일)은 오전 휴식, 오후 훈련을 한다.

이어 저녁 식사를 마치고 조명을 켜고 시뮬레이션 게임을 할 예정이다.

야간 게임은 이번 캠프에서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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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시즌 기록: 타율 0.216 4홈런 13득점 24타점 (도루저지율 0.453)

 

2011시즌 SK 와이번스의 주전 포수로 올라선 정상호, 타율은 0.260으로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11개의 홈런과 50개의 타점으로 제 몫을 해냈다. 뿐만 아니라 0.438의 도루저지율로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올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조인성의 FA 영입으로 스프링캠프부터 주전 포수 경쟁이 시작되었다. 시범 경기에서 조인성과 교대로 선발 출장하던 정상호는 시범 경기 막판 발목 부상을 당하며 개막 엔트리에서 제외 되었다. 재활을 마치고 퓨처스 리그 3경기에 출장하여 경기 감각을 끌어올린 정상호는 4 29일에서야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하지만 시즌 초부터 불방망이를 휘두르던 조인성의 활약 속에 백업 포수로 경기에 나서는 경우가 많았다. 리그 탑클래스의 포수 두 명을 모두 경기에 출장 시키기 위해 정상호를 1루수로 기용하기도 했으나, 수비력에 문제를 드러내며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늘어났다. 하지만 5월이 지나며 조인성의 타격감이 떨어지며 점차 출장 시간을 늘려나갔다.

 

타율은 2할대 초반에 머물렀지만 6월 들어 타격감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6 14 LG전에서 주루 플레이 도중 상대 2루수 서동욱과 충돌하며 허리에 통증을 느낀 정상호는 결국 다음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부상 전까지 타율은 0.215, 2개의 홈런과 8타점. 조금은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7월 초 부상에서 회복한 정상호는 꾸준히 경기에 출장했다. 8월 한달 간 0.286의 타율을 기록하며 조금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9월 이후 다시 타격 슬럼프에 빠진 채 시즌을 마무리했다. 시즌 타율은 0.216 4홈런 13득점 24타점. 최근 3년간 2 5푼 이상의 타율을 기록하며 공격형 포수로 합격점을 받은 정상호의 이름값에 못미치는 아쉬운 성적이었다.

 

 

 

시즌 내도록 부상과 싸우며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정상호를 꾸준히 기용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수비에 있었다. 50경기 이상 출장한 포수 중 유이하게 4할대 도루 저지율(0.453)을 기록했기 때문(2위는 두산 최재훈 0.417)이다. 팀에서 가장 많은 경기에 출장한 조인성보다 1 5푼 이상 높은 도루 저지율을 기록하며 수비에서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정상호는 매년 고질적인 허리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다. 수비에서는 이미 리그 탑클래스의 기량으로 평가 받고 있고, 공격에서도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부상만 없다면 더 좋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확신한다. 다음 시즌에는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길 기대해본다.

 

- 팬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정상호 선수와의 추억(시즌 명장면, 에피소드, 출연한 TV프로그램 등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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