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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vs 두산] '김태훈 7이닝 8K 무실점' SK, 개막전 ‘짜릿 역전승’

[OSEN=강필주 기자]SK 와이번스 2군이 퓨처스리그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 쾌조의 시즌 스타트를 끊었다. SK는 11일 인천 송도 LNG 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좌완 김태훈의 무실점 쾌투와 유재웅의 결승타를 앞세워 3-1로 역전승을 거뒀다. 김태훈은 선발 박종훈에 이어 2회부터 마운드에 올랐다. 7이닝을 소화하면서 3피안타 1볼넷 8탈삼진으로 무실점, 승리 투수가 됐다. 총투구수는 91개였고 직구는 최고 143km를 찍었다.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유재웅은 1-1로 팽팽하게 맞선 6회 1사 1,2루에서 우전적시타를 날려 결승타를 신고했다. 선취점은 두산에게 헌납했다. 선발 박종훈이 톱타자 정진호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연속 도루를 내줬고 2사 후 다시 국해성..

퓨처스 뉴스 2012.10.10

[Player] 윤길현과 함께하는 소셜 인터뷰

Q1. 야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미투데이 탕헤르) - 초등학교 때 반대항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했어요. 우승 후 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이 야구 한번 해보라고 해서 야구를 시작했죠. Q2. 새로운 구종을 던질 수 있다면 꼭 던지고 싶은 공은 무엇인가요? (트위터 lovekh29) - 싱커를 던지고 싶네요. 슬라이더에 자신이 있는데 그와 반대 궤적을 그리는 싱커를 던지면 더 위력적인 투구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Q3. 더운 날씨에 컨디션 조절을 위한 특별한 노하우가 있나요? 특별히 챙겨먹는 보양식은요? (미투데이 야야v / 트위터 yeln304) - 밤에 잠을 많이 자는 편이에요. 11시만 되면 자다보니 올림픽은 보지도 못하네요. 보양식은 홍삼, 비타민, 마그네슘 같은 영양제를 챙겨먹어요. 보양식도 좋지..

[Player] 최윤석과 함께하는 소셜인터뷰

Q1. 선구안이 좋은데 노하우가 있나요? (페이스북 이영은 / 트위터 I-seafighter) - 프로 3년차에 접어들고 여유가 생기면서 공을 오래 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타석에서 공을 오래 보다보니 자연스럽게 선구안이 좋아진 것 같네요. Q2. SK 선수들이 김재현, 김성현 선수와 함께 스머프라는 별명을 지어줬는데 맘에드시나요? 학창시절 별명은 무엇인가요? (미투데이 여행수첩) - 별명 지어준 걸 어떻게 아시나 모르겠네요ㅎ 재밌어서 맘에들어요. 근데 우리끼리 있을때는 절대 안불러요, 다른 선수들만 부르죠. 학창시절에는 꼬북이 닮아서 '꼬북이'라고 불렸고요, 고 1때는 심부름 하면서 '최양'이라는 별명도 있었네요. Q3. 김성현, 김재현 선수와 경기 후 따로 놀기도 하나요? (트위터 1223_vic..

[Player] 채병용과 함께하는 소셜인터뷰

Q1. 공익근무를 마치고 복귀한 소감은? (트위터 younghywon) - 일단 기뻐요. 몸 상태도 좋아지고 모든 일이 잘 풀리는 것 같네요. 복귀하고 모든 것이 새롭게 느껴지긴 하는데요, 그래도 돌아왔다는 것 자체가 기쁩니다. Q2. 공익근무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언제인가요? (트위터 shin_dongju) - 다른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경기를 하고 있는데, 그 자리에 내가 없다는 것이 가장 힘들었어요. 그래서 TV도 잘 안보고 경기도 잘 안봤습니다. 경기를 보면 계속 뛰고 싶으니까요. Q3. 군복무 전과 후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훈련이나 경기중 하는 생각이 다른가요? (페이스북 seungwoo jeong) - 가장 큰 차이는 조심하게 된다는 거에요. 수술과 재활을 거치고 나니까 서두르지 않고 조심..

가방이 너무 불편해~ 어떻게 하지?

야구장과 응원은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과 팀을 응원하며 스트레스도 날리고 즐거움도 배가되는 효과가 있죠, 응원의 기본은 응원막대죠? 응원 막대를 들고 응원가를 부를때 가지고 온 가방 때문에 불편한 경험 한번쯤은 있으셨을겁니다. 특히 여자분들은 그런 경험이 더욱 많으시겠죠?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바로 문학야구장 내에 비치된 물품보관함입니다~ 2012시즌을 앞두고 생긴 물품보관함은 카드로 문을 여닫을 수 있는 최신형 물품보관함입니다. 카드형 물품 보관함이 뭐가 그렇게 대단하냐? 라고 의아해 하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카드형 물품보관함의 가장 큰 특징은 한번 카드를 발급 받으면 반납할 때까지 몇번이고 문을 여닫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품보관함에 가방을 넣..

선수들과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위닝 로드!

경기 시작을 앞두고 선발 출장하는 선수들의 이름이 호명됩니다. 아나운서의 소리와 함께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달려나갑니다. 잠시 뒤 경기장에는 애국가가 울려퍼지고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됩니다. 야구장에서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하지만 SK와이번스의 홈 구장인 문학야구장에서는 조금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나운서의 소개와 함께 그라운드로 뛰어가는 선수들, 선수들이 뛰어가는 그라운드 앞에는 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그라운드로 입장하기 전에 그라운드에 서있는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그라운드로 달려갑니다. 문학야구장에서만 볼 수 있는 '위닝로드' 입니다. 위닝로드는 팬이 경기장에 입장하는 선수들과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이벤트로 내가 좋아하는 선수와 하이파이브를..

지금 경기장 날씨 어때요? 문학카메라 즐기기!

주말을 맞아 경기장을 가려고 하는데, 경기장에 날씨가 궁금하다면?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는 모습이 궁금하다면? 문학 야구장에 설치되어 있는 문학카메라를 통해 문학야구장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학카메라는 홈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경기 종료시까지 운영하는 카메라로, 총 3대의 카메라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1번 카메라는 그라운드 전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는 모습이나, 현재 날씨 등을 확인하기 가장 좋은 카메라 입니다. 2번 카메라는 1루 응원석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번 카메라는 전광판을 비추고 있는 카메라로 현재 점수와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학 카메라는 SK와이번스 공식 홈페이지 좌측 아래의 문학카메라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SK와이번스 팬들을 위한 휴식공간, 터치 라운지!

문학 야구장에는 다른 야구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공간이 있습니다.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경기를 볼 수 있는 바비큐존, 잔디 위에 돗자리를 깔고 편하게 경기를 볼 수 있는 그린존은 문학야구장에서만 볼 수 있는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문학야구장의 변화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2012시즌을 앞두고 팬 편의시설 강화를 위해 만들어진 시설, 바로 터치 라운지 입니다. 터치 라운지는 1층 1루측 복도에 위치해 있습니다. 멤버십게이트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2011시즌까지 파우더룸으로 운영하던 공간입니다. 파우더룸을 리모델링 하여 팬이 활용할 수 있는 터치 라운지로 변경하였으며, 파우더룸에 있던 수유실은 1층 복도 중앙로비(스카이박스 출입구 앞)로 이동하였습니다. 운영 시간은 경기장 개문 시간부터 경기 ..